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 정액 먹고, 천국 가세요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정액을 먹는건 평범한 행위




전에 부카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엔 정액 먹는 이야기. 정액을 먹는 작품에 종종 출연한 이후 "정액 좋아합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게됐다. "야키니쿠 좋아합니까?" 같은 감각으로 물어보니까 "네? 무슨 뜻이죠?"하고 답하게 되는데, 그렇다고해서 정자 먹는 행위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니다. 내가 처음으로 정액을 먹은건 첫남친에게 첫 펠라티오를 했을때였다. 입안에 싸도 되냐는 말에, 엉겁결에 고개를 끄덕였다. 입으로 받은건 좋았지만 그후의 처리에 곤란. 결국 꿀꺽해버렸다. 그게 첫 경험이었다. 이후 입에 싼 정액은 먹어주는게 내 기준이 되었다. 참고로 AV에선 입안에 싼 정액을 손바닥 위에 뱉어 보여주는게 관례. 예전엔 정액을 뱉는데 저항감을 느껴졌지만, 이제는 "자 보세요"하고 잘만 뱉는다.





정자는 대량의 생명이다. 남성의 몸 안에서 만들어졌고, 적어도 섹스하는 순간 나를 갈망하며 방출된다. 그걸 그냥 티슈에 싸서 버린다니 미안하지 않나? 심지어 세면대로 달려가 퉷하고 뱉는다니... 성적인 행위를 해놓고, 정액을 거부한다니 전혀 주고 받지 않았잖아!! 그건 일방통행이야!!라는 느낌. 반대로 생각해보자. 보지를 빨던 남성이 갑자기 세면대로 달려간다?? 나라면 도게자하고 울면서 빌때까지 용서할 수 없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나는 섹스할때 남자가 기분 좋아지길 바란다. 기분 좋아진다는건 물론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전부 마셔주는 것. 남자의 모든 것을 받아들였다고 확인해주는 것이다. 언제나 당신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는것을 정액먹는 행위로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열량 높은 것을 쌌으니, 이쪽도 높은 열량으로 답해주는것. 그런 수단 중 하나가 정음(精飮, 정액을 마시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고마워 곳쿤.



대량의 정액을 마시는 작품의 촬영은 본방전에 상당히 긴장된다. 불안하고, 걱정되고, 무섭고 신경이 한껏 곤두서있다. 하지만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퐛~!!하고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며 단숨에 행복한 기분에 휩싸인다. 어째서 이렇게 되는걸까. 아직도 알수없다 하지만 매번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마치 잠긴 문이 활짝 열리는 듯한 느낌. 구름 위에서 천국으로 향하는 문이 열리는 그런 인상을 받는다. "좋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을 받아주겠어!"라는 마음이 흘러넘치고, 정액을 먹기 시작하면 어째선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하고 연호하게 된다. AV를 보는 사람은 "도대체 뭐에 감사하는거지?"라는 의문을 품을지 모른다. 나도 모른다. 하지만 기쁘고, 행복한 기분을 말로 표현하려고 하니 자동적으로 "고맙다"라는 말이 튀어나온다. 곳쿤이란 정말 이상한 플레이다. 정액 AV는 심오하다. 어때요 곳쿤 작품 보고 싶어지지 않습니까?







덧글

  • 각시수련 2018/08/09 04:55 # 답글

    대단한 봉사정신ㅠㅠㅠ 타고났네났어ㅠㅠㅠㅠ
  • 그거 2018/08/09 08:00 # 삭제 답글

    프로들도 쉽지 않은데...특히 부카케물도 역시..
  • 우와 2018/08/09 11:52 # 삭제 답글

    전 개인적으로 정액먹어주는 거에 엄청난 호감을 느끼는데 진짜 놀라운 이야기네요.. 저런 여자가 현실에 있을까요?
  • 각시수련 2018/08/09 12:19 #

    av여배우 오래하는 여성들이 좀 관대?한듯.
    사쿠라 마나는 남친이 보지안에 오줌 싸는것도 받아줌ㅋㅋㅋ
    http://waterlotus.egloos.com/3538079
  • 쿠즈모찌 2018/08/09 14:58 # 삭제 답글

    저도 자지정액 빨면서 정자 마셔주는 여자가 좋아요 ㅜㅜ
  • Mr fucker 2018/08/09 22:54 # 삭제

    경험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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