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카에리
오랜만에 당신을 만났습니다. 잘 돌아왔어요. 여전히 아름답고, 귀엽고, 변하지 않아서 안심했습니다. 조금 통통해져, 때묻지 않은 풋풋함, 귀여움 대신 꽤 어른스러워졌습니다. 건강해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당신의 미소를 볼 수 있어서 기쁜 반면 돌아와버렸구나. 라는 게 본심입니다. 당신이 이세계에게 있었던 것은 더이상 지울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당신의 행복을 비는 팬으로서 이 재회엔 복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들이 보고 있는 당신의 모습은 정말 "당신이 되고 싶었던 모습"입니까? 가슴을 펴고 "네"라고 말한다면 우리들은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엄마같은 시선 ㅋㅋㅋㅋ
무섭다
싸고 난 후에는 따뜻한 마음이 된다
풍속에서 설교하는거랑 마찬가지.
슬프다
여배우 누구냐
전에는 무슨 이름이었는데?

>여배우 누구냐
>전에는 무슨 이름이었는데?
모리카와 스즈카(森川涼花)
리뷰어 착한 사람일것 같다.
완전히 엄마의 편지.
마마
저 리뷰 지지율 높아서 무섭다.
>>52명중 48명이 참고가 되었다고 투표했습니다
히익!!
구입, 이용완료에서 뿜었다ㅋㅋㅋㅋ
현자모드 중에 쓴 리뷰겠지.
학교선생???
뭐야 모리카와 복귀했냐!!!
야사시이.
여배우에 대해 너무 빠삭한거 아니냐? AV박사냐
댓글창 존나 웃긴다.
다들 복귀한배우라는걸 알고 있나보네
발정한 놈들도 있고

>> 콘돔 써본 적도 없는 신인!! 현역 여대생 AV데뷔!!!
신인이란 무엇인가...
글재주 있네


스즈카짱 돌아왔능가.
그야 모리카와 스즈카정도되면 상당한 메이저 배우인데 금방 들통나지.
센다이에서 데리헬했다고 들었는데

리뷰어 이력 전부 모리카와 스즈카잖앜ㅋㅋㅋㅋㅋㅋ
http://www.dmm.co.jp/review/-/list/reviewer/=/id=75139/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좋아했나보네 ㅋㅋㅋㅋ
현자타임 특유의 명문.
모리카와 스즈카??
토다 에리카 닮은 av배우 아니냐?
범죄자 일보직전.
도대체 누구 시점으로 리뷰 적은거냐.
저런 놈들이 꼭 스토커 되더라.
킷쇼...
너무 기분나쁘다.
기독교가 성욕을 악덕취급했던것도 이해가 된다.
AV소믈리에의 아침은 빠르다
딸딸이 치고난후에 눈물 범먹으로 키보드 쳤을거 생각하면 너무 웃긴다 ㅋㅋㅋ
저런걸 기분나쁘다고 생각하면 훌륭한 소믈리에가 될 수 없다!!
av판은 현재의 요시와라 같은 곳이니까 다소의 광기는 눈감아줘라
빙하기에 취직한 지금 40대 독신들은 평생 결혼못하니까.
그야말로 현자.
도쿄생활에 지쳐 시골로 돌아온 딸에게 엄마가 건네는 말 ㅋㅋㅋㅋ
뭐냐 저 자애 넘치는 리뷰는 ㅋㅋㅋ
좋은 문장이다.
나도 저런 문장을 쓸수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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