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11화. 정액물 해금했을 때의 이야기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붓카케가 무섭다



전속배우에서 키카탄(기획단체배우)으로 전향하고 얼마 뒤, "부카케물에 출연하지 않겠습니까?"라는 제안이 들어왔다. AV에 출연한지 1,2년. 어덜트 콘텐츠의 괴상함엔 여러번 직면한 나였지만, 참고로 제시된 부카케물 패키지를 봤을땐 "우,우와"하는 소리가 절로 튀어났을 정도로 놀랐다. 그 후 면접 보고, 설명을 들었다. 수십명의 정액이 얼굴과 몸 곳곳에 뿌려진다고. 솔직한 내 감상을 말하자면 "그래서!? 뿌려진 뒤에 어떻게 되는데?". 촬영은 그렇게 힘들지 않은 모양. "눈에 들어가면 아픕니다. 눈 감아주세요"라는 설명을 듣고선, "네? 그럼 눈감고 가만히 있으면 돼요?"라고 되물었다. 그리고 궁금했던 그 후는 없고. 붓카케 당하는 순간이 작품의 피크라고. 정말……?




촬영 당일. 의미불명이라 막연함과 공포감이 들었다. 하지만 스탭이 안전에 신경써주기 때문에, "지금은 이 공포조차도 즐기면 되는거야"라고 생각했다. 난 날 무섭게 만드는걸 아주 좋아한다! 간소하지만 넓은 방에 즙배우가 수십명 꽉채워져 있는걸 보고 처음엔 긴장했다. 현장에 가득찬 남자 냄새. 방 안에서 부화직전의 알처럼 지금 당장이라도 터질것 같은 에너지가 느껴졌다. 저걸 얼굴로 받아내야한다니. 손에 땀이 흘렀고,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손 끝이 떨렸다. 지금까지 긴장한 적은 있지만, 본방전부터 이렇게까지 흥분한 적은 없었다. 갑자기 신경질적이 된 나. 신별로 몇명의 정액을 받아야하는건지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어느정도 결정돼있지만, 즙배우의 발사사정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고. "뭐, 달라질 수도 있다고!? 10명, 20명이면 어쩌지? 눈 감으면 카메라 위치를 알 수 없는데 어쩌지. 대량의 정액이 뿌려졌을때 반응은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머릿속이 뒤죽박죽인채로 본방에 돌입했다.






트랜스 상태



바닥에 앉은 나를 십수명의 즙배우들이 둘러싸고, 조금씩 밀착해오기 시작했다. 너무 무서운 체험이었다. 정액을 받아내야하는 나, 이대로 녹아버리진 않을까?하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작된 촬영. 거친 숨소리와 함게 첫번째 즙배우가 다가왔다. 각오하고 자리잡은 순간, 살갗에 정액이 날아왔다. "따뜻해!!" 정액은 무서운게 아니었다. 무섭긴 커녕 지금까진 집단으로 보였던 즙배우들이, 한사람 한사람 열을 지닌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어느샌가 매우 따뜻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그 후론 트랜스 상태. 정액을 뿌리고, 정액이 뿌려지는 그순간은 마치 서로의 시냅스가 연결된 것 같았다. 자신이 타인의 사랑을 100% 받아들이는 상태가 된 것이 너무나 기뻤다. 텐션이 올라간채로 촬영 종료. 지금 돌이켜봐도 신비한 체험이었다. 참고로 정액이 눈에 들어가면, 실명한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픕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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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8/06/19 18:05 # 삭제 답글

    개꼴리네.... 각시수련님 고마워요!
  • @@ 2018/06/19 19:23 # 삭제 답글

    할말이 없다... 세상 말세로고...

    그런의미에서 부카케물 한번 볼까? 음..
  • 부카케는 2018/06/20 21:07 # 삭제 답글

    냄새가 강하다고 안좋아 하는 배우가 많다던데 다행히 좋은 경험으로 남은듯?
  • 고양이 2018/06/23 01:37 # 삭제 답글

    요즘 AV 남자배우 칼럼이 안올라오네요... 저는 남배우 칼럼이 훨씬 재미있던데... 남배우 칼럼 게재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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