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모토 토시야] 테세우스의 배 1권. 28년전 대량살인사건의 진범인을 찾아라!! 본격 취향 만화










모닝 연재작
타임슬립 크라임 서스펜스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 진범인을 찾아라
현재 최신권 5권.







히가시모토 토시야(東元俊也,東元俊哉)
1981년생. 홋카이도 출신 만화가.
쇼난 레스큐부, 파도의 문(전10권), 바운스아웃(전5권), 버터플라이(전1권), 野良をつく(전2권)(日本文芸社)
데뷔이후 줄곧 영매거진에서 그렸다. 그러다 니혼분게이샤쪽으로 가서 에로구로 좀 그림. 하지만 반응이 시원찮았는지. 다시 정통파로 복귀. 고단샤로 돌아왔다. 東元俊哉 명의로 모닝에서 연재. (영매거진, 모닝. 둘 다 고단샤잡지)





최근 사가라 본다고 모닝봄
사가라 보다가 눈에 띄어 처음부터 읽음. 꽤 오래전부터 활동한 작가인데, 관련만화는 본게 하나도없네...








1권 : 1화~7화







주인공은 타무라 신
무차별 대량살인범의 아들.
지금으로부터 28년전. 1989년 홋카이도의 한촌 오토우스마을에서 신의 아버지이자 경찰관인 사노 분고가 초등학교 숙박회의 오렌지주스에 청산가리를 넣음. 주스를 마셨던 39명중 21명이 사망했다. (교직원 5명, 아동16명)



이후 사노일가는 살인범의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비참하게 살았다.
어머니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성격조차 변해버렸다
신 역시 아직도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
그러던 어느날. 신은 살인사건의 현장을 방문하게 되고, 28년전으로 타임슬립해버린다...
















"잘들어라 신. 아버지는 살인범이야. 그러니까 우리는 남들앞에서 웃거나, 눈물을 보여선 안된단다." 







테세우스의 배는 모순중 하나.
옛날 크레타섬에서 귀환한 영웅 테세우싀 배를 후세에 남기기위해 수복작업을 했다. 낡은 파츠를 점점 새로운 파츠로 교환한 결과 당초의 부품은 전부 없어졌다. 여기서 모순이 발생. 과연 이배는 최초의 배와 같은 배일까?



그게 인간이라면??
인간의 몸에선 매일 3천억개의 세포가 죽고, 새로 만들어진다. 수개월이 지나면 대부분의 세포가 새것으로 교체된다. 하지만 그사람을 종전과 다른 사람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는것은 경험과 기억, 그리고 과거...













주인공 타무라 신.
아내 타무라 유키와 결혼했다.
교원자격증도 땄지만, 아버지가 살인범이라 교사되는걸 포기.
현재 물류창고에서 일하고 있음. 곧 아이가 태어난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아버지의 과거를 최대한 숨기고 생활중.
사노를 버리고 엄마의 성인 타무라를 취함.
일터에서 매일 마스크 쓰고 일함ㅋㅋㅋㅋㅋ외출할때도 마스크 착용ㅋㅋ(이게 더 수상하지 않냨ㅋㅋㅋ)
심지어 매일같이 인터넷에서 아버지 사건을 검색한다 ㅋㅋㅋㅋ 인터넷 여론까지 신경씀;;










딸(미래未来라고 쓰고 미쿠라 읽는다.)이 태어나지만, 아내가 출산중 사망.










아내의 장례식장.
신의 엄마(타무라 카즈코).
신에겐 12살위의 누나(스즈), 5살위의 형(신고)이 있다.




장인장모가 존나 뭐라한다. 남편이 대량살인범의 아들이라 결혼식도 제대로 못했다. 장례식조차 장인장모만 참석. 너랑 결혼해서 유키가 죽었다. 손녀도 그꼴당하는건 못보겠다면서 딸을 데려가려는 장인어른.













신의 아버지 사노 분고(32).
1989년 6월24일.
홋카이도 오토우스마을,
초등학교 숙박회에서 청산가리가 든 오렌지주스를 마시고 21명이 사망했다
당시 경찰관이었던 분고의 자택에서 청산가리가 발견돼 그대로 체포. 분고는 무죄를 주장했지만 결국 사형판결이 내려짐. 아직까지 형집행은 되지 않았다. 분고는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며, 6번째 재심청구.










아내 유키는 분고가 누명을쓴게 아니냐면서 사건을 정리했었다.
당시 오토우스마을에선 청산가리 사건전부터 이상한 일이 계속 벌어졌다
(당신 아버지는 아버지고, 당신은 당신이야라며, 평소부터 아버지의 죄에 얽매여 교사라는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던 유키)










사실 신은 저 사건후에 태어났음.
아버지와는 면식조차없다;;;
죽은 아내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태어나 처음으로 아버지와 대면하러 교도소로 향하는 신. 미쿠에게 살인자의 손녀라는 굴레를 씌워주고 싶지 않기때문. 그전에 28년전의 살인현장이었던 오토우스마을에 방문하기로함.
연좌제 오집니다 ㅋㅋㅋ













홋카이도 오토우스마을.
현재는 폐허. 당시엔 1200명정도가 살았었다.
21명이 죽은 초등학교는 사라졌지만 위령비가 남아있음.
댐건설때문에 수개월뒤에는 마을전체가 수장된다.




마을을 둘러보다 안개에 휩싸이는 신
과거로 타임슬립하게 된다.













2화
정신차려보니 28년전.
1989년 헤이세이 원년
눈앞에 현재는 사라진 초등학교가 보인다








어쩌다 자기 집으로 갔는데, 어린누나가 지붕에서 떨어짐.
이걸 구해주는 신







병원에서 아버지와 만나게 된다.












