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24화.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섹스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이상적인 섹스는 매순간 다르다! 지금 나는 가텐계(블루컬러) 남성과 뒷골목에서....







딸감망상



인터뷰 같은데서 "이상적인 섹스는?" 이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이 칼럼의 회의에서도 그 화제가 나왔죠. 이런 질문은 왜 하는건지. 하고 싶은 섹스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른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상은 매번 다른것. 상대에 따라 다르단 말이에욧!! 하지만 답해야겠죠. 참고로 현재 제가 딸깜으로 쓰고 있는 이상적인 섹스망상은…(결국 말하는거냐!!)






갑자기 펠라티오



예를 들면 대낮. 쾌청한 날, 점심시간에 제가 편의점에 갑니다. 돌아오는 길에 사람없는 공터를 지나다, 블루컬러 남성이 노상방뇨하는걸 목격합니다. 어째선지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나. 상대방도 제 시선을 느끼고 눈이 마주칩니다. 저는 천천히 그에게 다가가, 곧바로 청소페라를 합니다. 발기한 자지를 정성스럽게 핥아주죠. 그후 남성의 바지를 무릎까지 내립니다. 성기에 지퍼가 닿으면 아프니까. 대딸해주면서 가슴을 만지게 합니다. 물론 남성이 귀찮지 않다면 가슴 빨아도 좋습니다. 이때의 텐션은 수박을 기세좋게 먹을때 같은 방식이 최고. 남자는 가슴과 동시에 속옷 위로 제 보지를 만지며, 달려드는 느낌으로 제 옷을 벗깁니다. 이때 사명감을 느끼며 "어떻게든 해야해, 절정시켜야해" 같은 생각은 필요습니다(누구한테 말하는거야...) 오히려 제가 젖든 안젖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기세!! 벽 혹은 펜스 같은데 제가 손을 짚자, 후배위로 박습니다. 이때는 천천히 삽입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순간!!




난폭하게 하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대개 남성들은 이런 걱정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거 강간 아냐?"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이 여잔 누구지?". 이때 저에게 "아프지 않아?"라고 물어봐주세요. (그러니까 대체 누구한데 말하는거야?) 그렇게 물어보면 전 "괜찮아요. 안 아파요"라고 고개를 젓습니다. 이게 합의 확인입니다. 물론 법적인건 아닙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와 모르는 남성의 커뮤니케이션. 텐션을 이어가기위한 절차. 서로가 냉정해지는 것만큼은 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점점 피스톤은 격렬해지고, 후배위로 함께 절정. 제 입에 싸주는게 좋습니다. 반드시 정액을 먹고, 청소페라를 해줍니다. 남성이 먼저 떠나고, 그후 저도 자리를 떠납니다.





소요시간 20~30분. 지금이 점심시간인걸 잊어선 안됩니다. 서로 대화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게 현재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섹스입니다. 내일은 "천천히 키스하고, 섹스후 베개토크 하고싶어!!"라고 말할지 모르죠. 그렇기에 저와 뒷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망상대로 덤벼들지 않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뭐, 만약에 섹스하게 됐을땐 함께 즐겁게 합시다!








덧글

  • 2018/10/07 01:27 # 삭제 답글

    상상이야 우주에서든 외계인든...그나저나 왠지 야설 한편 읽은 느낌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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