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라이크 오어 거터 보러가기
토우카의 엄마
아제미치 카나에 등장!!
볼링계의 밀프 아이돌
여고생 젖팔이가 기본인 만화.
백합충 여교사까지 나오면서 혼돈의 카오스.
이번화부터 밀프 젖팔이까지 추가!!






지방원정에서 돌아온 카나에.
땀범벅이라 샤워.
초인종 울리자 그대로 나간다.
에로망가전개 일보직전에... 딸이 귀가.
요즘 그랜드 점프 에로에 힘 너무 주는거 아닙니까...(그래서 도쿄핵격이 퇴출된겁니까 ㅋㅋㅋㅋㅋ)
이번에 아예 에로잡지 따로 만들었더라...
*그랜드 점프 메챠(격월발매. 홀수월).





코치가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엄마였다.
사랑의 라이벌은 엄마.
젖통은 유전.
이렇게 된 이상 밀프만화로 선회!!
여고생 버리고, 장르 바꿉시다!!.
엄마를 연적으로 설정하다니... 뭔 생각인지 모르겠다.
장르가 볼링 에로코미디였는데, 코미디 사라짐.
다음호 휴재. 한달뒤 재개.
스트라이크 오어 거터 보러가기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