3화
현재는 1989년 1월7일(토).






딸의 은인이라 분고가 악수를 청하지만 거절하는 신.
아버지때문에 가족이 엉망이 된걸 가슴에 품고 있음









유키가 사건전체를 잘 정리해놨다.
1월 7일 오후에 미시마 외과의원의 차녀 치나츠가 자택 창고의 제초제 먹고 사망하는일이 발생.
치나츠를 목격하는 신










치나츠를 살리기위해 창고에서 농약을 훔친다.









근처 숲으로 가 농약을 버림.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치나츠와 함께 있는 아버지를 목격
(아버지가 치나츠와 함께 있었던건 치나츠가 농약훔치는 신을 목격했기 때문. 그래서 주위를 둘러본다고 함께 있었다...)













4화
신의 누나 스즈.
코밑에 커다란 점이 있어 친구들에게 놀림받았다.
그래서 점을 뺐는데, 이후 지붕에서 떨어져 눈에 파묻혔을때 동상자국 생김.
운명은 바꿀수없다고 체념했던 누나...








병원으로 가는길에 엄마를 만나는 신.
자신이 알고 있는 엄마와 달랐다.
원래 엄마는 쾌활한 성격이었음











정신차린 스즈.
신의 빠른 구조로 인해 동상자국이 남지 않았다.
과거를 바꿀수 있다는걸 확인하게 된 신








그런데 치나츠가 농약 중독.















5화
식사대접해준다고 해서 아버지의 집으로 가게 된다.
분고네 집은 경찰서. 경찰서 뒷쪽의 관사에서 살고있다.
3년전에 이곳으로 발령받았음













마마 예쁨
한미모 하셨네,...
현재 카즈코는 신을 임신하고 있다
그날 저녁 치나츠가 결국 사망했다는 전화가.













6화
신문배달원 하세가와가 신이 농약을 훔치는걸 목격했다.
주재소로 찾아와 신을 추궁하자, 결국 분고가 신을 심문?하기로 한다
신은 자신을 타무라 신으로 소개. (엄마와, 아내의 옛성)




마마 당당한거 보소.
카즈코 최고!!




21명이 사망한 청산가리 사건은 6월24일에 벌어진다. (5개월남았음. 그때까지 수상한 사건이 계속벌어짐)
앞으로의 사건을 막겠다고 다짐하는 신









마마 예쁨.
분고는 신을 수상하게 여기지만, 카즈코는 뭔가 친밀감이 든다면서 신뢰.
(그야 아들이니... 신은 생김새도 카즈코와 닮았다)








카즈코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신
교사가 되려했지만 포기했다.
결혼했지만 아내가 사망했다








1월10일
치나츠짱네 초상집에가는 사노 일가.
파출소를 신에게 맡김
파출소 뒤지다가 아버지 책상 밑의 상자에서 농약 발견.












7화
염주 까먹어 집에 돌아온 신고.
신은 신고에게 이 농약 뭐냐고 물어봄.
신고는 아빠가 밤에 농약을 보면서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갖고 있는 돈은 전부 미래의 돈.
동전조차 1989년 이후에 제조된것들.
6월까지 이 마을에서 살아야한다.
3월에는 미시마 의원의 장녀 아카네짱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카즈코에게 거짓말하는 신.
일을 찾고 있다. 사실 이 마을에 온건 아버지를 찾기위해
어릴적 생이별한 이름모르는 아버지의 고향이 이곳. 아버지를 발견할 단서를 찾고 있다. 그때까지 사노일가에 신세지고 싶다. 어디 일자리 없나요?








교사일을 추천하는 카즈코.








방으로 돌아갔는데 분고가 신의 신분증을 봤음.
헤이세이 1년 7월10일 출생
헤이세이 27년에 발행한 운전면허증ㅋㅋㅋㅋ
1권 끝.










아버지랑 함께 사건을 쫓게되겠지??
현재 수상한 인물은 신문배달원(하세가와), 여우가면 초딩(타임슬립직후 만난 꼬마)
하세가와는 너무 뻔하니...
범인은 사이코패스로 추정된다.
중간중간 범인이 테입에 실험경과를 녹음. 6월24일 청산가리 대량살인사건이 그 집대성인듯.





"1월7일 토요일 눈보라. 미시마 치나츠 5살. 체중약20킬로. 라무네라고 속여 물탄 제초제15ml를 먹였지만, 금방 토해버렸다. 순간 식겁했다. 하지만 곧 경련이 시작되고 구토. 12분뒤에 움직이지 않게됐다. 전에 실험한 고양이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1월 10일 화요일 맑음. 검시결과는 3일만에 나왔다. 치나츠 초상때 모두가 울었다. 어린애 한명없어진게 그렇게 슬픈가? 치나츠가 죽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좀 더 양을 늘릴필요가 있다. 다음엔 더 큰 인간으로 시험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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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그냥아재 2018/10/14 03:39 # 삭제 답글

    1권만 보고 5권까지 단숨에 사서 봤는데 뭐랄까 점점 미궁에 빠지는 느낌. 범인은 대체 누굴지
  • 인디라이터 2018/10/14 13:53 # 답글

    나만이 없는 거리에서 더 딥하게 들어갔다는 느낌이...
  • ㅇㅇ 2018/10/14 15:03 # 삭제 답글

    갓만화인줄 알고 찾아봤는데 발암 전개 ㄷㄷㄷ
    거의 범인한테 떠먹여주는 수준 ㄷㄷ
  • 지오-나디르 2018/10/14 18:18 # 답글

    사건 자체는 나바리 독포도주가 모티브군요
  • 각시수련 2019/06/22 08:46 # 답글

    다음주 완결.(전89화)
    드라마화 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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