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카하시 케이타로(高橋慶太郎) 신작.
요르문간드, 데스트로246 작가
월간 선데이GX 연재중

작가가 성배전쟁 그리고 싶었나봄ㅋㅋㅋㅋ 그냥 타입문에 외전 그리고 싶다고 하지. 페그오에 일러 그리기도 했다.
독자적인 설정 섞어 신작 연재중.
반응이 영시원찮았는데, 크게 재밌진 않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설정. fate, 애니메이션C를 더해 반으로 나눈 느낌??
상자의 사자가 돈으로 공격하고 수비한다. (전투력=자금)
싸울건지, 돈벌건지 하나만 하지. 둘 다 전개하려니까 작가부담도 커지고 조잡해지는것 같다.
1권 : 1화~5화

피 대신 돈이 흐르는 전쟁
성궤(아크)에 선택받은 7명의 마스터와 사자가 싸운다.
전쟁의 이름은 그레이트웰스.
상대방을 모두를 쓰러뜨리면 마스터는 상상할수없는 막대한 부를 얻게 되고, 사자는 전생,수육의 기회를 얻는다.
1. 상대방의 소지금을 0으로 만들면 승리.
2. 사자는 마스터의 신용을 잃는순간 소멸한다.
3. 공격에는 카드가 필요하다. (카드는 돈으로 구입가능.)
4. 피대신 돈이 흐른다. 공격받으면 돈이 줄어든다. 공격,수비 모두 돈이 필요.
5. 마스터가 공격의사를 나타내면 이공간이 출현. 그곳에서 배틀한다.
6. 일반인은 상자의 사자를 인식할 수 없다. 시인은 가능하지만 인식불가.

무대는 요코하마 특별자치시. 사업하기 딱좋은 환경으로 조성되어있다.
7명의 마스터.
1권시점에서는 6개조만 등장.
칠요의 사자는 각각 무기로 대표된다. 칼, 창, 활, 지팡이. 도끼. ??

주인공 시가라키 세이야.
12월24일생.
그래서 엄마가 성야(세이야)라고 이름 붙였다.
사자 아우렐리아 디 메디치. (삼지창?)
페이트로 치면 캐스터? 포지션
전격계 공격이 특기. 자기입으로 자신은 약하다고 한다.
오토나시 후와
세이야의 친구. 잘사는집 딸래미.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회사 사장을 하고 있다.
레즈비언 의혹. 세이야를 이성으로 좋아하고 있다.
필립4세. (지팡이)
프랑스왕.
특수능력은 히든(기척단절). 다른 사자들은 그를 볼수없다. (마안소유자 제외)

네즈 카즈야. 카도쿠라 쿄지
쿄지에겐 마력이 있지만, 돈이없다. 네즈는 돈은 있지만 마력이 없다.
그래서 두사람합쳐 마스터 1인분.
잭 드 모레. (검)
십자군? 세이버 포지션?
두사람을 자신의 마스터로 선택했다.

아베노 하루.
고위 공무원. 경제관료.
파라켈수스(??)
특수능력은 비행?

나카스미 나유타.
중화가에 사는 해커?
로로(도끼)
북해 바이킹의 왕.
페이트 제로의 이스칸달 포지션?
휴군?
보유사자(활)는 특수능력 마안(게이즈)을 소유.
마안의 힘으로 히든을 간파하고 필립4세를 공격한다.

각 마스터의 위치.

1화.
세이야의 엄마는 만화가. 어시는 없고, 세이야가 어시일해준다.
세이야는 공부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 만능딸.
엄마는 세이야가 국립대가서 하고 싶은 공부하기를 바람.
세이야는 자신보다는 뭔가를 창조하는 엄마가 더 뛰어난것 같다고 생각.

절친 후와와 만나 함께 등교하는 길에 갑자기 넘어지면서 이공간으로.

정신차려보니까 상자의 사자가
"네가 나의 새로운 마스터냐?"

사자의 이름은 아우렐리아 디 메디치.

