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7화. 모든 것이 아름다웠던 첫경험. 사정후 눈물이 나왔다 츠보미 칼럼






つぼみのきもち





그게 정말 들어가?



이번에는 첫체험의 기억을 되살려 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랜 추억이라고 느껴지지 않는건, 인터뷰 할때마다 계속 말하기 때문입니다. av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훨씬 더 애매한 기억이 됐을지도. 그 증거로 인터뷰에서 자주 대답하는 첫체험 상황은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정작 중요한 상대의 이름은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



첫체험의 상대는 고2때 생긴 첫 남친. 저보다 연상이었는데 매우 어른스러웠습니다. 교제를 시작하기까지 2,3개월 걸렸는데, 어렴풋이 이 사람이 내 남친이 될 거 같아!! 라는 예감이 있었고, 그래서 고백 받고 2주일 뒤에 섹스하게 됐죠. 저녁놀 시간대의 남친방. 로맨틱한 분위기였습니다. 섹스하고 싶다, 꼴린다, 이런 감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서로가 너무 좋다!!의 감정. 처녀상실의 시간. 키스하고 옷 벗기전까지는 전혀 실감나지 않았지만, 막상 삽입하려고 하니, 갑자기 "드디어!"라는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처음은 아프다"라는걸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남친은 상냥한 사람이었기에 "아파? 괜찮아!?" 라고 수차례 걱정해주었고, 손가락으로 미리 만져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손가락조차 "에? 거기엔 손가락 들어갈 공간도 없을텐데..."라는 느낌이었죠. 아프다라기보단 믿을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구멍이 뚫려있다고 생각했던 부위에 구멍이 없는 그런 느낌. 그제서야 "구멍이 뚫려있는게 아니라, 지금부터 뚫는구나"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만일을 위해 삽입전 그의 물건을 손으로 만지며 크기를 확인했습니다만(부끄럽고 떨려서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이게 보지에 들어갈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거짓말만 같았죠.






고통은 상상이상


상상했던 아픔의 이미지는 스트레칭 체조할때 조금 아픈 정도. 하지만 실제로는 정강이를 후려치는 타입의 고통. 아니, 격통!! "아파?" "(응응응응!)(엄청 고개를 끄덕이면서)" "정말, 괜찮아?" "(응응응응!)" 이런 식으로 정말 소리도 안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최고로 아팠습니다. 다만, 아프다고해서 그대로 중단한다는 선택지는 없었습니다. 다음날로 넘긴다고해서 가라앉을 고통의 레벨이 아니었죠. 그래서인지 어떻게든 남친의 물건이 전부 들어갔을 때는 정말 감동했습니다. 사정까지 다 지켜본 후엔 안도한 나머지 눈물까지 나왔을정도.



그 남친과는 1년정도 교제했습니다. 한번도 싸운 적이 없었습니다. 그의 집안사정으로 멀리 이사가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습니다만, 끝까지 서로에게 따뜻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추억만 남았습니다. 왜 그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까 이상할 정도(웃음). 제가 좋은 첫경험을 했기에, 다른 사람의 첫상대가 될 때는 친절하게 해주고 싶네요. 그런 마음으로 동정졸업물에 출연합니다.






덧글

  • 더스크 2018/05/22 23:57 # 답글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동정졸업물ㅋㅋㅋ
  • 그러니깐 2018/05/23 02:36 # 삭제 답글

    기승전av인가..
    첫경험의 아픔을 남자에게 가르쳐 주겠어의 느낌이라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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