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고 유키] 닌자 슬레이어 4권. 야쿠자 텐구편 본격 취향 만화







만화판 전14권(1부)
현재 챔피언레드에서 2부 연재중.





전에 3권까지 읽고 접었다. (라스트 걸 스탠딩)
한동안 까먹고 있다가.... 고블린 슬레이어 1화(+닌자슬레이어 실황) 보고 생각나서 다시 읽음.
만화판은 시계열순으로 진행되나 싶었는데, 아님ㅋㅋㅋㅋ 3권까진 순서대로 연재했는데... 4권부터 뒤죽박죽;;
만화판도 연재와 마찬가지로 시간순 뒤죽박죽.
인기투표 1위 했다고 뜬금없이 2부 에피소드 2개 삽입;;
*뉴비 헤드들이여!! 2부의 애트모스피어를 쬐끔만 맛보거라!!











본토에선 소설판 20권. 4부 연재중.
한국정발은 어떻게 됐나 찾아봤는데 좆망ㅋㅋㅋㅋㅋㅋ
지금 5권 막 나왔다. 만화판은 1권.
2014년에 1권 나왔는데 지금까지 달랑 5권?? 이게 실홥니까.
이게 다 트리거 때문이다.
심의탓도 있겠지만, 애니메이션 좆망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다. 애니 때문에 뉴비유입 망함.














만화판 수록 에피소드.









4권은 야쿠자 텐구 에피.
어트로시티 인 네오 사이타마.
네오사이타마의 말법적 일상을 묘사한 에피.




솔까 닌자 슬레이어 안나오면 노잼. 메인에피가 젤 재밌다.
(종종 개꿀 서브에피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줄거리.
소형전술핵 반자이 뉴크가 기폭.
모두가 닌자슬레이어는 삼도리버를 건넜다고 착각.
닌자 슬레이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라오모토 칸 및 식스게이츠는 온천여행을 떠난다.
간부급이 도시를 떠나자, 졸개들의 일반인 수탈이 더 심해진다.



그레이터 야쿠자 야마히로.
소우카이닌자한테 돈 신나게 띁김.










그때 야쿠자 텐구 등장.






야쿠자라 오지기 그런거 없다.
인사하는 버클러를 공격.
그대로 사요나라 폭발사산시킴.








버클러가 뜯어갈 돈을 보수로 받아가는 야쿠자텐구.
야마히로가 거부하자, 가차없는 제재.




보수준다고 하니까 태도 돌변.
야사시사!!
"닌자가 또 괴롭히면 날 불러라." 














닌자를 사칭하며 가게를 털고있는 마즈다 삼형제.
타로, 지로, 사부로.











하지만 곧 체포될 위기에 처한다.
지로, 사부로는 옆건물로 점프. 타로는 쫄아서 못뜀.
타로가 경찰한테 처맞는다.



그때 옆건물로 뛰는것에 실패해 추락한 지로, 사부로에게 닌자소울이 빙의!!
부활한 둘은 경찰들을 모조리 죽여버림.









이후에도 삼형제는 강도를 계속하는데...동생들이 상태가 이상하다.
닌자소울에 빙의된이후 잔학무도해졌다. 돈내놓는 사람들도 모조리 죽여버림.
오오 붓다는 자고 있는건가!?




동생 둘은 가스버너, 그린엘리펀트로 개명. 야쿠자한테서 가문택시도 훔침.










더쉬운 돈벌이를 위해 해킹도장을 습격한 삼형제. (타로는 운전기사로 전락...)
거기엔 프리야쿠자로 전직한 야마히로가 요짐보로 고용된 곳...
하지만 닌자한텐 답없고, 바로 도게자






해커들을 이용해 자신들의 계좌에 돈을 채우는 형제.








잔고올라가는 가운데,
그린엘리펀트는 심심풀이로 야마히로와의 한판 붙겠다고.
모탈VS닌자는 모탈의 필패.
야마히로는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






하지만 그 의지에도 불구하고 답없이 털림.
그와중에 도망가려는 해커를 놓아주는 타로.
그린엘리펀트는 눈깔돌아서 형도 못알아보고 죽이려한다...










계좌의 숫자가 893백만에 도달한 순간.
야마히로 혼신의 외침이 작렬.
"살려줘!! 야쿠자 텐구=상!!!"








야마히로의 비통한 외침이 그를 부른건가!?









야쿠자 텐구 등장!!










그린엘리펀트는 쉽게 바르는 야쿠자 텐구.
항상 했던대로 닌자소울이 부활하지 않도록 요상한 의식을 하려하는데...
아직 닌자는 한명 더 있다!!
방심했던 야쿠자 텐구는 앰부쉬에 당한다!!









가스버너의 공격에 한쪽팔 나가고, 전자총 사용불능.
도스대거를 꺼내는 야쿠자텐구.











전자장비+총때문에 닌자와 호각으로 싸울수 있었던 야쿠자텐구.
근접전은 닌자에게 상대가 되질 않는다.
삽시간에 온몸이 작살난다.









야쿠자 텐구 절체절명의 위기!!
그때 누구나가 죽은줄만 알았던 닌자슬레이어=상이 등장!!
왓쇼이!!
"금방 죽이진 않겠다 소우카이야, 고통주며 인터뷰하겠다"






자신은 소우카이닌자가 아니라고 밝히는 가스버너=상. 그래도 가차없는 닌자슬레이어.
"닌자는 죽인다. 자비는 없다!!"





