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매거진 신작.
자살을 결심한 남자와, 유부녀의 기묘한 여행.
작가왈 장르는 불륜 도피행 구루메 에로만화ㅋㅋㅋㅋ 끔찍한 혼종.
요즘 불륜만화가 잘 팔린다.
그랜드 점프는 아예 작정하고 불륜만화 연재지 따로 만들정도.
영매거진 색깔과는 쪼금 다르다. 모닝, 애프터눈, 스피리츠 같은데서 연재될법한 작품.
잡지색에 맞췄는지 1화부터 섹스.

지노0808.
웹만화 출신 작가.
야마구치현 호후시 출신.
매미가 울 적에(전4권), 에고이스트 블루(전2권), 동정이야기(童貞噺).
이번에 메이저 청년지에서 연재데뷔한다고 지역신문에 기사가 나기도 했다.


주인공은 자살을 결심한 동정남?
히로인은 뭔가 사연이 있는 세레브 유부녀.
아직 두사람의 이름은 안나왔다.
매미가 지독하게 울어대는 무더운 여름.
자살하려고 노력하는 남주. 저주할 통행인도 없고, 배고파서 포기.
컵라면 먹고 밤에 TV를 시청.

현재 남은돈은 44444엔
데리헬 부를까 생각도 하지만 기왕 부르는데 왜 유부녀를 고르지??
유부녀한테 박는데 1만4천엔은 아깝잖아.
안죽고 인생 더 살면 유부녀의 매력을 알 수 있으려나??

그때 TV에서 게먹방함.
아찌발 그러보니 나 게먹은적없지. 게도 못먹어보고 죽나?
게먹고 죽기로 결심.
전기세 체납되서 전기 끊김.
다음날 도서관에서 검색해봄.
돌아가는길 자신의 이상형인 청초한 문학미녀와 부딪힌다.
그런데 그녀의 손가락에는 다이아 반지가.

쳇, 부잣집 마누란가. 여자는 좋겠다.
얼굴만 예쁘면 남자한테 아양만 떨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잖아.
태어나는 순간부터 치트야.
범죄를 결심하는 남주.
그녀의 집까지 따라가서 무단침입.
그런데 여자의 반응이 이상하다.
"제발 난폭하게 굴지마세요. 몸이 목적이라면 상대해드리겠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지 않겠습니다."

어떨결에 키스.
근데 아줌마가 바닥이 딱딱해서 아프다며, 침실로 가자고 함.
이 여자 뭐지?? 하면서 따라감.

섹스후 넋나간 남주에게 여자가 한마디.
범죄자씨 생긴거보다 젊죠? 경험이 별로 없나봐요.
후후 죄송해요 반응이 고등학교때 남친과 똑같아서.
환상이에요. 30대 여자한테 정조관념이 있다는건. 유부녀한테 그런거 없어요. 그냥 있는척하는거죠.
현자타임오자 독기 빠져버린 남주.
여자는 비웃지 않고, 같이 게먹으러 가자고한다
홋카이도로 출발!!
설녀와 게를 먹다 1권. 1화~8화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