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마 하지메 스레. 오늘밤 정열대륙 출연 본격 취향 만화







諫山創







캐릭터에의 사랑이 대단하다.








오늘밤 정열대륙 출연(11월18일 23시~)
발행부수 7600만부
진격의 거인도 드디어 최종장으로..
"어째서 이렇게 히트를 쳤는지 알수없습니다"
대히트 만화가가 이야기의 마지막에 그리고 싶은것은!?







진격의 거인 막판이냐?
그런거치곤 착지점이 안보이는데?














단행본 낸지 3년...
드디어 바다로.







초기의 플롯대로 마무리해라. 그러면 후세에 명작으로 남을수있다.









헐리우드 실사화 결정.
방송에서 최종컷 공개.







처음부터 전체 스토리 정해놓은 구성력이 대단하다.
50화째에서 1화의 복선회수를 한다거나.
100화째에 1화의 선악이 역전된다거나.










>모모쿠로에의 사랑이 대단하다.










>라이너에의 사랑이 대단하다.









>라이너에의 사랑이 대단하다.
사디스트 게이 작가












은근히 잘생겼네.
썸네일 야마칸인줄 알았다.






대머리 될것 같다.









유치원때 그림실력.







7천만부 넘게 파니까 유치원때 그림까지 귀중품으로 보관되네...










소년시절










고등학교시절 습자
"개한테는 이길 수 있다"






>고등학교시절 습자
이사야마 하지메 본명이었냐...









본인도 그림못그리는건 인정.










게임후 눈피로엔 이거.











이번주 매거진 인터뷰
다른작가들 얼굴공개 거부하는데 굳이 사진찍음ㅋㅋㅋㅋㅋ
이사야마 하지메.
카네시로 무네유키(신이 말하는대로, 쟈건, 그라슈로스, 블루록 스토리 작가).
노무라 유스케(블루록 작화담당)








블루록 작가는 축협까는 만화 그리면서 얼굴노출NG하네...











요즘 작가들중에선 드문 격투기애호가라 호감.






현재 자산89억엔이라며










바쿠만 연재될때 점프에 갔다가 문전박대당한 사람.







이사야마 센세의 재능을 꿰뚫어보지 못한 점프 편집부....
진격거 점프에서 연재했다쳐도 연중당했을것 같다







결과적으론 점프가 아닌 매거진으로 간게 다행.
점프 만화에 익숙한 독자에게 진격거는 안맞음.










점프 디스에 자주 이용당하는 사람.






월간지라 다행
주간연재했으면 작가 망가졌을걸









점프에서 문전박대당하고, 챔피언에서도 빠꾸먹은 원고가 이거.
오히려 이거 들고갔는데 담당해주고,
월례상까지 준 카와쿠보 신타로(川窪慎太郎) 편집장이 대단하다.
*카와쿠보 신타로.
2006년 고단샤 입사. 입사1년차에 이사야마 하지메와 만남. 진격의 거인 연재초기부터 담당편집자.
http://www.todaishimbun.org/kawakubo-shingeki/











점프는 이사야마 하지메 놓친것 때문에 바보취급 받지만.
솔직히 저 원고보면 쫓아버린것도 이해됨.







>솔직히 저 원고보면 쫓아버린것도 이해됨
저런데서 재능을 발견하는게 편집자 일이잖아...










만화는 재밌으면 장땡.
재밌는게 연재되는게 당연.







현재 점프는 네임부문도 설치. 그림 허접해서 쫓아냈다는 변명도 안통함.











점프에선 참>>>>>진격의 거인.
https://www.nicovideo.jp/watch/sm28306940











근육맨도 초기 그림보면 완전 쓰레기였다.
담당자가 재능을 꿰뚫어보고 일부러 유데타마고의 부모까지 설득해, 만화가의 길로 이끌었다...
옛날 점프 편집자는 대단했음.








지금 점프는 잘그리는 사람 데려간다.
작가육성능력 없음.











>지금 점프는 잘그리는 사람 데려간다. 작가육성능력 없음.
이것도 낡은 정보.
작년에 점프편집장 교체한후, 신작에 신인작가 대거 투입.
연재경험자는 점프플러스(웹)이나 증간에서 종종 보인다.










>연재경험자는 점프플러스(웹)이나 증간
이케자와 하루토는 연재경험자잖아!! 
금방 연중당했지만(노아즈노츠).
삼진아웃후 점프퇴출. 







