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만화에서 어른 주인공이 사라져간다 본격 취향 만화





소년만화에서 성인 주인공이 줄어들고있다. 옛날엔 꽤 있었는데...






오히려 소년만화 읽는 소년수는 줄었는데








점프는 료상도 사라졌고, 남은 어른 주인공은 긴상뿐인가?





어른 주인공 중에서 위화감없이 납득할 수있는건 역시 20대 후반.













누베 좋아했다.
어린아이에게 올바른것을 가르쳐주는 어른









보건실의 사신, 암살교실은 어른 주인공이었잖아




선생이 주인공인 이야기는 소년지에 딱 맞는다.
무대가 학교니까










요즘은 멋진 어른 그릴수 있는 작가가 없나?



>멋진 어른 그릴수 있는 작가가 없나?
그런사람은 대개 청년지로 간다.





청년지 숫자가 풍부해지면서 소년지에서 어른 주인공 그릴 의미가 없어졌다.










도베르만 형사 같은건 지금으로 치면 청년만화.





총든 캐릭터는 소년이 하기엔 위화감 있으니까








스레짤 씹간지.











어릴때는 이런 만화보면서 멋진 어른을 동경하곤 했는데...
요즘 점프보면 쓸쓸하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년배 주인공도 좋지만, 소년들이 동경할만한 어른 주인공도 소년만화에서 계속 활약했으면 좋겠다.





대사가 멋들어졌을뿐이지, 시티헌터나, 코브라가 그렇게 멋지다곤 생각안했다.




대사가 멋진게 멋진거지








대사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이 멋지다.
사에바도 코브라도 어떠한 고난속에서도 늠름한 태도로 초인적 능력을 발휘해 해결하는 슈퍼맨



코브라는 졸라 멋지지만 흉내낼수 없다.




코브라는 좀 더 구원받아도 될것 같은데. 여자 너무 죽는다.









내 경우에는 슈퍼맨(크리스토퍼 리브 주연의 초기작)이나 역전 일발맨(타임보칸 시리즈 6탄)으로 어른 주인공을 동경하게 됐다.
특히 일발맨 최종화 마지막 장면의 나레이션.
"고 속큐(豪 速九), 20세. 인생은 지금부터가 진짜다"
막연하게 역시 20대 어른은 멋지구나라고 생각했다.








료상은 어린애같은 부분이 많았다. 동경이라기 보다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어른.






사회에서 어른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져가는것 같다











잇포는 어른이냐? 애냐?









루피는 연령적으로 어른?




루피도 19세인데, 좀더 어른스러운 느낌 냈으면 좋겠다.







굳이 멋진 어른일필요 없잖아.
요즘 추세는 사춘기 젊은애들이 주인공. 이야기, 감정의 기복이 큰게 몰입하기도 쉽다.





성인주인공은 청년만화에 얼마든지 있으니까, 소년만화의 어른 주인공이라면 어린애들이 동경할수 있는 인물이었으면 싶다.










살인하는 주인공 거의 없어졌다. 사에바 료, 켄시로는 마구 사람 죽였는데





>사에바 료, 켄시로는 마구 사람 죽였는데
료짱도 적극적으로 사람 죽인건 초기뿐.
카오리 등장 이후에는 쓰레기 상대로도 목숨까지는 빼앗지 않는 전개가 많아진다.
솔직히 당시에는 어라? 했음.





>카오리 등장 이후에는 쓰레기 상대로도 목숨까지는 빼앗지 않는 전개가 많아진다.
료가 유순해진게 아니라 피비린내 나는 해결은 자신의 대에서 끝내겠다고 결심한거겠지








엔젤하트에 와서도 사에바가 활약하는 신에선 자체브금으로 footsteps이 흘러서 곤란하다.









지저스 좋아했다.









그냥 요즘엔 시리어스 노선 소년만화가 인기 없는게 아닐까나?





아무리 소자화(少子化)라고 해도 어른층에 기대는 소년만화지라니...





과격한 어른주인공은 그냥 체포되고 끝.







요즘엔 어른이 지나가는 애한테 말만 걸어도 거동수상자 취급.





소년소녀 캐릭터한테 찝쩍거리는 어른 주인공. 그냥 로리콘의 욕망으로 밖에 안보인다.







실제로 로리콘이라는게 증명된 사건도 있었으니






로리콘 이외의 어른이 다른 애한테 흥미 보일수도 있는거잖아.







단순히 요즘은 어른 주인공이 메인 독자층한테 안먹힌다.





옜날엔 청년만화지가 적었으니, 소년점프나, 매거진에도 작풍이 찐한 만화가 연재됐을뿐.
요즘엔 점프에 그런 만화 들고가면 영점프로 보낸다.
(청년만화잡지 발행부수. 주간 영점프 1위)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냐. 간단히 증명해줄게
소년주인공 자지는 OK이지만, 성인주인공이 자지 꺼내면 외설




오히려 아동포르노 규제 때문에 어른 주인공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덧글

  • 풍신 2017/12/18 06:48 # 답글

    그런데 소년지에서 한단계 위도 고딩 이상이란 느낌?

    근래에 보는 만화 중에 어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우주 형제 뿐이네요.

    옛날엔 담배 물고 전투 하는 캐릭터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없더라고요. (상디?)

    사에바 료 같은 변태에 멋진데다 연령불명의 성인 캐릭은 거의 없는 듯...
  • 포스21 2017/12/18 14:10 #

    담배자체를 사회에서 퇴출시키려는 느낌이니까요. 일본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 존다리안 2017/12/18 07:39 # 답글

    왠지 청소년 계층은 이제 자기 동년배가 아니면 동감을 안하게 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ㅇㅇㅇ 2017/12/19 00:30 # 삭제

    어른에 대해서 막연한 적개심도 강하죠. 30대 이상은 다 수꼴이라고 거품 무는 급식도 얼마 전에 직접 보고....
  • 블랙하트 2017/12/18 11:07 # 답글

    참고로 코브라에서 저 장면의 대사는 이렇습니다.


    코브라 : 노크를 해야 했을까나?

    크리스탈 보위 : 괜찮아. 나와 네놈 사이인걸.
  • 카야jack 2017/12/18 23:51 # 답글

    어른에 대한 동경... 예전의 그런 이상과 로망이 없어지고점점 현실 에대한 투영과 공감 위주가 되버린건...좀 쓸쓸 하군요
  • 오랜만에 2017/12/19 01:22 # 삭제 답글

    시티헌터 노래 sara 들어보네요...
  • 2017/12/19 12:53 # 삭제 답글

    Footsteps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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