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코 미토모] 칠팔 오십육 3화. 6번 더 죽으면 완결 본격 취향 만화









시치하 고쥬로쿠 1화



요즘 블루록 재밌다. (쟈건, 그라슈로스 작가 신작)





후지미야 일족은 7발 산양에게 저주받은 일족.
저주를 풀기위해선 7번 죽어야한다.
시치하는 막16살이 됐다.
첫키스의 상대가 후노보리. 엄마가 첫키스 상대와 결혼하라고했음.
시치하는 후노보리에게 자신을 구해달라, 앞으로 6번 더 죽어달라고 부탁.






제목관련 떡밥.(7x8=56)
1. 주인공 성이 56. 히로인 이름이 78
2. 미가와리 능력이 발동될때 시치하 눈속의 시계가 7시40분(78)을 가리킨다.
3. 후지미야 일족은 7발 산양의 저주를 받았다.
4. 저주는 7번 죽어야 풀림.
5. 시치하의 생일이 7월8일
6. 주인공과 히로인의 첫만남, 첫키스가 7월8일.













1~3화가 한사건.
2화는 중요한 내용없음. (양호선생 섹스!!)
7월9일에서 8일로 시간이 되돌아감. 시치하 부활.








시치하를 죽이려는 점원.
코앞에서 움직일수없다.




"목숨에는 밸런스가 있어. 죽었던 내가 되살아났다. 대신에 죽어줄 누군가가 필요하지. 알겠어? 내가하는말."










심판의 시간이다.




고로, 시치하대신 기차에 치여죽는 점원.
고로가 죽은 시점에서 누군가 1명 죽는건 확정.
범인을 찾아 그 구멍을 메움.










시치하 회상.
"미안하다 시치하. 후지미야 일족은 미가와리의 일족... 저주받았어"








시간이 다시 7월9일로.
시치하 사망기사가 점원 기사로 바뀐다.






등교길에 아유미한테 스트랩선물.



미스터리 연구회 멤버.
안도 카즈토시.
아마노 츠카사.








후지미야 시치하가 전학옴
"어젯밤에는 아팠어 죽을만큼."
아유미 격분








교실밖으로 대피해 둘이서 대화.
시치하는 고로에게 자신을 구해달라고 부탁







시치하 가슴팍의 문장.
후지미야 일족은 7다리 산양에게 저주받았다








고로. 앞으로 6번 더 죽어줰ㅋㅋㅋㅋ









7월8일은 내 16세 생일이었다.
엄마가 말했다.
16세가 될때까지 미가와리는 금지.
첫 상대는 16살이 된이후 처음으로 키스한 상대.
그사람은 장래 너의 남편이 될 사람이다.








태어나 두번째로 받은 프러포즈. (첫번째는 10살때 아유미한테 받았음)
이렇게 나와 시치하의 저주받은 학교생활이 시작됐다.
고로의 목에 저주문장이 생긴다.
3화 끝.






"소년이여 죽어라! 저주받은 소녀를 위해!!"



구라 한점 없는 소개문구였네....
총7번 죽으면 만화끝. (주인공은 허구한날 어그로 끌고 다녀야한다...)
골인지점 정해놓고 달린다.
처음부터 짧게 연재할 생각이었네. 반응 좋으면 에피소드 좀 길게 늘리겠지.
최소1년, 길어도 2년안에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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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8/11/15 23:18 # 삭제 답글

    오오 재밌네요..
  • ㅇㄹㅇㄹ 2019/07/05 01:12 # 삭제 답글

    왠지 모르겠는데 완결 나버리게 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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