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가 풍부
장갑 잔뜩있다! 같은 사망플래그를 세웠는데, 그 장갑 도대체 얼마나 도움이 된거냐
>장갑 잔뜩있다! 같은 사망플래그
아스카가 모를뿐
사실 장갑이 아니라 구속구
전신의 구속구가 12000장의 특수장갑으로 형성되어 있다.
비스트모드

신극장판 디자인 발표당시 뿔달려있는것때문에 화제가 됐는데
막상 개봉하니 이형화, 누더기화 등 여러가지 요소가 너무 많아서 지금은 전혀 뿔에 대한 언급이 없다.

>신극장판 디자인
신극2호기는 뿔보다 팔이 하얀게 싫었다.
개2에서 수정.
감마는 좋아하는 부류.
2호기만 2호기개가 아니라 개2호기

무장이 많아서 슈로대에서 쓰기편함
미야무 독일어 늘었네
플러그 심도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플러그내에서도 조종석이 슬라이드해서 아랫쪽으로 내려갈수록 위험하다는걸 신극장판에서 처음알았다.

눈이 많은데 콕피트 모니터는 평범한게 이상하다고 느꼈다.

전적은 가기엘, 이스라펠뿐?
>전적은 가기엘, 이스라펠뿐?
산달폰도 쓰러뜨렸다.
가기엘전
역시 팔척뛰기는 멋지다
근데 스케일 엉망진창

2호기 모티프는 초아니키(超兄貴)의 보스캐릭터

그로테스크 담당
구극장판 버전을 가장좋아하는데 좀처럼 입체화되지 않는다.
아스카는 살아있는채로 먹혔는데, 싱크로 컷 같은거 안됨?
>싱크로 컷
파일럿이 맘대로 싱크로 끊을수있나?
오퍼레이터들은 허구한날 신호 끊겼습니다!! 이러던데.
롱기누스의 창에 찔렸으니까 전원 끊어져도 싱크로가 계속 됐을지도.
제르엘전에선 지령소 경유로 싱크로 끊었다.

제식나이프인데 동형기가 없다.
>제식나이프인데 동형기가 없다.
양산형의 시험기라는 미묘한 포지션이라
3,4호기가 동형기 아니냐?
폭발하거나, 적이 됐지만
두부 제외하고 장갑형태는 영호기개, 3,4호기가 동형

TV판에선 여러모로 활약했지만, 극장판에선 시간때문에 처발리거나, 쓰고 버려지는등 취급이 아쉽다.
역시 아스카 마마의 혼이 전부 들어가지있지 않아서 별로인가

2호기는 실전배치형 완성품이지만 다른 기체들의 특색이 너무 강하다.
>결국 에바의 강함은 파일럿에 의존한다
싱크로율은 신지가 이상하게 높은것.
조종기술만 놓고보면 아마도 아스카가 제일 우수.
다음이 마리.
만화판에선 카오루가 아스카 이상이었다.
뭐 자기 몸같은거니까.

제한시간만 없으면 사도없는 세계에선 단기로도 핵병기보다 강한 전력
>양산기가 폭주하면 안되지 않냐?
폭주시킨거잖아!!

초호기는 활동한계 너무 무시하고 막움직인다.
2호기도 쿄코를 통째로 갈아넣었다면

777모드는 고양이 같아서 귀엽다.
>코드777
다른 에바들이 오컬트파워로 싸우는 와중에, 혼자 레벨올려 물리로 때리는 스타일
조금은 초호기 같아진 신2호기
Q에서 아스카의 조종기술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신지가 잠자고 있었던 14년간 계속 싸워왔으니까.
개인적으로 느낀 조종기술.
카오루(인외레벨)>>>넘사벽>> 아스카, 마리(프로급)>신지>레이
그런데 최신예기VS구식기의 싸움이라곤 하지만, 신지가 아스카와 호각으로 싸우는거 보면 에바세계는 건담처럼 조종기술이 중요하지 않은걸지도.

13호기VS개2
아스카가 777사용하지 않은거보면 진심으로 싸운게 아니다.
카오루도 그냥 멍때리고 앉아있었지만
어째서 레이가 최하위?
레이는 릴리스잖아.
레이는 알맹이가 인외지만, 전투의 프로는 아니다.
조잡한 전투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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