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오 세이타] 골든 골드 1권. 째깍째깍 작가 신작 본격 취향 만화







니챤 심야 마이너만화 스레에서 보고 읽음.





흠신기담(鑫神奇譚)
외딴섬의 한 소녀가 우연히 복신을 줍게 되고, 일어나는 이야기.
데뷔작 각각 완결(전8권). 1년뒤 호리오 세이타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현재 월간모닝two에서 연재중.
단행본 2권 발매중.




작가가 히로시마현 출신.
스승이 타카하시 노보루, 노죠우 쥰이치.
작중 무대가 히로시마현 네이지마(네이섬)





1권 : 1화~6화












해변에 똑같은 얼굴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있다.
이들을 죽인 사무라이.
"녀석만 없군. 어디지???"















주인공 하야사카 루카(早坂琉花)
중학교 2학년.
루카는 남의 파동을 읽는다 ㅋㅋㅋ
마음을 읽는 것까지는 아니고, 상대방의 느낌을 캐치함.
그래서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
결국 내지 후쿠야마에서 이곳 히로시마현 네이섬으로 왔다. (네이섬에는 할머니가 있다.)
루카의 출생지는 후쿠야마.













루카에겐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다.
그게 오이카와.
오이카와는 씹덕.
애니메이트에서 살고 싶다고. 이불깔고 자고 싶다.












하지만 오이카와와 이별해야할 날이 멀지 않았다.
오이카와의 아버지가 오사카 호텔에서 주방장하는데 졸업후 그쪽으로 이사갈예정.
이유는 도보5분거리에 애니메이트가 있어서;;;












배타고 네이섬으로 가는 두사람.
작가 쿠로하스. 담당자 아오키
쿠로하스는 신작구상을 위해 외딴섬에서 한동안 머무를 생각.
(신작내용이 시골로 시집간 여성의 분투기)



둘은 하야사카네 집에 머무르게 된다.
민박하긴 하는데 10년만의 손님.












그날 물빠진 곳에 따개비 캐러갔던 루카가 복신발견.



집으로 들고간다.
집에서 씻는와중에 왼팔 부러짐.
인터넷 조사로 복신(후쿠노카미)종류라는걸 알게됨.














씻어도 이상하게 계속눅눅해서 결국 신사 봉하기로.
비어있는 호코라에 넣고
제발 오이카와가 이사가지 않도록 이섬에 애니메이트 세워주세요.
라고 빈다.










그랬더니 살아남ㅋㅋㅋ










루카 귀여움










자전거로 도망치지만 계속 쫓아옴.
















2화.
따돌렸다 싶었는데 집에와보니 식탁에;;;
섬사람 눈에는 복신이 사람(아저씨)으로 보인다.
루카는 네이섬에서 태어난게 아니라 복신으로 보임.
숙박하고 있는 쿠로하스, 아오키눈에도 복신.




네이섬 사람들이 복신을 사람으로 인식하는건,
함께 생활하면서 위화감을 없애기위해 그렇게 인식하기시작한게 아닐까 하는 설이 나옴.
(2권내용.)














3화
사진찍지만 저장안됨.











복신이 하루 계산대 위에 앉아있었는데 하야카와네 물건이 전부 팔린다.
덤으로 숙박하겠다는 사람들의 전화가 쇄도.













4화.
야 니네할머니 금방 부자되겠네.
진짜 신인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일단 후쿠노카미(복신)이라고 부르자.
아무래도 쟤가 있는곳에 사람과, 재물이 모이는것 같다.









아오키와 쿠로하스에게
어떻게하면 이섬에 애니메이트 세울수 있을지 물어보는 루카 ㅋㅋ






쿠로하스가 니가 직접 애니메이트 세우는게 빠르겠다고 발언.
저 복신이 슬롯에도 먹히나 실험해보자고 함.













다음날 옷입히고 내지로 출동.
파칭코 가게로 간다.










