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28화. 노숙자와 섹스한 이야기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골판지 집에서 섹스





섹스와 성적취향은 심오하고 다양합니다. 그렇기에 비정상적인 경험을 해본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노숙자와 섹스해본 사람은 적지 않을까요? 몇년전, 아직 전속배우가 아니었을때 어느 제작사로부터 "AV기획인데, 홈리스(노숙자)분과 함께 출연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제가 진짜 별의별 AV에 출연했던 시절이라, 엥간한 일에는 놀라지도 않았고, 오히려 뭐든지 재밌다고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노숙자라는 말을 듣고, "야~ 또 재밌는걸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정도의 반응.





어떤 기획이냐면 노숙자의 집을 방문해 저와 함께 야동에 출연해주지 않겠습니까하고 요청하는 단순한 작품. 일반인의 집을 방문하는 패턴의 야동은 이미 경험했던터라, 노숙자가 사는 곳에 찾아가는것도 전혀 저항감이 없었습니다. 제대로 된 집이 아닌곳에 살기때문에 성욕처리도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죠. 그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AV에 출연해준다면 조금이라도 기분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촬영당일 비가 왔습니다. 파란 비닐시트, 골판지로 만든 집. 바깥에서 보면 볼품없지만 골판지 하우스는 상상이상으로 넓고, 비바람도 막아줬습니다. 마치 비밀기지같은 느낌. 그 날은 조금 추웠지만 하우스 안은 따뜻했죠. 하지만 2명이 들어가자 꽉차는 공간. (거기에 촬영대까지) "아아, 이게 인간이란 짐승의 냄새구나. 이 사람도 나와 같은 사람이구나."라는걸 오감으로 느끼면서 노숙자분과 꽈악 포옹했습니다.








현자모드



눈 앞에 있는 이사람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싶다. 내가 가진 뭔가를 제공해주고 싶다. 이런 생각이 넘치는 한편,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하는건 나뿐이고, 의외로 상대방은 담담한 섹스를 원하는걸지도"라는 차가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내가 걱정할 바가 아니지. 이 사람도 나의 이 북받쳐오르는 감정따윈 신경쓰지 않을지도. 하지만 이런건 언제나, 누구에게나, 어떤 관계나 마찬가지."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갈곳없는 감정은 확실히 내 안에 존재하는 것이었고, 결국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으로 섹스를 시작. 하지만 섹스가 끝나자, 정체불명의 정열과 사랑은 제 몸에서 사라지고, "세세한건 신경 쓸 필요없어"라는 심경으로. 아, 이게 바로 현자타임이구나. 정상과 비정상. 뭐가 기준인진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기분과 이유로, 갖가지 플레이에 도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마음으로 비정상적인 플레이를 합니다. 설마 이런 감정도 비정상?








덧글

  • 효도하자 2018/11/03 08:30 # 답글

    우와. 촬영전에 씻기는 했겠죠?
  • 나이브스 2018/11/03 15:01 # 답글

    뭔가 야설 읽는 기분?
  • 2018/11/04 21:46 # 삭제 답글

    몇몇 팬 서비스 촬영외엔 위생문제등의 문제나 책임소제의
    문제로 전문 배우와 촬영할텐데...믿기가 좀 힘든데요.
    사실이면 이 여자 나름 대단한듯?
  • MK JADE 2018/11/11 17:24 # 답글

    꽤 곤란한 촬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촬영 전에 성병 검사 및 건강검진 하고나서 촬영에 들어가는데
    일본도 그런식으로 하겠죠. 위생적으로 철저히 관리한 상태에서 촬영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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