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마사카즈] 마토리즘 1권. 마약수사관 만화 본격 취향 만화







鈴木マサカズ
주간 만화 고라쿠 연재작
몽키피크 본다고 고라쿠 챙겨봤을때 지나가면서 한번씩 봤다. 요즘 몽키피크 안보는데... 아직도 끝나려면 멀었나. 사토쨔응






무대는 가나가와.
마약수사관 쿠사카베 케이고로, 사에키 켄이치가 약쟁이들 잡는다. 통칭 마토리(마약수사관의 속어.)
후생노동성 공무원이자, 권총휴대가 허락된 사법경찰관.
쿠사카베는 마약으로 소중한 사람 잃은듯. 과거에는 검은 머리였다. 뭔가의 충격? 때문에 흰머리가 됐음.
소재는 괜찮은데. 그렇게 재밌진 않다. 그냥 무난한 수준.




1권 : 1화~9화
유명사립대생(1화, 대마초)
전업주부(2화~5화, 엑스터시)
프리터(6화~10화, 필로폰)











1화 미사와 코스모(21)
모 유명 사립대학생. 친구들에게 대마를 팔고 있다.
대마는 야채라고 불린다. 마약의 은어는 얼음, 야채.
코스모는 부모에게 불만이 있다. 자신에게 코스모라는 DQN네임 붙인것도 그렇고. 바보 부모라 돈도없다. 학원가고 싶다고 해도 욕만들어먹고. 결국 그는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기위해 대마를 팔기시작한다. 인터넷에서 대마구입. 그걸 2그램씩 나눠 수천엔 얹어 되팜.




코스모에겐 여친 에리카가 있다.
에리카는 코스모가 대마파는걸 알고 있음.
여친이 대마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건 막았다. 나와 에리카는 멍청한 인간이 아니니까.








이런 코스모에게 마약수사관 콤비. 쿠사카베, 사에키가 접근.
초면에 뺨따구 후려치니까 ㅋㅋㅋㅋ 코스모는 야쿠자인줄 알았음











코스모는 끝까지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에서는 대마합법인데 병신같은 일본만 법으로 막고 지랄이야!! 대마는 그렇게 중독성도 높지 않다고. 씨빨 대마 막을거면 술, 담배 다 막아라. 마약수사관 개새끼들 니들 실적올리려고 이러는거잖아










쿠사카베 : 니가 하고 싶은말은 알겠다. 그렇다고 해서 네가 대마팔아도 되는건 아니잖아? 애시당초 누가 널팔았는지 아냐? 니 여친 에리카다. 에리카가 대마하다가 잡혔는데, 니 이름 바로 불더라. 그녀는 널 평생 원망할거라고 하더라. 너때문에 대마하게 됐다고.



코스모 빡침. 씨발년 내가 대마하지 말랬잖아. 지가 해놓고 왜 나한테 지랄이야.
쿠사카베가 코스모 몇대 더 때리고 잡아감.











MDMA(엑스터시, 몰리)







2화~5화
전업주부 오오니시 유미코(32)
유미코의 남편이 바람피면서 집에 일주일째 안들어옴. 결국 점점 우울증에 시달리는 유미코. 마마토모 나카무라한테 상담하다가 그녀한테 엑스터시를 받는다. 나카무라는 영양제라고 소개.









집에 돌아와서 고민끝에 먹는다.
먹고나니까 우울한 기분이 날아감.









최근 이동네에 마약이 돈다는 소문. 이를 조사하러 나선 쿠사카베, 사에키.
전직 약쟁이 네즈미를 정보원으로 사용하는 쿠사카베
네즈미의 말에 의하면 돌고있는 물건은 MDMA(엑스터시, 몰리) 근데 순정품이 아니라 짝퉁. 뭔 부작용이 생길지 모른다.









쿠사카베는 약파는 새끼 포착하고 바로 검거하려고 하지만, 사에키는 전체적으로 판매루트등을 파악하고자 좀 내버려두자고함.
사에키가 강경하게 나오자, 결국 져주는 쿠사카베.












그사이에 유미코는 나카무라에게 엑스터시를 더 많이 구매한다.
한알에 4만원. 좀 비싸긴 하지만 남편의 유흥비... 모든걸 잊어버릴수 있다면 그정도 돈은...











엑스터시 계속 복용하고 점점 맛가는 유미코.











자신과 아이를 위해 엑스터시를 먹었는데... 당연히 잘못된 선택.
환청, 환각에 시달리기 시작. 경찰이 보이고, 집나간 남편이 보이고..











