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노 아키유키] 퀴즈! 정의의 선택 1권 본격 취향 만화






코믹번치 연재작.
얼마전에 완결됐다(전27화).
작가의 첫 연재작.
연재사이트 댓글 반응이 꽤 좋다.








퀴즈쇼로 사람 조지는 내용.
기본 옴니버스. 중간중간 주인공 에피 삽입.
비슷한 내용의 드라마가 이미 있다.
*더 퀴즈쇼(2009년. 사쿠라이 쇼, 요코야마 유 주연)















주인공 카미야 세이기(31)
20년전 일어난 일가살인사건의 생존자.
3대가 범인에게 인질로 잡혔고, 총6명중 4명 사망.
병원 원장부부의 자녀인 세이기, 아이만 살아남았다.
세이기는 현재 저스티스라는 동영상 서비스에서 퀴즈쇼 "정의의 선택"을 진행.






퀴즈쇼의 룰.
1. 참가자는 보수에 맞는 대가를 지불해야한다.
2. 해답의 일치, 불일치 여부에 따라 누가 지불해야할지가 결정됨.
3. 대가는 운영측이 정함.
*둘중 한명은 반드시 보상을 받게되고, 다른 한명은 대가를 지불해야한다.












첫번째 참가자 타카하시 부부.
타카하시 세이이치.
타카하시 미사키.







세이이치는 사업자금 500만엔을 갖고 싶다. 대가는 한쪽 팔.
미사키는 개를 치료하고 싶다. 대가는 개의 목숨
정답이 일치하면 돈받음. 불일치하면 개치료.









설마 자신의 팔한쪽을 요구해올지는 몰랐던 세이치.
그래, 개죽이고 돈받아가자.










그런데 마누라가 말 못알아먹음ㅋㅋㅋㅋ
개도 가족이야. 어떻게 그렇게 쉽게 버리겠다는 말을 할수있어!!
결국 화내는 세이이치.
"씨발 미친년아 내 팔이 걸렸다고, 지금 개걱정할때야!!"









그래도 마누라를 믿었는데, 그런거없음.
아내는 개를 선택한다.









내가 개싫어하는거 알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고 키우도록해줬는데!!
어차피 1년뒤에 죽을 개목숨때문에 내 팔하나 날아가라고??
개는 더럽고, 냄새나고 말도 안통하고 방해야!! 빨리 뒈져라 개새끼!!










하지만 아내의 생각은 달랐다.
당신과 나는 비록 말이 통하지만, 당신은 내 맘을 알아주려고 한적이 한번도 없다.
목걸이는 당신이 선물해준거지만, 화초는 내가 당신에게 선물해준거. 하지만 당신은 기억도 못하겠지. 금방 말려죽였잖아.
당신보다 차라리 개가 낫다.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아도, 내맘을 알아주려고 한다.
마지막이니까 내 진심을 말할게. 아침마다 당신 얼굴보면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쇼타임!!
사자가 세이이치 왼팔 먹는다.









프로듀서 마치코.




이번쇼의 진짜 의뢰인은 따로 있다..
타카하시 세이이치는 17살때 무면허로 교통사고를 냈다. 하지만 미성년이라 가볍게 처벌받고 끝. 그때 피해자가 한쪽팔을 잃었음. 그 피해자가 의뢰한거였다. 세이이치도 한쪽 팔을 없애버려야한다고.













두번째쇼.
의뢰인은 카와시마 모자.
카와시마 쿄코
카와시마 타케루.








보수와 대상.
쿄코는 가벼운걸 원했기 때문에 대상도 가볍다.








타케루는 이지메를 당하고 있다. 괴롭히는 자에게 복수하고 싶음.
쿄코는 아들의 부탁을 받고 함께 출연했음.
우리 아들이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고 있었어??
아들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엄마.








타케루를 괴롭힌 놈들이 처해질 벌.
머리의 온구멍으로 벌레들이 들어온다.









이지메한 놈들에게 복수가 결정됨.
하지만 타케루가 가리킨 대상은 엄마 쿄코. 



타케루 : 날 괴롭힌건 엄마에요.






엄마는 타케루를 과하게 교육시켰다.
자기가 만든 요리에 소스부었다고 난리침.
식탁에 폰갖고왔다고 폰 갖다 버림.
식사매너가 안됐다면서 타케루가 토할때까지 자기요리를 먹였다.
쿄코의 가정정원을 어지럽히는 들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줬던건 타케루.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에서의 최대복수였다.







자, 벌레 들어갑니다!!









더이상 이 가족은 원래대로 돌아갈수없다.
알고보니 이번쇼의 의뢰인은 타케루의 아빠.
아내의 지나친 교육은 자신도 컨트롤할 수 없었음. 애를 구하기위해 이런식으로 아내에게 복수했다.
이혼까지 각오하고 의뢰한 것.











