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합만화 추천 받는다 스레드
백합만화 스레
긴장감을 높히기 위해 네토라레 요소 투입.

>백합만화가 더 메이저가 되려면...
초인기 컨텐츠의 백합 스핀오프를 해야한다. 비탄의 아리아AA, 프리즈마 이리야 같은거.
백합이 메인테마인 작품은 이미 백합 좋아하는 아저씨들만 읽는다.
비탄의 아리아AA좋다.
백합만화 좋다. 남성작가가 그리는 에로코미디는 쓰레기.

백합만화 좋아하지만 백합희(百合姫,유리히메) 본지는 읽은적이 없다.
추천하는 연재작 있냐?

>백합만화 좋아하지만 백합희(百合姫) 본지는 읽은적이 없다.
>추천하는 연재작 있냐?
たとえとどかぬ糸だとしても(비록 닿지 않는 실이라해도)

>>추천하는 연재작 있냐?
내 백합은 일입니다는 간만의 히트작.
하지만 내 추천작은 치유작.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私に天使が舞い降りた)와 미미믹스(みみみっくす)
요즘 백합희는 치유물이 부족하다.
>요즘 백합희는 치유물이 부족하다.
진지한 만화가 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비율이...
이누가미상 보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최근엔 연재작이 불만족스럽다.

언젠가 익숙해지면(いつかみのれば,여고생철권만화)도 좋잖아
최근 백합희도 괜찮다.

왜 이누가미상 짤랐냐. 쿠소 편집

>왜 이누가미상 짤랐냐. 쿠소 편집
쿠즈시로(くずしろ)는 지금 점프SQ, 영간간, 만화액션에서 연재중이니까...
(치하야씨는 그대로가 좋다.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도박선배 뭐에 걸래요?)
백합희는 선물이 시원찮다. 앙케이트 쓰고 싶어지는 선물 준비해라

최근 2DK, G펜, 자명종시계 읽기 시작했는데, 재밌다.
우미노 치카(羽海野チカ) 작품같은 분위기가 있음.

스레짤같은 1장짤에는 코코로 푱푱하는데 어째서 만화로 보면 시큰둥할까?
백합희와 백합온니잡지는 양식장같아서 별로 모에하지 않다. 일반만화의 백합이 좋다
>일반만화의 백합이 좋다
일반지쪽은 백합묘사가 너무 뻔해서 실망스럽다.
미소녀 동물원보다는 낫지만
>일반지쪽은 백합묘사가 너무 뻔해서 실망스럽다.
확실히...

>확실히...
도메스틱한 그녀(ドメカノ)는 음...

뒤의 그녀(うしろのカノジョ). 사실은 백합만화인 일반만화가 좋다.
대놓고 백합만화로서 제공하는 것보다 일반지에서 백합전개 상상의 여지를 주는 만화가 좋다.

켈베로스 대단했다. 엄청난 백합만화.
>켈베로스 대단했다. 엄청난 백합만화.
후쿠이 타쿠미(フクイタクミ)
여러가지로 일그러진 작가의 성벽.
차회작은 쇼타 주인공을 놓고 다투는 그로테스크 만화였다...

무르시엘라고
이외로 안정적인 백합

백합만화로 시작했는데 어느샌가 아동용 애니의 백합에 빠져버렸다...
프리큐어는 4쿨이라 너무 길다...
시리즈 챙겨보는 사람 진짜 존경스럽다
백합은 러브라이브, 아이카츠으로 충분.

이윽고 네가 된다.(やがて君になる)는 여기저기서 언급되던데.
아직도 백합마니아 사이에서만 인기작인가?

내일은 아침일찍 유즈모리양(柚子森さん) 사러간다.
http://yawaspi.com/yuzumori/

최근 백합만화 대세작은 야가키미, 아노키스, 신마이 자매(新米姉妹) 맞지?
https://comic.pixiv.net/works/3287
백합자체는 좋아하는데 백합만화는 개인적으로 그림체가 취향이 아니라 많이 안산다.
>백합자체는 좋아하는데 백합만화는 개인적으로 그림체가 취향이 아니라
공감한다.
픽시게일은 그림이 아쉬웠다.