부인이 먹고 있는 영양제 말인데, 그거 먹으면 싫은걸 전부 잊을수 있습니다. 굉장히 기분좋아지죠. 연예인들, 고위층은 그거 먹고 섹스한다고 하는데, 약먹고 섹스하면 승천할것 같이 기분좋습니다. 남편도 지금쯤 약먹고 젊은애인과 섹스하고있겠죠. 지침도 모르고 몇번이고몇번이고 사정을 반복하고, 아침이 될때까지 섹스하며... 물론 부인에 대해서도, 토모키에 대해서도 잊어버리겠지요. 슬프지만 그게 남자라는 생물입니다.. 부인 내말 듣고 있습니까.



환청때문에 미치기 시작. 엑스터시 계속 구입하다보니 통장잔고도 바닥남













결국 도로 한복판에 서있는 유미코를 사에키가 데려감.








쿠사카베가 당신이 먹은건 MDMA이다. 마약인건 알고 먹었냐고 질문.
처음부터 그런건줄 알았다. 하지만. 먹으면 다 잊어버릴수 있으니까... 하지만 점점 약을 그만둘수없어서...




쿠사카베 : 당신 소중한걸 잊어버리진 않았나?


유미코 : 소중한것?



그렇게 소중했던 아들도 잊어버린 유미코. 토모키는 유치원에서 엄마 계속 기다리고 있다.









쿠사카베가 사에키 후려침.
야이 개새끼야 니가 루트 파악한다고 약파는새끼 방치해뒀다가 저 주부 인생망쳤잖아.
일주일뒤에 약팔던 새끼 영장 받아서 체포.
쿠사카베는 유미코 남편에게 연락해 토모키를 맡긴다.













6화~10화.
프리터 타무라 코스케(43)
타무라는 43의 나이에 택배기사하면서 재미없는 삶을 살고 있다. 고향으로 돌아오라는 부모말도 무시하고 도시에서의 삶을 고집하는데... 뭘해도 재미없고, 결국 새로운 자극을 위해 인터넷으로 히로뽕(S)을 구입한다. 한번 사기당하고, 다음번에는 현장거래 시도. 돈주고 직접 받는다. 남자(요코하마 에스타)는 직접 봉투 열어서 마약 먹어보라고함. 왜냐면 마약수사관들은 마약을 맛보지 않거든. 남자는 타무라에게 이걸 다 말해준다. 한번 사기당한 사정을 알고, 인상도 좋아보여서 타무라를 믿어줌.










필로폰할 준비하는 타무라. 준비물은 알루미늄호일. 터보라이터. 철제빨대









요시 약하자!!!
호일을 두겹으로 만들고, 사이에 계곡지도록 한번 더 접음. 얼음사탕같은 각성제 결정 놓고, 불로 지지고 빨대로 흡흡
히로뽕할 생각에 가슴이 막 두근거리는 타무라.













이때 엄마한테 전화가 온다.
"네 여동생들도 다 결혼했다. 남은건 장남인 너뿐이다. 벌써 44세잖니. 코스케야, 사는게 힘들면 그냥 고향으로 돌아와라"


빨리 결혼하라는 소리에 불같이 화냈지만 힘들면 고향으로 돌아오는 엄마말에 눈물이 살짝 올라온 타무라.
엄마말에 짜게 식어서 뽕포기.











오늘이야말로 한다!!!
다음날 자기보다 나이어린 상사한테 구박받은 타무라. 개새끼들 너희들은 뽕같은거 못하지 난 뽕한다!!!
하지만 그때 수사관 콤비 들이닥침 ㅋㅋㅋㅋ
쿠사카베, 사에키는 요즘 마약 인터넷판매를 수사하고 있었는데, 그과정에서 매매꾼 번호 찾아냄. 하지만 혹시 대포폰일까 싶어서 일단 거래상대부터 쫓았는데 그게 바로 타무라.










이미 수색영장 받아온 쿠사카베.
방에 들어가자마자 어제깔아놓은 뽕도구 바로 걸리고 청사로 끌려가는 타무라.










타무라는 구입만했지 아직 안했다고 주장. 사에키는 물론 안믿음. 누가 약쟁이 말 믿냐.
하지만 쿠사카베는 믿어준다. 소변검사하자.









화장실 가서 대화. 타무라가 줄줄 다 분다.
엄마 전화 때문에 기분 잡쳐서 약 안했다.



쿠사카베 : 넌 운좋은 녀석이다. 나는 마약으로 모든걸 잃어버린 사람을 여럿 봤다. 마약하는 사람들은 대개 모든걸 잃어버리고, 자신에겐 더이상 잃을게 없다고 생각하는 녀석들이지. 하지만 잃을것 없는 사람에게서 마지막 한줌. 인간이라는것까지 빼앗아가는게 마약이다. 다시 한번 말한다. 넌 운좋은 녀석이다. 전화해준 모친에게 감사해라.








타무라 눙물 부왘 오줌 부왘.




1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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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ㄱㄱ 2018/02/07 07:04 # 삭제 답글

    수사관이 하는 일은 없이 싸대기만 때리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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