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노 시바] 도쿄핵격 2화. 북핵이 빵 터졌습니다 본격 취향 만화








[호소노 시바] 도쿄핵격 1화




이번주 노이즈 휴재ㅠㅠㅠㅠㅠㅠ



드라마보다는 설명충 만화, 생존매뉴얼식으로 전개될 삘.



찾아보니까 이거 감수맡은 타카다 쥰(高田純)이 박사모, 넷우익따윈 저리가라 할 정도의 혼모노 차별주의자, 극우인사;;;
판문점 선언 이후 평화무드 지속되면 이 만화 연중되는거 아냐??? 아 연중 안돼.
이걸로 데뷔한 신인작가는 뭔 죄냐ㅠ
안그래도 연재시작부터 극우병신새끼 감수로 붙였다고 집영사 제정신이냐라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던뎈ㅋㅋㅋㅋ
전개 느린거 봐선 도쿄 탈출하고 끝날지도.





















죽음의 태양이 피었으요~~~








매스컴 제보용 영상찍는다고 가게앞에 서있던 점장 뒈짖.
코토네는 핵터지자 패닉에 빠져 일어섰다가 사망
두명 시체 보고 넋나간 유키.








뭐야 이게


























코바타군 지하철역안으로 못들어가고 죽었네.



보다시피 반경2km권내의 건물은 대파, 전소한다.
하지만 데이터에는 이상한 점이 보인다. 건물들은 99퍼 작살나는데 비해 사람의 사망률은 59퍼라는것.
예측데이터는 어떤 사실을 암시해주고 있다.
인간에겐 생존력이 있다!!!








주인공은 어렴풋이나마 핵공격을 상정한 훈련을 했기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J앨럿 발령후 1분이내 유키는 유리창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견고한 곳으로 이동. 일상생활부터 탈출로를 생각하는등 준비가 되어있었던 것이다. 곧바로 방호자세. 일반적인 방호자세는 크게 2가지. 충격파, 유리파편의 진행방향에서 벗어나기위해 엎드리는 자세. 또 다른 자세는 둥글게 몸을 웅크리고 두부전체를 감싸는 것이다. 빛에의한 실명을 피하기위해 눈을 가리고, 폭음에의한 고막피해를 막기위해 귀를 막는것이다.



유키는 허세부리지 않고, 패닉에 빠지지 않고. 남편이 가르쳐준것을 우직하게 했다.
그 결과 열선, 폭풍으로부터 피할수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피할수 없는게 있다. 그게 초기핵방사선.
방사선을 방어하기위해선 자신과 폭심사이에 가능한한 대량의 물질, 질량을 배치해두는것.








눈앞에 펼쳐진 참상을 보고 절망하는 유키.
이제 다 끝이구나.










아니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곧 모히칸들 튀어나올지도. 유아숔~~(북두의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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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은이 2018/05/01 21:33 # 답글

    연재를 시작하려는 와중에 북한이 급 화해모드... 작가에겐 악재가 될지 어떨지.. 과연!
  • zz 2018/05/01 21:41 # 삭제 답글

    폴아웃 시작
  • 나이브스 2018/05/01 21:46 # 답글

    '넌 이미 죽어있다.'
  • blus 2018/05/01 22:08 # 답글

    세상이 대충 멸망했군요ㅋㅋㅋㅋㅋ
  • ㅁㄱㅈ 2018/05/01 22:25 # 삭제 답글

    만화 자체는 나름 관련지식 많이 습득하고 그리는 거 같네요
  • muhyang 2018/05/02 00:35 # 답글

    저리 구름버섯 피어나올 때 밖에 나오면 뭐 초기대응 하나마나...
  • 명탐정 호성 2018/05/02 06:36 # 답글

  • 소시민 제이 2018/05/02 08:14 # 답글

    유와 쇼크!

    이제 세기말 패왕과 구세주가 나타나면 더 재밌겠네요.
  • 존다리안 2018/05/02 09:04 # 답글

    지금의 화해무드가 과연 진짜 제대로 된 비핵화로 이어질지는 의문인디라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니
    지만 작가 정치성향만 보면 꼭 좋다고 할 수는 없고...
  • ㅇㅇ 2018/05/02 15:17 # 삭제

    작가 아니고 감수한사람
  • 담배피는남자 2018/05/02 11:05 # 답글

    201X 년, 세상은 핵무기의 화염에 휩싸여 생명체가 멸종한 것 같았다. 그러나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다.
  • 포스21 2018/05/02 21:42 # 답글

    죄다 북두의 권 드립 ^^ 러시아에서라면 메트로 드립이 되려나?
  • 존다리안 2018/05/03 09:23 #

    미국에서는 폴아웃, 호주에서는 매드맥스....
    한국에서는.... 안돼! 칠성사이다만은....
  • Megane 2018/05/03 16:23 # 답글

    음... 왠지 바퀴벌레가 살아남아서 테라포마스...(히익)
  • 천마 2018/06/22 15:23 # 삭제 답글

    80년대 냉전시대에 이런 식의 이야기들이 유행했었죠. 특히 미국의 TV영화 "그날 이후(The Day After)"가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관련 영화나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었는데 그 중에 일본 NHK가 제작했다던 다큐멘터리가 연상되는 내용입니다.

    그 NHK다큐는 도쿄 한가운데 1메가톤급 핵탄두가 폭팔했다는 가정하에 작중 등장하는 가상 인물들이 받는 피해상황을 통해 핵이 폭발하면 어느정도 범위애서 어떤 피해가 발생하는지 전문가의 설명과 마네킹을 동원한 실험을 곁들여 보여주는 다큐였죠. 이 만화에 나오는 설명이 당시 다큐에 나왔었습니다. 초기 피해는 폭발의 섬광과 함께 열선에 의한 것이고 뒤이어 충격파와 함께 밀어닥치는 유리파편이 가정주부(를 가정한) 마네킹에게 쏱아져 박히는 영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핵폭발시 발생하는 피해이야기는 냉전시대 연구로 거의 정형화된 수준이라 그게 그거일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솔직히 책상등 튼튼한 물체 아래로 피해서 눈가리고 귀막고 있으라는 건 핵폭발보다는 그저 폭격시 대비요령으로 배우는건데 이게 과연 핵폭발 앞에서도 의미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냉전시대 책중에는 이런 행동요령을 그저 심리적 위안거리 정도밖에 안되는 무의미한 짓으로 보는 책들도 여럿 있었거든요.

    어쨌거나 만화 내용자체는 전형적인 수준이네요. 뭐 지진이나 화산, 홍수 같은 자연재해와는 다르게 실재 피해자료가 별로 없으니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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