닌자슬레이어=상이 닌자를 죽일때 흐르는 음악.
(실제 좋은노래!!)











식스게이츠조차 두려워하는 닌자슬레이어.
갓 닌자가 된 가스버너따윈 상대도 안된다.
가라테 대결로 가자, 베이비 서브미션. 수합만에 털림.











지로가 죽었고, 사부로도 죽을 위기.
삼도리버에 가까워지자 사부로가 닌자소울에서 해방돼 정신차린다. 형 살려줘...
지금까지 용기를 내지 못했던 타로가 드디어 일어선다. 왓쇼이!!



"다가오지마!! 얘는 내 동생이야!!"








인법흉내를 내는 타로에게서 아들 토치노키를 본 닌자슬레이어.
타로는 살려줌.
"내게 사람을 벌할 권리는 없다. 하지만 닌자는 죽인다"







가스버너=사부로 사망.











닌자슬레이어 등장이후 죽은척했던 야쿠자 텐구ㅋㅋㅋㅋㅋㅋㅋㅋ
닌자슬레이어가 사라지자, 일어난다.
해킹으로 모은 돈을 강탈.
이걸론 장비수리비가 부족하다면서 자신을 부른 야마히로를 납치해 퇴장.










야쿠자텐구의 차안에서 대화.
그는 닌자와 싸우기위해 광기의 끈을 놓치않고 있는 남자.
그의 사이드킥이 될까 고민하는 야마히로.
하지만 역시 포기. 얌전히 깜방가는걸 선택.
수일뒤 타로와 야마히로는 스가모 중범죄 형무소에서 재회한다.
4권 끝.








핑백

덧글

  • 각시수련 2018/11/25 15:22 # 답글

    닌자슬레이어 위키
    http://wikiwiki.jp/njslyr/
  • 나이브스 2018/11/25 16:53 # 답글

    리뷰 글도 닌자 슬레이어식...

    나무삼!
  • 2018/11/25 17: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무지개빛 미카 2018/11/25 19:15 # 답글

    "오오 붓다는 자고 있는건가!?"

    애니판이 이랬어야 했다고!
  • 로그온티어 2018/11/25 19:31 # 답글

    이걸 보면 그런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요. 그래, 닌자를 처형하는 건 좋은데, 만일 아무 짓도 하지 않고 그냥 어쩌다 닌자가 되어버렸을 뿐인 사람이고, 그걸로 뭐 딴 사람 괴롭히고 그럴 생각없이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저 슬레이어란 놈이 쫓아오는 겁니다 (...) 원작 답지 않은 진지 노선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요... 막 쫓겨다니고 일반인으로 돌아가려 애쓰고 막 그런 거 말이죠. 주변 친구들은 자신만 보면 미쳐버리는 바람에 절친도 죄다 떠나고
  • ㅇㅇ 2018/11/25 20:06 # 삭제

    닌자 슬레이어도 사람 안괴롭히는 닌자는 그냥 놔주거나 동료로 받아들입니다... 보통 닌자가 전부 머리 돌아서 사람 죽이는 쾌락살인마 되는게 문제지
  • 로그온티어 2018/11/25 20:22 #

    듣던 것과 다르게 원작 설정이 그랬군요... 쫌 아쉽네요.
    저라면 무조건 죽이는 쪽으로 갔을 겁니다. 그런 극단성이 있어야 선악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주인공이 완벽하게 판단가능 하다면, 독자는 주인공의 선택에 모든 것을 맡기지, 독자 자신이 이 상황에서 무엇이 옳은지를 사고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니까요... 그건 제가 원치 않은 거라서 저걸 적은 겁니다. 그냥 국밥에 제 취향얹기죠 (...) 뭐 그런 겁니닼 (...) 생각해보니 이 만큼 가학성도 없네요.
  • ㅁㅁ 2018/11/25 21:57 # 삭제

    주인공이 3부 후반에 들어서 새로운 사부에게 멘탈 단련을 받으며 설령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도 남 말 안듣고 자기 자신의 에고에 따라 선악을 판단하여 닌자를 죽일지 살릴지 결정하고 그 여파도 받아들이겠다는 사고방식이 되서 현재는 그러한 갈등묘사가 작중에서 거의 사라진 상태지요. 주인공 말마따나 "나는 너희들이 제멋대로 정의한 누군가 따위가 아니다." 라나 뭐래나?
  • ㅁㅁ 2018/11/25 22:28 # 삭제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 짓도 하지 않고 그냥 어쩌다 닌자가 되어버렸을 뿐인 사람이고, 그걸로 뭐 딴 사람 괴롭히고 그럴 생각없이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휘말린 닌자'도 등장하지만 주인공을 설득하여 임시 제휴관계를 맺고 이후 물리적 육체를 잃거나 다른 여닌자의 몸에 들어가게 되는 등 여러 수난을 겪으면서도 어떻게든 주인공과 신뢰관계를 쌓는 데까지 이르러 현재 1-3부 시간대의 10년 후를 그리는 4부에서도 멀쩡히 살아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작가가 자기 내면의 잔학성에 굴복하지 않은 캐릭터들에게는 왠만해선 채찍보다는 당근을 주는 스탠스입니다, 아주 가끔 예외도 있지만...
  • 로그온티어 2018/11/26 04:32 #

    음... 설정이 그렇게 짜여져 있군요. 일단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