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기시작했을 무렵에는 노토 마미코의 후계자 포지션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짝 갸루스러운 말투의 캐릭터를 연기하면 고추에 매우 안좋다.
노토짭.
히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살짝 갸루스러운 말투의 캐릭터 연기하면 고추에 매우 안좋다.

달링프랑에서 성욕폭주임부 연기해서 고추에 안좋았다.

불쌍해서 안꼴림.
연기력
노토짭 소리들었던건 이노우에 마리나였던 것 같은데...
>노토짭 소리들었던건 이노우에 마리나
노토목소리 흉내내는걸 좋아하니

데뷔당시 중학생이었던걸 생각하면 10년참 빨리 흐른다.
노토→하야미→우에다 레이나(上田麗奈)
하야밍을 노토같다고 느낀적은 없지만.
우에다 레이나는 완전상위호환의 느낌

오노노키 요츠기(斧乃木余接)
GA의 토마츠는 노토인줄 알았다.

다이죠부
노토와 하야밍은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과거에 대담한적 있나?
하야밍의 엄마역할이 노토였던 TARITARI가 그립다,
이전에도 함께연기한 작품이 있었다니...
요리모이(よりもい,우주보다 먼곳)이벤트때 노토씨화 함께 출연한건 처음이라 감동적이었다라고 말했는데 뻥이였구나.
지금도 종종 노토로 들린다.
캐릭터 연령으로 어느쪽인지는 알수있지만

러브플러스에서 한명만 성우가 누군지 몰랐던 시절이 그립니다.
(타카네 마나카CV가 하야미 사오리)
럽플1때부터 함께했던 사이라 내 여친 많이 출세했네라고 생각했다.
나는 러브플러스때 "뭐야 이 무명성우는?"이라고 생각해서 신경도 안썼다.
그때 럽플을 열심히했다면 좀더 빨리 하야미 사오리를 인식할 수 있었을텐데...

벌써 수년째 안키고 있다...
>벌써 수년째 안키고 있다...
키스와 터치음성이 너무 야해서 플레이하면 발기함.
>벌써 수년째 안키고 있다...
스마트폰판(러브플러스 에브리)이 8월공개예정.
8월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어쨌든 8월에 나온다고...
https://www.konami.com/games/loveplus/every/

>러브플러스
장수 컨텐츠에 빠른 시점부터 꽤 등장하는거 보면 선견지명있는 스탭이 많은것 같다.
최근 작품은 죄다 하야밍 투입하는 느낌.
>최근 작품은 죄다 하야밍 투입하는 느낌.
5년전엔 엄청났다.
최근 노토씨는 점점 낮은목소리로 연기하는것 같은데, 설마 하야미 사오리와 차별화하려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최근 노토씨
차분한 연기의 캐릭터가 늘어나서 그런거겠지.
텐션 높은 캐릭터 맡는경우가 많이없다.

가장 좋아하는 노토 캐릭터
저음이 자연스러운 연기 좋다
미레존을 모른다.
微レ存を知らない
http://www.nicovideo.jp/watch/sm21079481
일하는 세포 나레이션 누가 하는지 모르겠다
너를 생각할때(きみを想うとき)는 지금도 듣고있다.
http://www.nicovideo.jp/watch/nm5011891
코이카제는 도대체 어디에서 목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해질정도

시노아짱은 고추에 안좋다.
노토 목소리는 음식가릴것 같은 이미지.
하야미 목소리는 많이 먹을것 같은 인상

>하야미 목소리는 많이 먹을것 같은 인상
얼핏봐선 쿨캐지만 허당거유캐 좋다.
개인적으론 하야미 목소리가 더 고간에 울린다.
노토는 아라아라의 느낌
하야미는 호라호라의 느낌

마징카이저SKL은 뜨기시작했을때 출연했었지?

슈키
노래목소리
연기는 비슷해도 노래시키면 노토랑 확연하게 차이난다.
노래 목소리가 아주좋다.
노토씨도 맛깔나게 부르지만

얘좀 쓸만한 캐릭터로 만들어주면 안되겠나요

1인2역

어째서 하야밍을...

아, 응. 하야미
세키레이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세키레이, 하늘의 유실물로 처음 알았다.

철권성재 다이스키.

프리큐어답지 않은 캐릭송 좋았다.

바보!!의 파괴력이 대단했다(퍼시픽림 업라이징)
하야미VS스기타
>하야미VS스기타
스기..워즈맨은 진짜로 상대 얼굴 안보고 말하네...
사생활에선 게임도 안하고, 애니도 안보겠지
성우는 애니씹덕과 연예인 떨거지의 온도차가 엄청나다.

따먹고 싶다
이제 슬슬 결혼해도 이상하지 않을나이.
작사작곡도 가능하고 그림도 잘그림.
하야밍 라디오 들으면 치유되서 좋다.
이 노래 좋다. (에스코트)
https://www.youtube.com/watch?v=x3uc8zbAoNA
하야미씨가 오빠~라고 말하는 애니가 좀 더 많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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