평소엔 백합만화 안읽는데 종합 타바리시치는 최대급으로 빠졌다.
좌충우돌감, 남자도 읽기쉬운 그림체가 실로 좋다.
>평소엔 백합만화 안읽는데 종합 타바리시치는 최대급으로 빠졌다.
코미디풍 작품은 읽기 쉽다.

>코미디풍 작품은 읽기 쉽다.
종합 타바리시치 작가가 또 그런 코미디풍 신연재 시작했다.
토도노 츠마리의 유정천(とどのつまりの有頂天)(영코믹)

전격계는 스토피
키라라계는 반짝반짝 스터디(きらきらスタディ)
추천한다
키라라계 정도가 좋다.

키라라계는 편집자가 유능하지 않다랄까
장래적으로 이 잡지를 어떻게 전개할건지에 대한 비전이 없는것 같다.
작가들이 자기취향 작품들고와서 그냥 연재하는 수준.
보통 반대아니냐? 편집부가 큰 노선을 정하고 그걸 실행할수 있는 작가 찾는거잖아.
트위터에선 무료로 볼수있는 창작백합물이 인기있던데... 상업에서도 좀 더 기세가 있었으면 좋겠다.

스노라하장의 관리인씨(すのはら荘の管理人さん) 애니화에 충격먹었다.
코하루비요리(こはる日和)를 애니화하라고!!!

시트러스(citrus) 애니메이션 선행상영회 너무 좋았다.
성공해서 메이저가 되면 또 백합희에서 애니화 작품 나올지도
http://citrus-anime.com
>시트러스 애니메이션 선행상영회 너무 좋았다.
시트러스는 1쿨로 제대로 마무리하면 재밌어질것 같더라.
시트러스는 각본이 제대로 일한다면 기적의 완성도가 될지도. 원작에 충실하게 전개하면...
시트러스는 처음에 남성교사와 키스하는데서 접는사람이 많이 없었으면...
>시트러스는 처음에 남성교사와 키스하는데서 접는사람이 많이 없었으면...
솔직히 남성교사 설정, 이야기의 전개가 정석돋안서 초반은 이야기 자체가 재미없다.
3권부터 재밌어지는데... 그렇다고해서 갑자기 거기서부터 시작할수도 없고.
야가키미(이윽고 그대가 된다) 애니화 아직이냐
다들 애니화 좋아하는구나. 이해할 수 없다...
개인적으론 만화는 애니화전의 단계. 애니메이션이 돼야 처음으로 가치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만화의 이점은 싸고, 전기없이도 즐길 수 있다는것. 정도.
어디까지나 내멋대로의 가치관이지만
나는 오히려 애니메이션은 보는게 귀찮다.
백합만화 늘어난건 기쁘지만 연애물은 아직도 부족하다.
>연애물은 아직도 부족하다.
개인적으론 여자들끼리의 일상, 연애이외를 도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백합만화는 맨날 학원물, 청춘물만하니까 경원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백합희도 점프처럼 여러장르의 백합에 도전했으면

블랙리리와 시라유리짱(ブラックリリィと白百合ちゃん)이 의외로 진지한 연애물이라 놀랐다.
백합물이라도 한쪽이 거유캐면 딸딸이 치고 싶어지는 병

백합 좋다...
솔직히 메이저가 되면 능욕동인지 같은거 쏟아지잖아. 난 그런거 싫다.
지금처럼 마니아들만 즐기는 장르라는 느낌이 좋다.
지금도 충분히 메이저 장르. 마니아들의 목소리 크지 않냐?
지금 백합만화도 꽤 재밌고, 나름 화제성도 있고 정말 좋은 시대가 됐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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