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30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재밌다!!!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정신차려보면 아침.




게임이 좋습니다. 최근 몇개월째 집에서 플레이스테이션4를 켜지 않는 날이 없을정도. 거의 매일같이 게임합니다. 좀 바빠도 30분, 1시합만큼은 빼먹지 않습니다. 제 게임인생은 몬스터헌터 포터블2G로 시작. 이후 바이오하자드, 렌튼 시리즈 등 수많은 장르의 게임에 빠졌습니다. 최근 수년은 호러겜이 너무 좋아, 주1회 게임방송할때 수종류의 호러게임에 도전. 한번 게임을 시작하면 멈출줄 모르기때문에 생방도 매번4시간정도 합니다. 지금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라고 하는 살인귀 1명, 생존자 4명의 술래잡기 게임에 푹빠졌습니다. 살인귀, 생존자 모두 사람이 플레이하기 때문에 긴장감 넘치고,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다"라는 매뉴얼이 없어 더 재밌습니다. 종종 너무 몰입한 나머지 저녁때 시작했는데, 정신차려보면 아침일때도. 이렇게 장시간 술래잡기를 하다니 저도 참 대단합니다.





한편, 상대가 컴퓨터라 좋은 게임도 있습니다. 그것은 동물의 숲. 다른 유저와 노는것도 재밌지만, 제가 특히 좋아하는건 밤낚시. 캐릭터가 다들 잠자고 있을시간에 혼자 숲을 산책하고, 꽃에 물주고, 홀로 낚시를 합니다. 최근 게임은 항상 다른 캐릭터와 함께하기 때문에 좀처럼 고독감을 느낄 수 없죠. 전 이 고독한 분위기으로 힐링합니다. 게임을 채팅하며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무언이랄까 대화는 제스쳐뿐. 필요할때만 대화하는 가벼움을 좋아합니다. 게임을 좋아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서툴러 좀처럼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때도. 하지만 고생해서 클리어했을때의 달성감과 해방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나의 게임밥.



장시간 게임에서 빼놓을수 없는건 바로 식량!! 한창 게임하다보면 배가 고파지는데, 휴식이나 중단하고 싶지 않아, 시작할때부터 미리 준비해놓습니다. 그렇게 하지 많으면 플레이중 "목말라"상태가 되고, 게임기를 든채로 부엌으로 달려가 포트에 물 올려놓고, 바닥에 앉아 플레이. 차 타는걸 잊어버린채로 부엌바닥에서 1시간 넘게 게임한적도. 다리도 저리고, 감기 걸리기도해서 좋을거 하나없죠. 그렇기에 간식 준비는 필수!! 팔팔할때는 "작은 주먹밥, 가라아게, 달콤한 계란말이" 한접시가 제 표준스타일. 과자만 먹을때는 유키노야도(雪の宿) 같은 설탕 들어간 센베가 좋습니다. 간단한 식사도 좋지만, 센베만 준비하는 나태함과 "오늘은 게임이외엔 아무것도 안해!!"라는 결의가 쾌감. 이런건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따뜻한 차와 유키노야도가 제가 진심일때의 게임밥입니다! 다른사람 눈엔 상당히 위험한 여자로 비치기 때문에, 이런꼴 절대로 다른 사람한테 보여주지 않습니다.







덧글

  • 로그온티어 2018/11/13 20:38 # 답글

    롱플레이엔 shit bucket도 필수죠 (?)
  • 각시수련 2018/11/13 23:50 # 답글

    av배우 칼럼인지...게이머칼럼인지...
  • 홍차도둑 2018/11/14 10:59 # 답글

    츠보미...아는구나...게임할 땐 당분 들어간 빵과자가 간단하게 최고지...T_Td
  • 레이오트 2018/11/14 11:17 # 답글

    게이머 칼럼글이군요. 한국 게이머였다면 치킨이라던지...
  • 13일의 2018/11/14 23:35 # 삭제 답글

    금요일해도 좋아할듯 ㅋㅋㅋ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