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세리나] 동자군감 1화. 작은 현자의 복수극 본격 취향 만화







주간 영점프 스레. 신작이 전멸상태




영점프 신작.
다이너가 웹으로 좌천당했고, 대신 이거 들어옴.
오다 세리나(小田世里奈)는 신인작가.
이게 첫 연재작.







압도적 스케일!! 충격의 다크판타지!!
신장공기로 제국에 복수하는 노움족 소년의 이야기.
노부나가의 전략, 전술로 제국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무대는 피의 대지 이바니아.
온갖종족이 본능만으로 다투는 세계.








50년전 이곳에 이상한 건조물과 함께, 이세계(지구)의 서책이 발견된다.
인간족은 지구문자를 읽지 못하는데.. 유일하게 노움족만이 이 책들을 읽을수있음.








이때부터 인간과 노움의 협정이 체결된다.
노움은 이세계의 서적을 읽고, 번역. 인간들에게 지식을 제공.
인간은 노움을 보호.








이 협정은 계속 유지됐고, 인간은 이세계의 지식으로 신성제국 테네파니아를 건국.
제국은 인간에게 번영을 가져다줬다.
지난 50년간 수많은 장서를 번역했고, 이제 2만권 남았음.










주인공 페이.
노움족임에도 불구하고, 활동적. 책읽기를 싫어한다.
항상 바깥에 나가고 싶어하는데, 그때마다 장로가 말림.
장로는 페이에게 나머지 2만권 다 읽으면 내보내겠다고 말함.









휴이
4살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작업에 참가할정도의 천재소년.










책읽기를 싫어하는 페이에게 휴이가 신장공기를 건넨다.
지구문자중에서도 일본어는 가장 어려운 문자.
그래서 지금까지 번역된 책들도 몇개밖에 없음.









페이의 재능은 일본어였다.
다른 문자에는 약한데, 일본어만 존나 잘함.
신장공기를 하룻밤새에 다 읽고 노부나가의 팬이 됨.









오다 노부나가
일국의 왕자임에도 불구하고 평민과 놀며, 주위로부터는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던 남자. 하지만 수년후에 사람들을 구하기위해 싸움을 시작한 영웅.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종횡무진으로 살았던 천하인.



히틀러급 프리소재 ㅋㅋㅋㅋ










"그래 우리도 바깥에 나가자. 까짓거 나머지 2만권 전부 읽어주지."











8년후
휴이, 페이의 노력으로 나머지 2만권의 번역작업도 끝난다.










하지만 인간이 그렇게 쉽게 노움을 놔줄리 없음.
이세계의 지식을 전부 흡수한 노움.
걸어다니는 군사기밀을 제거하기로 결심한 인간들.
장로는 페이, 휴이에게 늙은이들이 시간을 벌어줄테니 도망가라고 말함.









페이, 휴이 도주.
장로와 다른 노움들이 서고에 불을 지른다.










황제 등장.









탑바깥으로 나간 페이, 휴이가 본것은...
참수당한 노움들.










제국놈들 다 죽이겠다고 난리치는 페이.
하지만 휴이는 냉정하다.
"우리들의 작은 몸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우리의 무기는 지식. 우린 살아야한다."











다시 도망치는데, 인간들이 총쏨.
휴이 팔날아감.












신장공기 사본을 건네는 휴이.
"페이 세계를 보러갈거지? 먼저 가. 나도 곧 따라갈게."




절벽아래로 뛰어내리는 페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 제국!!!
1화 끝.






동자군감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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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학교종일 2018/12/16 00:24 # 삭제 답글

    항상 좋은 작품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블리아 2018/12/16 01:46 # 답글

    작화도 괜찮고 소재도 괜찮아 보이는데 오다 노부나가 어쩌구 하는 거 하나땜에 확 깨네요. 굳이 오다 노부나가를 넣을 이유가 있나 싶군요
  • 로그온티어 2018/12/16 07:18 #

    저것에 관해 두 가지 생각이 드는데, 하나는 국뽕입니다만, 다른 하나는 캐릭터성의 성장ㅇ을 이해하게 만들기 위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모르겠지만 장로든 주변 캐릭터든 다 죽여버린 걸로 봐서는 아마도 그 인물의 행적을 통해서 뭔가 영감을 얻어 활동한다는 내용이 될 것 같네요.

    ...어느 쪽이든 결국 국뽕으로 흐르겠지만;
  • 아즈마 2018/12/16 02:19 # 답글

    휴이는 나중에 제국편에서 다시 나오겠군요...
  • 로그온티어 2018/12/16 07:20 # 답글

    약간 기시감 드는 게, 이전에도 요정족이 학대받는 작품이 있었나요? 대학시절에 과제용으로 이런 작품을 구상하면서 생각해보니, 이런 이야기를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또 없어 보여서 이상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 포스21 2018/12/16 08:47 #

    일본은 아이누 라던가? 류쿠 인등의 소수민족 학대가 유명하니 , 역사적 사실에서 이미지를 차용한 작품이 자꾸 나오는 거 아닐까요?
  • 존다리안 2018/12/16 12:10 # 답글

    한국식으로 치환하면 난중일기를 번역한 주인공이 강대한 제국의 침략에 맞서 저항한다는 식의
    이야기가 되는데 딱 그런 식이죠.
    (중국이라면 손자병법?)

    한중일이 국뽕으로 대동단결(?)하는 배경으로는 셋 다 요새 그다지 국내 사정이 좋지 않아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국뽕 2018/12/16 12:22 # 삭제 답글

    قراءة وتحدث اللغة العربية.
  • 열혈 2018/12/16 20:27 # 답글

    노부나가 미화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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