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40화. 팬과의 거리감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팬과의 거리감




지금까지 아이돌팬이 아이돌을 습격한 사건은 많았습니다. 저는 아이돌은 아니지만, "팬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뉴스를 볼 때마다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팬이니까 이 거리, 사생활에선 이 거리 같은게 있는게 아니라 그저 "나와 당신"이라는 공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엔 그 누구도 개입할수없고, 그저 나와 당신이 있을뿐. 사인회 같은 이벤트의 한정된 시간, 블로그의 댓글창. 저는 그런 공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통해 팬들과의 관계를 쌓아나갑니다. 말수가 많은 사람, 적은 사람도, 모두 "나와 당신"의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그게 정말 고맙고, 매우 즐겁습니다. 제가 츠보미로서 하고싶은 것은 누군가가 저를 쉼터, 위로, 한순간의 좋은 일로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것. 덤으로 저도 즐거웠으면하는 악의제로의 안심안전한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론, 팬도, 저도 인간이기때문에 때때로 팬들끼리, 저와 팬이 충돌할 때도 있습니다. 사인회에 온 사람이 건넨 편지에 욕이 가득 적혀있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두깨 5cm이상의 긴 편지. 예전엔 기분좋게 저를 응원해주신 분이었는데... 하지만 저는 제 컨디션이 좋든 나쁘든 여러분이 응원해주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반대로 팬들의 기분이 좋든 나쁘든 거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악의가 담긴 두꺼운 편지도 미소 지으며 받고, 그날내로 전부 읽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항상 상황이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불운의 연쇄



아이돌 습격사건을 보면 가해자, 피해자 모두 불행합니다. 나만 괜찮으면 됐지라는 여유는 없죠. 자신이 뭘하고 싶은건지, 뭘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럽습니다. 모든걸 이해하고 습격한다면 그 사람은 사이코패스겠죠. 원래는 응원하는 팬이었는데, 뭔가의 착오로 이상한 인간관계가 돼버렸다. 가해자가 된 팬도, 피해자 아이돌도 진짜로 바라는건 전혀 다른 것이 아니었을까요. 저도 제가 뭘하고 싶은건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냉정하지 않을 때도 있죠. 하지만 어떤 문제가 일어나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공격적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럴때는 항상 "나는 어떤가"라며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이렇게 사는게 편하거든요. 그건 그렇고, 하고 싶은걸 하는건 쉬워보이지만, 어째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덧글

  • 각시수련 2019/02/06 17:52 # 답글

    야마구치 마호 습격사건때문에 쓴 것 같다
  • 듀얼콜렉터 2019/02/07 03:39 #

    진짜 그런것 같네요, 정말 운영진 개객기들...
  • 고양이 2019/02/09 00:14 # 삭제 답글

    이젠 남자 AV 배우 칼럼은 안 실어주시나요?? 안 올려주신지가 꽤 오래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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