>작가육성능력
귀멸의 칼날 작가는?
처음에 봤을때 이렇게까지 오래 연재할줄 몰랐다.









>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은 점프가 키운게 아니라 다이아원석이 알아서 성장한 느낌.
생각보다 크게 성공하지도 않았고.
2작째가 폭발하는 경우도 있으니 적당히 연재하고 다음작품으로 넘어갔으면 좋겠다.








>귀멸의 칼날
>생각보다 크게 성공하지도 않았고.
권당50만부의 벽은 두터웠다.
















원펀맨 작가도 그렇지만.
화력딸려도 재밌는 작품은 굉장한 작화가 뒷받침되면 작품으로서 더 크게 성공한다.
진격거 입체기동도 그랬지만
최근의 로드 레이스 거인의 괴물느낌도 두근두근거렸다.











진격의 거인(이사야마 하지메,19세)
매거진 그랑프리 가작.
이번회 최고의 화제작. 이사야마씨의 센스에 경악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싸움의 묘사가 굉장히 박력있었고, 드라마도 충실. 싸우는 남자의 심정이 마음을 두드렸다! 숙제는 그림실력향상. 이사야마씨의 머릿속에 든 이미지가 빠짐없이 그림으로 전해질수 있도록 그림공부를 더 했으면 싶습니다.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화력은 없지만 센스는 있다는걸 꿰뚫어본 총평.
점프에서 연재안한게 정답.









>바쿠만 연재될때 점프에 갔다가 문전박대당한 사람.
거인단편이 월례상받은게 2006년
바쿠만 연재는 2008년.










>점프에서 문전박대당하고, 챔피언에서도 빠꾸먹은 원고가 이거.
>>연재할때는 초기보다 화력이 올라가있었다.
가작수상후 3년가까지 연재못하고, 증간에서 조용히 데뷔.
직후 별책매거진 창간으로 신인작가 끌어모을때 들어가서 대히트.











동향사람인데(일본 오이타현 히타시)
연재초기에 직필사진색지가 시내의 서점에 걸려있었다.
본격적으로 히트하기 전.
지금은 시골의 작은서점에 사인색지 안그려주겠지...








>지금은 시골의 작은서점에 사인색지 안그려주겠지..
출세한 이후에도 고향의 매실농가에 응원일러스트 그려보냈다.
지금도 그려줄것 같은데










솔직히 진격의 거인은 알아서 히트한 작품은 아닌것 같다.
별책매거진이라는 거대잡지가 마케팅한 결과






작가 본인의 실력도 있겠지만
출판사 푸쉬, 입소문.
여러가지 요소때문에 히트한거지.










ONE, 이사야마는 만화력 >>>>화력
그림은 못그리는데 만화력만 높은 기형적 존재.
발상을 살릴수있는 타이밍, 환경, 지원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뜨기 힘듬.








푸쉬도 있었지만 이사야마 선생은 이야기가 재밌고 실력이 있어서 평가받은것.
모 히어로 만화는 편집부의 푸쉬로 히트햇지만, 내용이 없어서 재미없다.
이것이 재능의 차이.







이사야마 하지메의 재능을 꿰뚫어본 매거진편집부가 유능한건 맞지만
매거진도 한때 같은 장르끼리 싸우게 만들어 서로 박살내는등.
제정신은 아니었다.









매거진은 옛날부터 불량만화 러쉬.
최근엔 데스게임, 러브코미디 전국시대.
같은 장르작품 여럿연재시키는건 어느시대든 변함없다.




*주간소년매거진 스레. 화제의 신작
*주간소년매거진 스레. 러브코미디 너무 많지 않냐?
*매거진 신작 스레. 5등분의 신부, 청춘상관도











"별다른 이유없는 폭력이 라이너를 덮친다!!"
진격의 거인은 구라예고가 엄청 좋다.
진짜 센스 덩어리.







거인없이도 재밌는걸 그릴수있다는게 대단하다.
이사야마 센세는 창작신










진격의 스쿨카스트 다이스키
끝나면 카스트가 격월로 연재되나?








그림은 못그려도 구도가 허접한건 아니다.
진짜로 허접하면 대담한 구도도 못그리고, 애시당초 구도못하는 사람은 액션만화 손도 안댐.
그 시점에서 센세는 귀재.







보여주고 싶은 구도가 머릿속에 담겨있는 사람.
기술은 나중에 몸으로 익히면 되는거고.
결국 아이디어, 이야기의 재미가 중요.







오늘밤 정열대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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