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9화. 처음으로 오르가슴을 느낀 날의 뜨거운 추억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좀처럼 오르가슴을 느낄 수 없다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이 좋아하는 AV 장르는 무엇입니까? 러브러브, 거유, 치녀, 로리 등 수많은 페티시가 존재하는 가운데, 제가 출연한 작품중의 몇개는 조금(?) 하드한 작품입니다. 예를 들면 밧줄로 전신을 묶어 매달거나, 맨살에 촛농을 떨어뜨리는 등. 물론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사람마다 뭘 하드하다고 느끼는지는 다릅니다.



지금까지 첫자위, 첫체험 등에 대해 이야기해왔지만, 사실 저는 AV에 출연하기 전까지 한번도 오르가슴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하드한 작품에 대한 이야기보다도 제가 처음으로 성적절정을 맞이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AV에 출연한지 1년이 넘었지만, 절정을 맞이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촬영할 때마다 곤혹스러웠죠. 절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신을 종료할 수 없는데, 오르가슴이 뭔지는 모르겠고. 항상 어중간한 기분, 뭔가 찝찝함이 남았습니다.




하드한 작품을 많이 찍는 감독과 면접했을때, "오르가슴을 느껴본적이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거 참 불쌍하네!! 반드시 절정하게 해줄게. 다음 작품에서 반드시 절정하자!!"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그 제작사는 제가 출연작 중에서도 탑레벨로 하드한걸 찍는 곳. 매번 촬영이 결정되면 2,3주전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릴정도죠. 하드 플레이를 고통 목적이 아니라, 마음을 열기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였기에, 당시의 저에겐 매력적이자,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종종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하드한 작품이 반드시 정신적으로 힘든건 아닙니다. 안전에 유의하고, 배려심 있게 플레이하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른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절규와 절정



촬영 당일. 저는 완전히 헛돌고 있었습니다. 절정해야지!!라는 마음이 너무 강해 몸도 마음도 따라주질 않았죠. 긴장도 상당했습니다. 그야 지금까지 수많은 감독과 남배우들이 절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절정을 맛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반드시 절정하겠다고 못 박아버렸으니. 촬영전에 "반드시 절정하자!" "넵!"이라고 대답까지해서, 물러설 수도 없는 상황. 긴장한채 땀범벅으로 질퍽한 기승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절정해라!!"라는 노도와 같은 목소리가. 흥분한 감독이 큰 목소리로 응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절정해라!!" "그래!! 절정이야!!"라며 마치 프로레슬링 관전처럼 절 응원하기 시작하더군요. 끝내는 "가랏!!"이라는 절규와 함께, "#$%&!!(넵!!)"이라 대답하며 정말 이상한 타이밍에 절정했습니다. 이거 혹시 스포츠 근성물!? 처음으로 맞이한 절정의 감각. 지금까지 오르가슴인지 아닌지 모를 묘함과는 달리, 명확하게 뭔가 뻥뚫리는, 하늘높이 치솟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런 사소한 일에 다 큰 어른들이 푹빠져 응원까지 하다니, 다른 사람이 보면 우스꽝스러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전 그런 자신이 재밌어서 좋습니다.






덧글

  • 각시수련 2018/06/05 15:10 # 답글

    데뷔하고 1년이상 느끼는척 연기한거였네 ㅋㅋㅋㅋㅋㅋ 배우 맞네요 배우 ㅋ
  • Bluegazer 2018/06/05 15:12 # 답글

    ??? : 우리들의 절정은 지금부터다!
  • ㅋㅋㅋ 2018/06/06 08:30 # 삭제 답글

    절정하라는 응원 ..거참 힘드네요.
  • Q 2018/06/06 08:58 # 삭제 답글

    왠지... 도그마의 토지로 감독님인 것 같은 ㅋㅋ
  • . 2018/06/06 17:00 # 삭제 답글

    스포츠 근성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18/06/09 11:57 # 삭제 답글

    살다살다 별 그지 같이 재밌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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