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 트릭 스레 도서








소설장르중에서도 특히 타이틀 언급하기 난감한 분야...



>소설장르중에서도 특히 타이틀 언급하기 난감한 분야...
서술트릭물인걸 안 시점에서 9할 네타바레하는거나 마찬가지니







살육에 이르는 병(아비코 타케마루)













미륵의 손바닥(弥勒の掌)(아비코 타케마루)





등장인물 설명에는 확실히 적혀있지만, 극중 인물은 그 사실을 모르는 역서술트릭같은것도 꽤 새롭다고 생각했다








여왕님과 나(女王様と私)는 초반 서술트릭 연발이었다




우타노 쇼고 소설은 서술트릭인거 안감추고 홍보하던데,
아마도 주요 고객층이 미스터리 독자가 아니라 연애소설 독자라 그런거겠지








이 세계가 게임인걸 나만 알고 있다(この世界がゲームだと俺だけが知っている)









뭔가의 추리소설 권말에 걸작서술트릭xx선이란게 있었는데 엄청나게 스포일러 당한 느낌




미스테리 작품의 영화화중에서
"영상화 불가능이라고 불렸던 걸작이 드디어 영화화!"라는 문구나오면 99퍼 서술트릭







서술트릭물만 읽고싶은데 그렇게 되면 이미 알고읽는거니 재미 반감되는 딜레마



>이미 알고읽는거니 재미 반감되는 딜레마
그런 너에게 오리하라 이치를 추천한다.
밀실물 이외는 거의 서술트릭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기소설 트릭 까발려져도 화내지 않는 작가.
오리하라 이치(折原一)
"오리하라 이치 신간은 서술트릭이다!!!"




오리하라 이치는 서술트릭인걸 감안하고 다시 읽어도 재밌다.
굉장히 가성비 좋은 작가.




>오리하라 이치는 서술트릭인걸 감안하고 다시 읽어도 재밌다.
하지만 해답편에서 "x페이지 x행"같은 문구 사용하는건 흥깨지기 때문에 안했으면












https://www.cinematoday.jp/movie/release/201803
3월에 개봉하는 영화도 원작에 서술트릭부분 있는데 어떻게 할지 기대
뭐 설정부터 여러모로 뜯어고친것 같던데





오츠 이치 소설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수법








라스트 수페이지 수행으로 당신을 속인다, 같은 홍보문구는 백퍼 서술트릭.
반대로 그렇지 않는 경우를 알고 싶다.







>반대로 그렇지 않는 경우를 알고 싶다.
탐정백작과 나(探偵伯爵と僕)는 어떠냐.
반칙기미가 있는 서술이긴 하지만...




>탐정백작과 나(探偵伯爵と僕)
이거는 사건부분에서 꽤 위화감이 느껴졌다.
모리 히로시 작품이니까 또 성별로 장난치겠지라는 선입관을 이용할거라고 예상했었고
서술트릭 익숙한 독자들은 대충 어떤건지 쉽게 감잡을수 있다







>>반대로 그렇지 않는 경우를 알고 싶다.
서술물이긴 하지만 다른 이유에서 이걸 추천.(반딧불, 마야 유타카)





>라스트 수페이지 수행으로 당신을 속인다
라스트 수행을 말장난으로 마무리하는 다나카 히로후미(田中啓文)





관시리즈 신간 아직이냐










십각관의 살인. 딱 한줄로 세계를 반전시켰다.





십각관은 진짜 안읽어본 사람한테는 강추한다.



"반 다인입니다(ヴァンダインです)"는 너무 유명해서, 범인은 야스급의 기초지식이 되어버린 느낌





>십각관.
>딱 한줄로 세계를 반전시켰다.
참고로 삼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도 서술트릭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범인을 알수없도록 모노로그 넣는 방식이 실로 교묘했다.