갑자기 쿄지가 등장해 배틀전개.
대개 주인공들은 상황파악못하고 당황하기 마련인데 세이야는 그런거 없다 ㅋㅋㅋ
엄마가 만화가라 이런 상황은 익숙하다고 ㅋ
바로 반격수단을 찾는다 .
자신이 공격받으면 돈이 흐른다. 자신의 보유금이 줄어든다.

마스터 머리 근처에 떠있는 카드가 공격카드.
십자군의 맹공이 계속된다.

공격카드를 돈으로 사면 된다는걸 알게된 세이야.
대공격카드를 구입해, 대공격(소리도스)

아우렐리아의 대공격.
하지만 십자군이 바로 대회복카드 발동.
세이버 맷집보소 ㅋㅋㅋㅋㅋㅋ 성기사ㅎㄷㄷㄷ

절체절명의 상황. 하지만 누군가가 십자군을 공격한다.
(나중에 나오는데 이건 후와의 서번트 필립의 공격.)
쿄지는 후퇴.

이번 전투에서 세이야는 200만엔을 사용.
이돈은 세이야를 대학보내려 엄마가 모아둔 돈.
세이야는 울면서 이 돈을 다시 메꾸려고 한다.

2화.
1화 이전시점.
파라켈수스가 아베노 하루와 계약.
아베노 하루 돈 엄청 많다. 파라켈수스는 좋은 마스터를 만났다고 좋아한다.

후와는 필립과 계약.
이게 3월 27일.

이후 1화상황. (4월6일)
필립의 기척단절 스킬로 지금까지 다른 마스터들을 피해왔다.
세이야가 마스터가 된걸 보고 그녀를 구해줌.
"세이야가 좋아. 진심으로 싸워보고 싶을정도로."(얀데레 코와이. 레즈는 호모)

3화.
십자군 진영.
잭 드 모레가 갑툭튀해서 두사람을 자신의 마스터로 삼았다.
돈은 네즈가 대고, 마력은 쿄지가 공급.

아우렐리아는 사업하려면 자본금이 필요하다. 다른 마스터에게서 빌리라고 세이야에게 조언.
세이야는 네즈 카즈야를 만나. 2700만엔을 빌려달라고 한다.
싸움을 싫어하는 네즈는 세이야를 같은편? 최소한 적으로 돌리지 않고 빚만들어두기위해 그녀에게 돈을 빌려준다.
4화
네즈의 사무실.
네즈는 금융기관, 환경을 감시하는 조직에서 일한다.
잭드 모레도 2700만엔 빌려주는건 뭐라안함. 그정도는 하찮은 돈이라고.

중화가의 해커. 나유타의 앞에 로로가 나타난다.
완전히 이스칸달과 웨이버 ㅋ
로로는 지금당장 약탈을 시작하자.
그레이트 웰스의 길은 패도의 길이라고 하지만.
나유타는 싸우는거 싫어한다.
결국 로로는 옥상에서 양봉 시작ㅋㅋㅋㅋㅋㅋ봉밀주 만들고 있음.

아베노 하루가 나유타의 존재를 인지하고, 동맹맺기를 원하지만
나유타는 그녀를 경계하고 만나지 않는다.
약속장소에서 멀리 지켜보기만함.

5화
빌린 2700만엔으로 스위츠 사업을 시작한 세이야.
전투용계좌도 만들었다.
사업은 번창하고, 휴일 근처 중화가에도 영업하러감. 가게에서 나유타와 만나게 된다.
아우렐리아는 음식장사가 좀 커지면 업체팔고 더 큰 사업을 시작하라고 조언. 돈굴리는데는 재주가 있는 아우렐리아.
중화가에서 돌아가는데 로로 등장. 나유타의 허락없이 공격?


동시각.
휴일에 자전거 타고 있는 후와. 그들을 활을 가진 사자가 습격한다.
히든을 꿰뚫어보는 마안의 소유자.
필립이 화살맞고 5화 종료.
1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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