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본격적인 전개 들어갈 모양.
av여배우와 소년의 보이밋걸인 줄 알았는데 역시 sf요소 들어감ㅋ
신작 연재시 홍보문구는 지금 다시 새롭게 등장한 G. 보이 미츠 걸!?였다(설마 G가 간츠의 G는 아니겠지...)

3화에서 파피코(요한슨 치호) 남친 등장. 류지 개쓰레기.
파피코가 야동으로 벌어온돈으로 탱자탱자 놀면서 생활.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피코한테 주먹질한다.

파피코는 레이와의 대화로 일상의 재미 찾음.
작가 전작홍보 오집니다. 이누야시키, 간츠 개꿀잼이니 꼭보세요. 그걸 지입으로 말하냐 ㅋ
3화 막판에 동네 돌아이 아저씨 쓰러짐. 이걸 구하러 달려간 파피코.

4화
쓰러진 아저씨 구하려고 구급차 부르려는데... 구급차 안된다면서 가로막음

그리곤 파피코 팔에 이상한 장치를 박는다.

뒷일을 잘 부탁한다라고 말하곤 인형이 되어버림ㅋㅋㅋㅋ인형옆에는 DVD가.

집에 돌아가 남친 류지한테 말했더니.
정신나갔냐. 병원가봐라고하면서 안믿는다.
(류지가 점프 읽고 있음. ㅋㅋㅋ 전작도 그렇고 오쿠센세 점프에 원한이라도 있나 ㅋㅋㅋㅋ 점프 읽는새끼=상병신. 근데 간츠는 영점프 연재작이잖아. 설마 소년점프 읽는 새끼 한정인가? 아님 간츠막판에 점프 편집부랑 싸웠냐... 간츠 이후로는 고단샤 이브닝에서 이누야시키, 현재는 소학관에서 기간트 연재)

DVD재생해보니까 돌아이 아저씨의 기록.
"너무 일찍 온것 같다. 여기는 어디. 도대체 몇년이지? 어딘가에 표시가 있을텐데. 안보이는군."
"어떡하면 좋지? 배고프다"

의미불명의 dvd접고 화장실에서 담배피며 오줌누는 파피코

손목에 박힌 장치의 터치패널을 돌렸더니...
숫자가 움직이고

거대화 ㅋㅋㅋㅋ
(작가의 거녀 페티쉬....)
갑자기 몸이 커진 파피코는 방안의 남친 류지를 찾는다.
4화 끝.
dvd케이스 밖에 超울트라라고 적혀있다. 뭐여 저 아저씨 울트라맨이야?? 팔에 박은건ㅋㅋ 컬러 타이머!?ㅋㅋㅋ
드디어 제목대로 간다. 자이언트ㅋ
이누야시키처럼 배틀전개도 있나??
레이를 영화씹덕으로 설정했으니... 저 능력 가지고 특촬물 찍을지도 ㅋ
아저씨 발언보면 몸을 크게 만드는것 뿐만 아니라 시간 조작도 가능한것 같은데...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