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도즈 보러가기
주간영점프 신작.
군청전기 작가 신작
군청전기는 1부로 완결(전177화.)
2부연재 안할것 같았는데...역시
궁극의 2택만화.
괴물되기 VS 고자되기
전염성 기생충이 깽판치는 만화.
발기하는 순간 숙주를 괴물로 만들어버린다.

주인공 와키야 이사무(고2)
집이 가난하다. 러브호텔가의 편의점에서 알바.
육상부 소속
집에 돈이없기때문에 육상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하려함.
알바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매일 개인연습. 편의점까지 달리기함.
섹스는 좆나게 하고 싶은데, 지인이 끔찍한 성폭행??을 당해서 그런지 약간 발기불능 기미.
남자는 좆이란 기생충에 조종당하는것 생물인것 같다라는 생각도 갖고있다.
별명은 조연(와키야쿠)

풍속출근하는걸로 추정되는 여성.
매일 편의점에 들러 콜라3병. 담배한갑 사간다.

러브호텔가라 그런지 좆같은 손님 많음.
점장은 풍속마니아.

주인공 엄마

소꿉친구 하츠세.
초등학교까지는 같은반이었는데, 중학교를 다른곳으로 감.
고등학교 2학년때 같은반이 된다.
하츠세의 집이 조산원을 한다. 하츠세의 꿈은 간호사.

또 다른 소꿉친구 타카짱
대학생 여친이 있다.
주인공 와키야와는 달리 리얼충.

어릴적 타카짱과 놀았던 기억.
타카짱은 사마귀를 잡아 기생충 빼고 놀았음;;;

사무라 치카네 집.
뭔가 사건이 있었다. 2년째 빈집.
와키야는 망할 범인한테 달린게 내 가랑이에도 달려있다니 끔찍하다 운운
(아마도 치카는 강간당하지 않았을까??)
치카사건때문에 와키야는 딸딸이도 제대로 못친다.
여성을 성적대상으로 보는데 죄책감을 느낌.
남자는 좆의 노예인가...라는 생각까지 발전;;;

다음날 역전선발뽑는데, 와키야가 다리부상.
무리한 개인연습때문에 인대작살났음

대학갈수있는 유일한 길인 육상이 막혀버렸다.
세상사람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알바.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하츠세와 단둘이 생존해 내가 주인공, 하츠세가 히로인 운운하며 망상.

그때 점장이 단골손님 찌찌보고 발기.
괴물로 변한다.

이것은 모든 사람안에 있는 성이라는 괴물과의 싸움.
1화 끝.

현재 밝혀진 괴물설정.
1. 현재 전세계에서 저런 괴물이 나타나고 있다.
2. WHO도 포기했음.
3. 해면체에 기생하는 기생충때문.
4. 발기하는순간 일산화질소 공급 등으로 기생충이 활성화, 숙주를 괴물로 만듬.
5. 전염도 된다.
음경한정이 아니라 해면체니까 여자도 위험한거 아닙니까?? 클리토리스도 해면체잖아
점장이 남자랑 섹스했겠냐 ㅋㅋㅋ 당연히 여자랑 했겠지
일단 동정, 처녀는 안전합니다.
어떤식으로 전염되는지는 아직 불명이지만(일단 성접촉 전염은 확실). 변이를 100퍼 막으려면 물리적 거세밖에;;;
주인공이 발기부전인것도 저런설정때문ㅋㅋㅋㅋㅋ
모닝발기는 하는데, 성적흥분으로는 발기안함.
이래나 저래나 발기는 발기니 역시 답은 고자되기.

현재 연재중인 섹스감염만화.
1. 데스러버(비동정 남성만 감염)
2. 광명가(소리로 전염. 여성만 광란화)
3. 리비도즈(해면체에 기생충. 성적으로 흥분하면 괴물화)
4. 동정절멸열도(18세이상 동정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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