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나 슈] 로스트 푸드 1화. 김정남을 위한 카레를 만들어라!! 본격 취향 만화








용오 그림작가 신작.
이브닝 연재작.
현재 최신화 3화






용오 스토리 작가(마카리 신지)는 지금 모닝에서 카와구치 카이지와 함께 재드래곤이 내란모의하는 만화(사가라) 연재중.







아카나 슈(赤名修).
쿄토세이카 대학 졸업. 광고회사 디자이너 출신.
마츠모토 레이지의 어시스트를 하던중 모닝에 원고투고. 빅코믹에서 단편만화로 만화가 데뷔했다.
이후 20년동안 마카리 신지와 함께 용오 시리즈 그렸음. 다른 만화도 꽤 그렸는데, 용오(유고)가 제일 유명하다. 스토리는 소질없는지, 죄다 스토리 작가 끼고 그린다. 이번에는 혼자서 스토리까지 담당한 완전신작.





사라진 음식 로스트 푸드.
영세사립탐정 모모타케는 절대미각을 살려, 사라진 음식을 재현하는걸로 생업을 꾸려나간다.
첫번째 음식은 인스턴트 비프카레 타잔.
















지역 아이돌 메에끼고 인스턴트 라면 먹는 모모타케.










라면 7개 전부 맛만보고 품명 맞춤.
심지어 면빨 바꾼것. 스프 안넣은것까지 맞춘다.
모모타케는 절대미각의 소유자. 그래서 백설(모즈)라는 별명이 붙었다.




















로스트 푸드 설명.










메에는 시모키타자와의 지역 아이돌.
사라지지 않기위해 지역행사에 죄다 참가한다












페와 외무성 북동아시아과 오모리가 모즈를 방문.
모즈의 탐정업은 파리날린다. 돈이없기때문에 사무실을 음식점풍으로 개조해서 빌려주고 있음.
둘은 탐정일이 아니라 로스트푸드 관련으로 모즈에게 의뢰.
페는 알렉세이의 경호팀에 참가하게됐다.











알렉세이 드랜스키가 일본에 온다.
그는 K국 빅토르 서기장의 장남. 현재는 중국의 지원으로 받으며 마카오에서 망명생활중.
그는 2001년 도쿄 디즈니랜드에 가기위해 가족과 밀입국했다. 당시 일본경찰은 그를 공항에서 체포. 그대로 입건할지 K국으로 강제송환할지 의견이 갈렸다. 알렉세이는 일본국내에서 지하활동을 했다는 혐의가 있음. 일본최초로 외환유치죄를 적용할수도 있었는데... 정부는 K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그를 입건하지 않고 강제송환함. 그때 K국내의 열악한 식량상황, 생활개선을 위해 구호물자까지 꾸려줬다. 다음해 일본과 K국의 수뇌회담이 실현됐음.




하지만 알렉세이는 이건으로 아버지 빅토르의 분노를 샀고, 후계자 싸움에서 밀림. 빅토르사망후 3남 시몬이 뒤를 이었고, K국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국제사회를 향한 도발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알렉세이는 숙청을 두려워해 마카오로 망명. 미국정부의 도움을 받아 16년만에 일본을 방문한다. 일본정부측이 만날수있는 시간은 하루뿐.








일본정부는 16년전의 굴욕을 씻기위해 이번에 입국했을때 그로부터 최대한의 진술을 받아낼 생각.
이에 알렉세이가 협력의 조건으로 내건게 타잔.
정부는 타잔을 먹고싶다는 그의 말이 무슨소린지 몰라 모즈에게 도움을 요청.







저거 김정남이잖아 ㅋㅋㅋㅋㅋ 그냥 북한, 김정일, 김정남, 김정은이라고 써. 












모즈는 바로 알아냄.
타잔은 레토르트 비프비프카레의 상품명이다.
통상 비프카레는 소고기가 3퍼 이상 들어가야함. 이 상품은 소고기를 엄청 넣었다.
강제송환되는 김정남을 통해 북한에 구호물자로 보낼때 이 카레가 들어갔던 것. 본국에서 김정남이 이걸먹고 크게 감명받음. 아쉽게도 이 상품은 현재 생산종료.










김정남의 입국은 3일뒤.
모즈는 사라진 카레를 재현하기위해 분주한다.





1화 끝.







작화는 존나 좋은데, 소재가 너무 뻔함.
지금까지 스작없이 혼자 그렸던 만화는 전부4권을 못넘기고 연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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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egane 2018/09/12 22:42 # 답글

    개노답 삼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carlett 2018/09/13 11:36 # 답글

    재밌을것 같긴 한데 제가 봐도 오래 연재할 수 있는 소재는 아닌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RNarsis 2018/09/15 14:21 # 답글

    이런 얘기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니치한 소재라

    '나름 인지도나 코어한 팬이 있었는데, 지금은 발매하지 않는 상품'이 아무리 일본이라도 수십개나 되진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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