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모함 이부키 5권
6권 내용
특수작전군이 요나구니 섬에 침투한건 좋았는데, 병사한명이 머뭇거리는 바람에 침투한게 들통남.
이에 짱개들의 대응은ㅋㅋㅋㅋㅋㅋㅋ 민간인을 방패로 쓴다 ㅋㅋㅋ
요나구니섬 주민들을 분산수용함. 심지어 그 옆에 대공미사일을 배치 ㅋㅋㅋㅋ대공미사일 폭격하면 주민들도 휘말린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흐른다.
그동안 중국군은 섬내의 특수부대 소탕을 시작. 특수작전군 2개중대 240명의 목숨이 경각에 달림.
결국 아키츠 소령의 아이디어로 특수부대에게 장비전달하기로 함.
목숨을 건 투하작전이 시작되고, C2수송기 하나 격추되고 물자 전해줌.
6권내 국내파트.
불리한 정보는 쏙빼놓고 정보공개하는 갓본정부.














국뽕이 너무 심하니까 넣은 캐릭터. 밸런서 이치노세 하지메 ㅋ
초반부터 이부키 취역에 미온적인 입장을 취했던 언론인.
힘이 있으면 쓰고 싶어진다는 이유.
이치노세의 예상대로 관제정보 맞고, 작전에 차질생긴거 맞다.
자위대 F35 격추, 섬주민 분산수용(대공미사일의 방패막이), 특수부대 고립 정보는 공개하지 않음.
이치노세는 진짜 정보를 얻기위해 오키나와의 나하로 향한다.
6권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
이번사태는 북해함대의 독단적 행동인 모양.
중국군 상당히 털렸는데도 장비, 인원 충원이 없음. (젠20 10기 소모. 조계경보기 1기 격추. 초계구축함2척 전투불능. 항공해상우세를 모두 잃었다) 남해함대, 동해함대가 움직이질 않는다. 일본VS중국의 전면전으로 가면 일본도 승산이 없기때문에 이런식으로 설정한것 같다. 센카쿠 못뺐으면 중앙당은 북해함대 버릴 생각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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