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찌찌 슈키. 이빠이츄키
요즘 와찌찌 그라비아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꽃길만 걷자 헤헤헤
와찌찌의 기세는 멈추지 않는다!! 그라비아의 왕도를 시속200km로 달리는 와찌찌
중력과 싸우는 박력의 어른 그라비아
이번 그라비아의 무대는 도쿄에서 45분거리의 남국. 하치조지마(八丈島).
올해 3월 메이지대학을 졸업한 그녀. 한층 더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대학교 3학년때 태어나 처음으로 비키니 착용. (고등학교때 수영부였다. 그래서 경영수영복은 입었지만, 가슴이 너무 크기 때문에 비키니는 한번도 입은적이 없었다.) 그 아찔한 모습을 본 친구가 오디션 응모해보라고 권유. 프리미엄 수영복걸즈 오디션에 응모하고 그해 9월달에 그랑프리 수상 ㅋㅋㅋㅋ 이후 2017년 5월에 주간 영매거진에서 그라비아 데뷔. (장하다 영매거진ㅠㅠㅠㅠ)






와치 미나미(わちみなみ)
1995년 1월7일생
후쿠오카현 출신
키165cm.
B94 W60 H87
메이지 대학 재학중에 그라비아 데뷔해 주목을 모았다.
큰 가슴이 매력포인트
*트위터
*와치 미나미 그라비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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