>십각관
코바야시 야스미(小林泰三)의 앨리스 죽이기(アリス殺し)도 그 영향을 받은걸까나
이름 서술트릭은 다들 꽤 하는 수법








>이름 서술트릭은 다들 꽤 하는 수법
모리 히로시의 지금은 더이상 없다(今はもうない)였나?
독자의 기분과 극중사건이 싱크로해가는게 좋았다








서점에 서술트릭 특집!! 같은 판매대 만들어놓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이시모치 아사미(石持浅海)의 모 단편집은 1화만에 결말 파악해서 난감했다.








미치오 슈스케(道尾秀介)의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向日葵の咲かない夏)은 놀랐다.
설마 여동생이 xxx라니 예상도 못했다.
뭐 그런것 같은 묘사는 도중에 몇개 있긴했지만






긴다이치 소설판에서도 서술트릭 있었다.
서술트릭은 좋았지만 그이외가 상당히 조잡했다






오키테가미 쿄코의 서술트릭.
하지만 그 단편에는 서술트릭 없고 그 다음이야기에 서술트릭이 있는게 좋았다








독자의 선입관을 이용한건 역시 쿠비시메(クビシメ,목 조르는)가 좋았다
역시 니시오는 인식 비틀기를 잘함




메피스토계열 미스터리에서 지문에 상당한 위화감이 느껴져 "설마 이거 서술트릭인가!?"하고 긴장했더니,
단순히 문장력이 어설픈거였다





유명한 서술트릭작품인지 모르고 다읽은후 깜짝 놀란 나는 운이 좋은걸지도







서술트릭으로 미스터리 입문한 독자는 깜짝 놀라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생겨서, 퍼즐러 계열 작품읽은후 뭐야 오치가 없잖아?하고 되묻는경우 종종 본다





퍼즐러 계열의 독자는 미스터리에 대해 엄격한 룰을 적용한다.



>퍼즐러 계열의 독자는 미스터리에 대해 엄격한 룰을 적용한다.
그런 사람은 미야베 미유키, 히가시노 케이고 같은 작가는 미스터리로 취급하지도 않지






독자에의 도전장까지 첨부해서 퍼즐러인줄 알았는데 서술트릭이었다.
이런 작품은 책 집어던지게 된다




>독자에의 도전장까지 첨부해서 퍼즐러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도전장 파트에 서술트릭 집어넣는 단편도 있었다








서술트릭의 파이오니아는 역시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발상자체에서 새로운 경지가 보였다




형사인줄 알고 읽었는데 범인 시점이었다







게임이나 만화에서 서술트릭 당하면 진짜 놀라게 된다



>게임이나 만화에서 서술트릭 당하면 진짜 놀라게 된다
QED는 종종 서술트릭회 있었었지







서술트릭 게임이라면 이거 생각난다



>서술트릭 게임이라면 이거 생각난다
우치코시 코타로(打越鋼太郎)는 이후 점점 기괴한쪽으로만 의식이 향해서...







>우치코시는 이후 점점 기괴한쪽으로만
극한탈출 999는 좋았다




극한탈출은 게임기 자체를 아주 잘 사용했다.









에로게에도 있었지. 차륜의 나라(車輪の国)는 걸작











집오리 들오리의 코인로커는 서술트릭물인가?











서술트릭물은 선전하기가 힘들다. 너무 까발려도 문제고 너무 이야기안해도 문제고
이니시에이션 러브는 미스터리적 장치가 있다는걸 홍보 안했다면 보러간 사람 거의 없었을걸



이니시에이션 러브
별볼일없는 서술트릭이었다









트릭은 좀 어설펐지만 막판 네타에 모든 인상이 집중된다





하나뿐만 아니라 이래도 버틸수있냐라는 식으로 두번세번 뒤집히는 서술트릭 좋음







네타에 몰빵










로트렉 장 사건(ロートレック荘事件, 츠츠이 야스타카) 언저리가 명작?




