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모함 이부키 4권
타라마섬 대함미사일 정리~상륙작전까지.
4권 막판에서 적의 조기경보기+호위기 격추.
딥빡한 중국최신항공모함 광둥이 젠20 15기 다 띄운다.
아키츠 대령은 긴장한다. 하지만 내가 함장이라면 이부키를 바로 공격하기보단 경계하면서 우리의 움직임을 묶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발언. 여기서 바로 반응하는 함장이면 손쉬운 상대라고 하는데... 광둥함장도 만만치 않았다. 15기 띄웠지만 바로 반격하지 않고 경계태세 돌입. 이에 이부키 역시 쉬지 못하고 계속 경계를 유지하게 된다.
타라마섬을 호위하는 구축함 2대. (하얼빈, 뤄양)
둘다 대함미사일을 갖고 있다. 얘네들때문에 수륙기동단이 못 움직임.
함대사령관은 함장과 부함장에게 의견을 묻는데....







우리 갓본 자위대는 장비뿐만 아니라 실력으로도 짱개를 압도할 수 있다.
진정한 억지력이란걸 보여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츠 대령(항자대 출신.) 니이나미 중령(해자대 출신)

이후 이지스함 초카이 무쌍.
진짜 함포만으로 뤄양, 하얼빈을 항행불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ㅋㅋ
쵸카이의 함장은 우키부네 타케히코 대령.
1권에서 5함대가 아시아 최강의 함대가 되어야한다는 말에 유일하게 동조했던 인물.
우키부네가 적의 구축함 무력화시켰고, 타라마섬내의 대함미사일은 F35로 처리.
항공모함 이부키 35화, 36화. 일뽕 차오른다!!!
적들도 빠가가 아니다.
첫번째, 두번째 공격이후, 중국군 부대장이 쵸카이는 대함미사일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위한 미끼라는걸 알아차림. 그래서 보텐마항의 부대에게 절대로 대함미사일을 쏘지말라고 하는데...



쏴버렸다 ㅋㅋㅋㅋ 하늘도 도우는 자위대.
어떻게 세번이나 속냐 ㅋ

하지만 보텐마항의 대함미사일 근처에는 보병도 많고, 탄고도 가까워 유폭가능성이 매우 높음. 공격할경우 중국군 2개 소대가 전멸할수도 있다. 살짝 망설이는 부치가미 대령. 그사이에 미사일 진지의 중국군이 격렬하게 저항한다.

망설이는 사이에 동료기가 격추됨ㅋㅋㅋㅋㅋㅋㅋ

부치가미 대령 빡쳐서 걍 쏨.

옆의 제당공장 폭발하면서 중국군 통구이

격추된 에구치 대위 생사불명
하지만 하야부사 작전은 계속된다. 상륙부대가 움직인다.

4월 29일 오전 3시.
수륙기동단이 타라마섬 보텐마항에 무사히 상륙.

요나구니섬에는 특수부대 투입.

요나구니섬의 특수작전군이 적초소를 제압.
잘 제압해나갔는데 막판 한놈이 망설인 사이에 중국군이 섬내의 다른 초소에 무전날림.

적에게 특수부대의 존재가 노출됨
5권 끝.
하야부사 작전개시후 전황.
중국군
1. 조기경보기1대, 젠15 2기, 젠20 3기 격추.
2. 구축함 하얼빈, 뤄양 무력화.
3. 타라마섬내 미사일진지 개박살. 보텐마항 진지는 유폭으로 2개소대 전멸
4. 요나구니섬 초소 1개 제압.
자위대
1. F35 1기 격추. 에구치 대위 생사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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