작가생활하면서 슬롯금지 먹은 쿠로하스
울분을 풀듯이 열심히 하지만










30분만에 소지금 다날림.
아오키한테 돈꾸러옴ㅋㅋㅋ











돈다털리고 나오는데, 가게에 사람이 엄청몰린다.
복신은 개인에게 운을주는게 아니라 있는장소에 사람과 재화가 몰리는것.
주식과 복권으로 돈버는건 불가능.

















5화
사람을 조종해 하야카와네 집에 눌러앉은 복신.
슬슬 사람들이 숭배하기 시작.









아오키는 도쿄로 복귀.
쿠로하스한테는 복신기사를 안쓴다고 했지만 몰래 특종터트릴 생각.
하지만 도쿄에 도착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복신에 대한 기억을 전부 잃어버린다.











화장까지하고 요즘 활기넘치는 할머니.
할머니는 구멍가게 접고 편의점으로 전환하겠다며 상담해옴.















6화
할머니가 뒷집을 구입한다. 아예 그쪽을 민박으로 운영.
본집 아래층은 편의점.
점점 복신의 얼굴이 되어가는 할머니.







1권 끝.














2권까지 봤다.
복신은 아무래도 외국 물건??
에도시대때 나가사키에서 오사카까지의 수입품 운송중계지가 네이섬.
한때 오사카의 유곽에 매년 네이섬에서 왔다는 사람들이 돈 펑펑 쓰고감.
이세마이리(이세신궁참배)의 도중에 들러 놀았던것.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손님들이 뚝끊긴다.





왜 네이섬의 경기가 갑자기 좋아졌고, 폭망했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
기록조차 없음. 왜 기록이 없을까.
히로시마번은 대대로 토자마 다이묘의 영지. 한편 옆의 후쿠야마번은 후다이 다이묘.
에도막부가 쥬고쿠지방을 감시하기 위해 설치한 번.
아무래도 뭔가 불상사(내란, 반란)같은게 일어나 번자체서 모든 기록을 말소한게 아닌가하는 추측.
1화 모두의 장면이겠지.













1. 복신이 먹었다 뱉은 물건은 복신의 기운을 지닌다.
2. 섬사람들이 엔기모노(縁起物)로서 받아감.
3. 우상이 점점 늘어나고 신자들이 증가.
4. 복신 커지고, 때깔 좋아짐.
5. 이제는 권속까지 부린다 ㅋㅋㅋㅋㅋ 사람 폭주하게 만드는 곱등이(게??)
6. 자기이외의 신앙대상은 없애버리려고 행동중.






복신을 봉인할 방법은 격리.
믿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힘이 쎄지니, 그 반대로 하면 된다.
격리후, 아무도 그걸 믿지 않아야한다. 믿는사람 다 죽이든지.
에도시대에는 후자를 택한듯.




[호리오 세이타] 골든 골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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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각시수련 2017/08/22 15:33 # 답글

  • vikiniking 2017/08/22 16:30 # 답글

    째깍째깍과 비슷하네요. 어딘지모를 신화를 배경으로 능력발현 조건들을 하나하나 쌓아나가는..
    그나저나 신작 나온거보니까 째깍째깍은 완결되었나보네요. 한국은 몇년째 정발이 멈추어있어서
  • 2017/08/23 07:18 # 삭제

    불법 번역본이 완결까지 번역된 상태라서 정발은 안할 거 같네여;;
  • ㅇㅇ 2017/08/23 05:40 # 삭제 답글

    능력은 굉장한데 범위가 좁아;
  • 2017/08/23 11:16 # 삭제 답글

    재미있는 듯..
  • 나발 2020/08/23 23:34 # 삭제 답글

    최근에 정주행 중인데 크게 한방은 없지만 손을 놓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 작가 팬될것 같습니다. 내용이 만화가 아니라 잘 만든 드라마 같아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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