

카오리 워닝
영점프 주제에 유두노출도 없다니...
아, 닌자는 노출 안해도 됩니다

참고로 스레짤은 K컵
동물유인 페로몬으로 여러동물을 사용해 사건해결.
소재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저때는 가슴만화가 많아서 좋았다.

이런 그림체, 이런 주인공으로 시리어스물 하려고 했던게 패인
흔한 케이스
만화가가 하고 싶은것과 독자의 요구가 다른 경우

카오리워닝은 여주 디자인과 달리 에로신이 하나도 없어서 망했다
심지어 내용은 동물이야기...
3권까지 연재된게 기적

옆집악녀, 뱃속휴대폰은 읽었는데, 웹이적으로 안읽게 됐다.
결말이 궁금하다

옆집의 악녀는 다음화 최종화
악녀가 개심하고 절벽에서 투신
*옆집의 악녀 스레

타마타
그림은 좋았는데, 뭐하고 싶은건지 전혀 알수없었다
몇화 건너뛰었더니 전혀 다른만화가 됐다.
단편시절은 검은색 타이츠 페티시를 노린 작품. 이상한 고객과 싸우는 배틀만화였는데,
연재시작하자, 패배자 게스트 캐릭터에게 설교→역시 타마!!노선으로 변경
이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패배자박멸조직과 싸우는 전개로
최종화는 꽤 맘에 들었지만
타마타는 편집자가 잘못했다
영점프 편집부에 감성이 이상한 놈이 있다

최근은 자지맨이 제일 재밌다.
리비도즈는 그림이...
카구야도 그림 좆망이지만

>페펜 살려내라
벌써 끝났다
좋은 이야기였다

아케치는 놀랄 정도로 그림에 움직임이 없다.
캐릭터가 마네킹 같은 느낌

영점프만큼 방향성을 알수없는 잡지는 없다
>현재 영점프의 방향성
에로, 실사화

최근 영점프 연재중단 만화수 엄청나다
2018년초에 연재된 만화들 대부분이 웹이적된건 좀 이상하지 않냐?
편집부의 세력도라도 변했나?
>편집부의 세력도라도 변했나?
아케치는 헛돌고 있지만... 이것도 실사화할것 같다
최근 영점프 편집부는 실사화에 전력투구중.
실사화 분야에선 영매거진이 못따라올거라고 판단한건가.
좌우지간 실사판 킹덤 매상에 달렸다
영매거진은 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 조난입니까, 마술선배 애니화에 힘쏟고 있지만
여기선생, 마술선배는 이미 매너리즘화

이상한 나라의 나미헤이 : 원작이 있는데도 불쾌하고 모순투성이의 내용
다이너 : 마찬가지로 원작이 있고, 푸쉬까지 받았는데, 웹으로 이적
도로케이 : 호모형사 만화. 드라마화에 타이업기획까지 계속 늘어나는중

솔직히 도로케이는 중견이라고 해도 된다.
랄까 중견만화 이것밖에 없음.
호모캅 만화판은 도둑이 이탈리안 마피아풍이었는데, 드라마판은 쟈니스 야쿠자였다.

다이너 재밌었는데, 어느샌가 본지에서 없어졌다
실사화까지 결정됐는데 웹으로 좌천
너무한다...

바톤의 별은 나름 기대했는데, 이야기 진전도 없이 끝났다
단행본 매상을 보기위한 실험기획이었다는 설도
작풍은 완전히 모닝만화

결벽남자! 아오야마군
이거 애니화는 농담인줄 알았다...
작가가 성우캐스팅에 꽤 간섭 많이했다고, 기획계 사람이 꽤 밀어준듯

메이드 인 힛코뮤즈
산카쿠헤드가 골빈만화 그리게 냅두는 영점프
그만 짤라라

힛코뮤즈는 진짜 쓰레기
겐키군이 지금 제일 재밌다
불쌍하구나 겐키군
소재가 너무 특수하지만 귀여우니까 용서
S녀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작품 생명이 달려있다

모모 더 블러드 테이커
흡혈귀 만화도 짤리는건 시간문제

우라타로
싫지는 않았지만 신장부터 좆망.
편집부와의 연계가 잘 안되는 느낌이었다
후반 그로테스크 전개는 편집부에 대한 화풀이 같았다
만화 클리셰를 전부 뒤집으려고 했다
우라타로 신장1화는 북두의권과 똑같아서 뿜었다.

시즈는 웹이적후 가독성이 올라갔다

바스에는 금방 짤릴줄알았는데, 어느샌가 간판만화로...
퍼플시키부가 취향타는 작품이었기때문에 마일드하게 한게 정답이었다

최근 시작한 마쿠무스비 재밌다
애니화 될것같다
>마쿠무스비
주간점프의 액터쥬가 잘나가니까 비슷한 장르 시작한 느낌.
겹치지 않고 잘 전개했으면 좋겠다.
고교연극은 사고방식 굳은 이론파가 많은 세계라...

리쿠도는 이번 시합으로 끝나겠고
이바라도 곧 끝날삘

린과 치어
뭐가 문제였을까?
>뭐가 문제였을까?
호모형 때문에 히로인(아니게됐지만)이 이지메 당하는 장면 같은 스트레스 유발신없이
"좋아!! 남자지만 치어하고 싶어!!!"로 좋지 않았나 싶음.
끝까지 연애운운, 호모형이 어쩌고 저쩌고를 계속했다

>좋아!! 남자지만 치어하고 싶어!!로 좋지 않았나 싶음.
치어 남자는 실사영화화도 됐다
>뭐가 문제였을까?
LGBT 문제제기와 해결
학원물 부활동 메인
이걸 치어물로 풀어가는게 힘들었다.
LGBT 요소없이 평범한 남자치어만화 그렸으면 좋았을텐데

검광비
여자애가 성별 속이고 입대.
곧바로 웹으로 이적되더니 갱신없음
>검광비(전2권)
본지연재판은 그림은 잘그리는데, 만화로선 엉망
막판엔 갑자기 여주가 똥멍청이가 되어, 색기전개 남발하다 웹으로 이적.
웹판은 처음부터 다시 그려 만화로서 읽을만했지만, 어느샌가 때려치고 일본주 모에만화(일본주부!)를 시작

일본주부!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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