>로트렉 장 사건
내가 서술트릭 처음으로 읽은게 이거였다.
엄마랑 같이 뭐? 웃기지마!! 상태가 됐다




>로트렉 장 사건 언저리가 명작?
좋아하고 걸작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장에서 느껴지는 이상한점이 주인공측이 범인이라는걸 어렴풋이 알려줘서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이외의 인물에서 주목하게 만드는 미스리드가 있었다면 완벽했을거라고 생각함.








서술트릭은 오치에 비해 마에후리가 너무 길다



시리즈물에서 1작과 2작의 등장인물이 교체되는 작품도 본적 있다






아야츠지 유키토 짝퉁같은 작품들은 왠지 맘에 안든다.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그마나 괜찮은 편이지만, 역시 이런류의 스레에선 언급 안되는구나




아리스가와는 너무 솔직해서 별로 안놀랍다









이방의 기사(異邦の騎士, 시마다 소지)는 사건과는 무관계했지만
그부분을 알게됐을때 가슴에 짠하게 오는게 있는 좋은 트릭이었다






서술트릭이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반쯤 네타바레니까 이런 류는 화제로 삼기 힘들다.
미스터리 마니아들끼리 깊게 토론하는거면 몰라도




서술트릭물 추천하는 스레라고?
존재자체가 모순이다!!





덧글

  • 지나가는 2018/01/31 05:13 # 삭제 답글

    알파이자 오메가인 애크로이드
    근데 저 중에서 국내 번역 된 건 (살육에 이르는 병, 십각관의 살인, 목 조르는 로맨티스트 빼고) 뭐죠.
  • 벨몬드 2018/01/31 15:11 # 삭제

    미륵의 손바닥,
    여왕님과 나,
    오리하라 이치의 소설들,
    오츠이치의 소설들,
    지금은 더이상 없다,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이방의 기사
    정도는 우리나라에도 정발되었지요. 나머지 중에서 제목이 한글로 없는 애들은 잘 모르겠네요.
  • 풍신 2018/01/31 07:30 # 답글

    가장 기분 좋게 뒷통수 맞은 것은 유주얼 서스펙트이고, 나머지 서술 트릭들 중에 대부분은 이게 뭐야 인 경우가 더 많은 듯...(요즘은 억지가 꽤 많이 들어가서 과거 작품처럼 "아, 내가 선입관에 잡혀서 실수 했네." 하고 납득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서술 트릭은 별로 없더라고요.)
  • 방울토마토 2018/01/31 07:54 # 답글

    오리하라 이치 작품 중에는 역시 도착의 론도가... 지금은 더 이상 없다 같은 경우는 유쾌한 편.
    영화를 안 봐서 모르겠는데 이니시에이션 러브는 어떻게 영상화를 한건지 모르겠네요?
  • ㅇㅇ 2018/01/31 21:18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서술트릭소설로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가 떠오르네요
    정말 읽고나서 허미 쉽헐...소리가 나왔습니다
  • ㅇㅇ 2018/01/31 21:59 # 삭제 답글

    이 블로그 번역가님은 번역 선별하는데에 있어서 탁월한 감각이 있다는 느낌을 받음.. 왜인지는 설명 못하겠음..

    하여튼 매 포스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dd 2018/02/01 00:37 # 삭제 답글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처음 읽었을 때의 소름이... 지금도 이 소설만큼 충격적인 반전은 본 적이 없습니다.
  • ㅇㅇ 2018/02/01 17:43 # 삭제 답글

    살육에이르는병 띠지에서 당신은 맨 앞장을 다시 읽어보게 된다! 그래서 정말 읽자마자 맨 앞장으로 다시 돌아감;;;; 와 진짜;;;
  • ㅇㅇ 2018/02/01 17:45 # 삭제 답글

    그만큼 충격이었음...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은 스포 당했는데도 놀랬어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도 서술트릭에 들어가지 않나...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 ㅇㅇ 2019/03/29 15:25 # 삭제 답글

    카고신타로 프렉션같은 경우도 서술트릭인가요? 엄청 충격 먹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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