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지도98
주간SPA 2018년 11월6일호




그라비아 업계를 20년 이끌 본격파.
2018년을 대표하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성장한 와치 미나미
건강한 육체와 맛있게 익은 H컵을 촬영했다.
수많은 개성들이 난립하고 있는 그라비아 업계에서 그녀의 스트레이트한 탤런트성은 오히려 이채를 발한다. 투수로 비교하면 기교파가 많은상황속에서 활약하는 본격파. 그녀는 올해 그라비아 데뷔 2년차. 급성장하는 그녀에 대한 기대가 크다. 데뷔당시 현역 여대생 그라돌이라는 타이틀로 수많은 그라비아 잡지를 석권. "취업활동전에 기념으로 참가한 수영복 오디션"이란 데뷔계기가 상당히 귀엽다. 그런 그녀가 올해 대학을 졸업. 사회인이 된 그녀가 한층더 매력적인 그라비아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 이번 촬영도 그렇지만 살짝 언뉴이한 표정도 어울리는 그녀. 과자를 좋아하는 그녀지만, 여름에 찍은 그라비아보다 지금 몸매가 훨씬 세련스럽다. 사무소(호리프로) 선배 후카다 쿄코처럼 20년이상 그라비아를 찍기위해선, 엄청난 스토익함이 필요하다. 하지만 와치 미나미라면 해낼것 같은 안심감. 향후 20년동안 그라비아 업계를 이끌 본격파로 기대되는 존재이다. 그녀의 성장을 놓지치 않고 지켜보자.
와치 미나미(わちみなみ)
1995년생
후쿠오카현 출생
키165cm. B94 W60 H87
메이지 대학 졸업.
2016년 수영복 오디션에서 그랑프리 수상후, 연예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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