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메시스 2권
용사 레온의 첫 전투묘사.
급이 다르다.
데비룬룬에 한따까리 한다는 모험가들 다 뒤졌는데, 레온은 멀쩡히 잘만 싸움.
정신공격은 기본

26화
히로인? 모가지 날아가는 초유의 사태발생.
뒤로 가면 갈수록 로즈는 그냥 옷빠이 성인.
가슴에 대한 집착밖에 없다;;;
진지한 장면에서도 계속 린다 젖탱이만 주무름.

절체절명의 상황에 레온 등장.
곱게 등장하는 법을 모름.
나타나면서 성을 다 박살내버린닼ㅋㅋㅋㅋ 아예 반으로 갈라버림.


덤으로 뒤졌던 동료들 다 부활;;;
지난 수화동안의 진지한 분위기는 뭐였나...
공주도 한방에 찾아냄.




점프만화 까기.(원피스, 블리치, 테니스의 왕자)
분노뽕만 차오르면 못하는게 없는 두사람.

27화
그런 둘에게 정신공격.
귀축용사의 정신공격은 피아를 가리지 않는다.




니미씨발ㅋㅋㅋㅋㅋㅋ
새로운 필살기 쏴보지도 못하고 겜 끝.
데비룬룬은 죽은게 아니다. 용사의 막타 처맞고 힘을 전부 잃어버림.
27화 끝.
이후 용사는 워프스톤으로 귀환.
부상자에게 워프스톤을 줘버린 두사람은 걸어서 귀환.
개고생해서 왕도에 도착했더니, 아슈, 키지라 죽은걸로 돼있고, 묘까지 세워져있음;;;
레온은 대마왕 죽이러 마계로.
주인공 일행 역시 레온을 쫓아 마계로 향한다.
배틀만화도 아니고 개그만화도 아니고, 짬뽕장르.
진지하게 싸우다가도 막판엔 항상 개그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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