3번째 쇼.
시마네현의 외딴섬에서 온 커플.
시오미 쥰페이.
사토 코토네.









두사람은 같은걸 원한다 섬밖에서 살수있는 집과 생활비 1년치.
대가는 양쪽 눈의 시력.
일치하든 불일치하든 보수는 무조건 획득.
누가 시력을 잃는지의 문제.





쥰페이는 섬의 촌장을 때려서 시력을 잃게 만들었다.
코토네는 쥰페이의 아이를 임신했음. 하지만 부모님은 쥰페이의 아이를 낙태하라고 권유. 이를 거절한 코토네. 어떻게든 아이를 낳기위해 이 퀴즈쇼에 나왔다.








자기 눈을 버리겠다는 쥰페이.
촌장을 때린후에 마을사람들로부터 이지메를 당하게됨.
쥰페이를 유일하게 위로해준게 코토네.









하지만 준페이가 촌장을 때린 이유는 따로 있었다.
여름축제때 촌장이 코토네를 강간.
이걸보고 한쪽눈의 시력이 없어질때까지 팬것.









쥰페이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날 구해줬어. 이번에는 내가 그를 구할차례야.
코토네가 일부러 불일치하게 답한다.









뱃속의 아이가 무사히 태어나기만 하면 그걸로 만족해.
아쉬운건 이 아이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거지만... 분명 쥰페이를 닮은 아이일거야.
눈이 보이지 않아도 쥰페이는 내 빛이야.









사실 이번쇼의 진짜 의뢰인은 섬의 촌장.
촌장은 쥰페이의 시력이 없어지길 원했다.









그런데 알고보니ㅋㅋㅋㅋㅋㅋ
코토네 뱃속의 아이는 촌장의 아이 ㅋㅋㅋㅋㅋ
쥰페이가 코토네를 구하기 전에 촌장은 이미 질내사정했다.
쥰페이가 저지한건 두번째 질사.
코토네가 아이를 낳으면 쥰페이는 자신의 아이가 아닌걸 알게될거고, 촌장에게 복수하러 올거라 생각해 의뢰한것.











진실을 듣고 마치코가 촌장 팔 쑤심ㅋㅋㅋ
마치코는 촌장이 부당한 폭력으로 시력을 잃은줄 알고 의뢰를 받았음.





4번째는 같은회사 직원.
이런식으로 계속 퀴즈쇼 나옴.
1권 끝.












25화~27화가 주인공의 과거 에피.
주인공 세이기는 인기소설가 키리사키의 취재용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됐다.
카미야 일가는 의사 가문.
세이기의 아버지가 가족전체를 지배했다다.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는 아버지의 꼭두각시. 아버지는 딸 아이에게 성추행을 함. 
이러한 사정을 알고있는 키리사키가 가족전체를 묶어놓고, 이중에서 4명죽이면 나머지 둘은 살려준다고 했고, 세이기가 이에 낚여서 부모, 조부모를 죽여버림. 이걸로 여동생이 편안해질거라고 생각했지만, 사건후에 여동생은 자살. 세이기는 키리사키를 찾기위해 일부러 거짓증언을 해서 경찰수사를 방해했다. 자신의 손으로 반드시 범인을 찾겠다고 결심. 마치코와 함께 정의의 선택이란 퀴즈쇼를 시작.






결국, 키리사키가 이 퀴즈쇼를 보게됐고, 여기에 출연.
키리사키는 자신의 목숨을 세이기에게 맡기고, 또 선택을 하게 만든다.
지금 날 죽이면 내가 관여한 수많은 사건들은 미궁속으로 빠지게 된다. 너의 복수를 위해 지금 날 죽일것인가, 아니면 너같은 수많은 피해자를 위해 나 대신 네가 죽을것이냐. 세이기는 키리사키를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고 했다. 하지만 마치코와 만나고 생각이 바뀜. 마치코는 세이기와 퀴즈쇼를 시작할때 절대로 사망자는 내지 않겠다고 말했다. 결국 두사람 다 감옥으로. 세이기가 감방 안에서 간수에게 심심하면 퀴즈쇼나 할래요?라고 말건네면서 완결.








덧글

  • 그루미온 2019/01/28 04:07 # 삭제 답글

    갓작인데 정발가능성 없는 국민퀴즈는 누가 번역이라도 안할려나
  • paro1923 2019/01/29 03:41 # 삭제 답글

    웹연재판을 봤는데, 좀 더 이어나갈 수 있던 내용을 갑자기 끝낸 게 조기종료 삘이 나는 결말이더군요. 좀 더 연재를 길게 했어도 됐을 것 같던데, 아쉽다는 생각이...
  • paro1923 2020/08/25 21:05 # 삭제

    ...라고 생각했더니, 4권부터 주인공을 교체해서 재연재했던 모양이더군요. (5권까지 보았습니다.) '2부 시작'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진행자 교체"로 설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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