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 리버시 23화, 24화. 이치노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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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나왔다.
표지사기 오지구요.
본편에 저딴거 안나온다ㅋㅋㅋㅋ
이번화에서 이치노세 형사 사망.










아사카와의 증언.
범인은 오른손에 시계가 있었다는 것 빼곤, 아무런 특징이 기억나지 않는다.








카페에서 죽은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짐.
노도 히로키. 36세
전직 야쿠자. 마약상습범
사인은 둔기에 의한 심장손상, 출혈사. 혈액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됐다.




카페 점원이 범인(에비사와 코헤이)를 봤지만,
아사카와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특징이 없었다. 들어올때와 나갈때 인상이 바뀐것 같았다고 증언.
에비사와는 커피컵에 지문, 재떨이에 타액을 남겼다.
현재 경찰이 수사중.











노도의 심장은 특이한 방식으로 파괴됐다.
뭔가가 심장을 찌르고 내부에서 변형해 갈기갈기 찢었다.
경찰들 당황.












이치노세가 혼자 수사.
거리에서 의심스러운 사람의 지문을 닥치는대로 수집.
여기에 에비사와가 걸린다.
에비사와가 건넨 전화카드를 집어버림.











지문 수집하고 미행시작.










에비사와의 기생수, 슬레드니 바슈타르는 마약 중독.
주기적으로 마약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활동이 둔해짐.
노다는 비효율적이라고 지적.







이치노세의 미행을 눈치챈 두사람.
양쪽으로 갈라져 이치노세를 유인.









이치노세의 실수는 3가지.
1. 응원을 기다리지 않고 단독으로 미행을 한것.
2.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상대의 유인에 응한것.
3. 자신의 목숨을 가볍게 여긴것.










에비사와가 기생수라는걸 알게된 순간 달려듬.
그리고 뒤에 있던 노다한테 찔려 사망.








오리지널 스마일ㅋㅋㅋㅋ









이치노세의 물건을 뒤지는데, 전화카드가 없음.
에비사와, 노다의 실수는 이치노세를 얕본것.
"당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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