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게] 모나리자 마니아 1화. 인정받은 모작 천재 본격 취향 만화






점프스퀘어 2018년 11월호



점프 스퀘어 신작.
요시카게(ヨシカゲ)
신인작가.
지금까지 점프스퀘어에서 단편만 그렸다. 이번이 첫연재작.












주인공은 천재적인 모작능력, 심미안을 가진 예대n수생 카와세미.
그는 프리랜서 화상, 멜 고든과 만나게된다.
둘이 안작을 만들어, 루브르 미술관에서 도난당한 모나리자 진품을 되찾는 이야기.















주인공 카와세미.
도쿄예술대학 유화과에 또 떨어졌다.
이번이 4수;;









부모에 대한 설명은 없고, 할아버지가 회화수복 공방을 운영한다.
카와세미는 어릴적부터 공방의 화집을 모사했음.
카와세미네 집은 가난하다. 할아버지 공방에 일감이 거의 안들어옴.
그래서 입시미술학원에 가볼생각도 못하고 집에서 계속 그림을 그려왔다.








4번이나 떨어지자 재능없다는걸 인정하고, 포기할까 생각하는 카와세미.









카와세미는 어릴적부터 베끼는건 존나 잘했다.
남의 아이디어를 훔쳐 상위호환 만드는데 재능이 있었다;;







하지만 독창성이 없어서 미대 4수나함.
다들 카와세미의 그림을 "잘그리지만 좋은 그림은 아니다"라고 평가.
자신에게도 독창성, 재능이 있다는걸 증명하기위해 예대입시에 죽어라 매달린것.













그를 찾아온 프리화상 멜 고든.
매년 여기에 대량의 모사작을 버리는 자가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왔음.









고든은 카와세미를 시험한다.
이게 네가 그린 페르메이르 모작이다 감동적이야.





카와세미는 이거 내 작품이 아니라고 바로 알아봄.
페르메이르는 일부러 빼곡하게 그리지 않아, 감상자의 포커스를 그림의 메인으로 유도하는 작풍.
하지만 이그림은 너무 그렸다. 앞쪽의 실이 너무 긴장감 넘치게 그려져 시선유도가 무너졌다.












카와세미 합격.








카와세미 너 재능있어.










너 나랑 안작그리자. 너의 기술, 지식, 심미안 안작사로선 최고의 재능이다.





머뭇거리는 카와세미.









고든은 그를 국립서양미술관으로 데려간다.
요즘 핫한 화가. 아리아 미슐레의 유채화, 메모리얼 블루(심상풍경 청)











우선 저것의 안작을 그려라. 내가 진품과 바꿔치기할테니까 안들키면 100만줄게.
들키면 절도죄. 안들키면 100만엔
다음달 2일 우에노의 카페에서 기다릴게.






미술입시학원 학원비로 사용하려고 안작을 그리는 카와세미.









우선 화가에 대해 조사.
아리아 미슐레
1995년생 프랑스인 화가.
12세때 파리 국제상 수상.
메모리얼 블루는 일본과의 우호증표로 아리아 본인이 미술관에 기증한 유채화.





아리아는 어릴적부터 눈을감으면 심상풍경이 떠올랐음.
압도적인 창작력, 오리지널리티.
진짜 천재.








고든이 인정한 재능이 있는지 확인해보기위해 아리아의 그림을 모작.











카와세미는 자신이 평범한 인간인걸 알기때문에 누구보다 많이 그림들을 관찰해왔다.
아리아를 이해하려고 그녀의 그림세계로 들어감.











메모리얼 블루의 모작 완성.







고든에게서 반드시 100만엔 타내겠어.











다음달2일 고든과 만나고 진품과 바꿔치기함.
정신줄 놓은 할배로 변장해서 대놓고 진품 뜯어내고, 안작으로 바꿈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무도 지금 걸려있는 메모리얼블루가 안작인지 못알아본다.


그리고 그날 작가 본인이 내일.
아리아는 씹덕후였다.









다들 카와세미의 안작을 진품처럼 보고 있다.
안작이지만 사람들이 자기 그림을 열심히 보고 있다는것에서 기쁨을 느끼는 카와세미.








작가 본인도 안작인지 못 알아볼정도;;



아리아 : 헤헤. 사실 제가 이 그림 그렸어영~☆









고든은 카와세미에게 100만엔을 건네준다.
하지만 이 돈을 받지않는 카와세미.
할아버지 공방에 정기적으로 일을 의뢰해줘. 그게 내가 멜과 일하는 조건이다.
(할아버지 공방에 그림수복 의뢰가 없어서, 요즘은 의자나 고치고 있음)












승락하는 고든.
자, 카와세미가 그려줘야할 그림은...모나리자.




카와세미는 비웃는다. 그정도 가치의 그림은 훔쳐도 사줄사람이 없다.





고든 : 아니 초합법적으로 모나리자를 구입할 기관이 딱 하나있지. 루브르 미술관.
현재 루브르에 걸려있는 모나리자는 가짜다. 진짜 모나리자는 이미 도난당했다.
너와 내가 되찾는거야 진짜 모나리자를.





1화 끝.







주인공의 풀네임도 안나왔고.
부모님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는거 봐선, 떡밥으로 남겨놓은것 같다.









덧글

  • 하루 2018/10/05 16:26 # 삭제 답글

    3대 영화제에 입상했지만 무명, 모나리자 도작을 그릴정도로 기술이 뛰어나지만 미대 4수...독특한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건 알겠는데 좀더 독자가 이해할수 있는 설정을 그렸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 바부 2018/10/05 17:50 # 삭제

    그냥 입시 시험이랑 방향성이 안 맞기 때문인것 같은데요
  • 여튼 2018/10/05 18:32 # 삭제 답글

    미술은 쥐뿔도 모르지만 여튼 되게 흥미진진한 소재네요.
  • ㅁㅁ 2018/10/06 09:48 # 삭제 답글

    천재 위작사+진품 모나리자...
    갤러리 페이크냐.
  • ㅇㅇ 2018/10/06 17:37 # 삭제 답글

    위작 잘하는 사람 널렸는데... 짝퉁이 들키는 이유가 그림이 완벽하게 똑같지 않기 때문이 아닌데
  • zz 2018/10/11 23:31 # 삭제 답글

    모작이란 컨셉이랑 여러모로 gokusai생각나네요. 그건 진짜 작가의 화력덕분에 예술으로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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