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21화. 쾌적한 빽보지 생활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제모 플레이



여름하면 빽보지!!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 각종 제모살롱에서 "쓸데없는 털 처리해 맨들맨들 시원하게!"라며 선전하지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제모 플레이했을때의 일. 다른 사람이 면도날을 들고 있다는 것에 조금 불안하기도 했지만 플레이중에는 굉장히 두근두근거렸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촬영후 화장실, 욕실에서 속옷을 벗을때마다 있어야할 털이 없구나라는 사실에 허전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후로부터 빽보지물에 2,3번정도 출연. 마지막으로 출연했던게 수년전. 역시 촬영중에 털을 밀었습니다. 그쯤되니 제 안에선 "그냥 빽보지로 살까?"라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하더군요. 빽보지 생활은 그만큼 의외로 쾌적합니다. 다만, 제 입장에서 용서할 수 없는건 막 자라나기 시작했을때의 보지털. 무수한 점처럼 보이는게 너무 추합니다. 하지만 털이 다 자라나기전에 다른 작품촬영이 들어오죠. 그래서 그럴땐 왁싱하러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에 빽보지로 살아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기에 지금은 영구제모해버렸습니다.







제모중 사건이!



제모클리닉에 다녔을때의 일. 어쩌다보니 저 이외의 손님이 전부 남자. 클리닉은 큰 방에 커튼으로 칸막이했을뿐. 커튼은 빨랫집게로 고정시켜놨고, 바로 옆에 다른침대가 있었습니다. "속옷까지 전부 벗고 누워서 기다리세요"라는 옆침대소리도 들렸기에, "아, 수염 밀러온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담당 시술사가 "오늘은 VIO. 완전히 제거해도 좋습니까"라는 말에 내가 "네"라고 대답했던것도 옆사람에게 들렸을겁니다. 제모중에는 강한 빛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마스크를 장착합니다. 눈가리고 무방비한 상태, 심지어 커튼 너머엔 남자들이. 뭔가 플레이같다. 이런 생각을 했던건 아마도 직업병 탓일겁니다




저는 남성 제모에 찬성합니다. 가끔 촬영중 음모 깎은 남자들을 봅니다. 자지털이 길면 제 얼굴이 안보이기 때문이죠. 시청자를 배려해 그렇게 합니다만 남배우와 섹스하는 저에겐 안좋은 일이. 깎인 털 끝은 남자의 수염과 같습니다. 음부나 얼굴에 수염을 비비면 여자들은 아파하죠. 섹스중에 그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남배우는 별다른 고통을 못느끼지만 여배우는 종종 엄청나게 아픕니다. "우후후, 수염이 까끌까끌해♡"정도로 상상하실지 모르겠지만, 완전 다릅니다. 팔뚝 안쪽을 수세미로 빡빡 문지르는 느낌. 완전히 고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남배우에게 왁스탈모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런 털문제는 직접 체험해보지않으면 인식할 수 없죠. 이걸 읽고 있는 남성독자 여러분중 안면기승위 당할때 까끌까끌한 보지털에 고통받으셨던 분. 그건 그녀의 귀여운 복수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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