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 신연재 스레
연옥의 카르마 작화,원작이 신연재 시작.

오등분의 신부(하루바 네기. 연옥의 카르마 작화)
청춘상관도(히로세 쥰. 연옥의 카르마 원작)
기숙학교의 줄리엣
에이토 카니발
키스앤크라이
선생님, 좋아합니다
에로만화가 적다
데스게임 적네 뭐하는거냐?
좌하가 설마했던 데스게임화
좌측아래 딱좋게 에로할것 같아서 기대중.

카르마 원작자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줄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카르마는 원작이 암이었는데 작화랭크다운시켜도 괜찮은거냐?

>카르마는 원작이 암이었는데 작화랭크다운시켜도 괜찮은거냐?
연옥의 카르마 원작자랑 작화담당이 얼굴마주한적 없다고 하더라
저런 똥오물이하의 원작자에게 다시 찬스를 주다니 이해가 안된다

>저런 똥오물이하의 원작자에게
작화담당도 피해자...
>작화담당도 피해자...
쟤 강간당함?
사실은 편집자가 원작자

매거진은 디자이너 만화가 괜찮다.
(런웨이에서 웃어줘)
전작처럼 어둡게 가지않는 방향으로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스쿨럼블 단편 연재되서 속편시작하나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않았다
작화가들은 다 괜찮네
또 연옥의 카르마 빠는새끼가 스레세운거냐
매거진 아직도 폐간안됐나?

후타바는 선데이에 비해 매거진 인기없다...
>후타바는 선데이에 비해 매거진 인기없다...
전에는 둘다 같은 빈도로 세워졌고, 댓글도 달렸는데
매거진 레귤러진의 매너리즘화, 신작똥망 때문에 화제가 확줄었다.
결국엔 발매일조차 스레가 세워지지 않는 사태가 됐다
>>후타바는 선데이에 비해 매거진 인기없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선데이는 악담위주로 댓글많았는데
요즘엔 호의적인 의견으로 댓글이 많도록 반전.
그동안 매거진은 점점 화제가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사라져간 인상

그야 어쩔수없지. 매거진은 베이비 스텝만 읽는다.
솔직히 지금 매거진은 망할만하다
페어리 테일 완결됐고, 판타지 배틀물은 대죄밖에 없는데 어떻게 될지
소방사도 판타지 배틀물과는 다르고
그렇게 열심히 본건 아니지만, FT결말은 개판이었다
거대장편 끝난 느낌이 아니었음.

매거진 답지않은 신연재 원한다고 했으면서
http://waterlotus.egloos.com/3565155
>매거진 답지않은 신연재 원한다고 했으면서
이 절망적인 상황을 바꿀 에네르기쉬한 주인공~
라고 씨부리는 놈이 데스게임 푸쉬의 전범?
매거진은 이렇게나 혼을 담은 데스게임잡지구나!!!
http://waterlotus.egloos.com/3564253

줄리엣 좋아하는데 베츠마가에서 천천히 해줬으면 싶었다.
자꾸 주간매거진으로 뽑아가는건 기쁘지않음
줄리엣 주간으로 이동시켰다 망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거다.

5등분의 신부.
다섯쌍둥이의 가정교사하면서 연애한다니
시스프리, 해피레슨 수준의 옛날하렘붐으로 다시 돌아갔네
청춘상관도 이외는 팔릴것 같은 그림이니 중고딩한테는 인기있을지도?
오등분과 선생좋아는 서비스신 많을것 같다
단편이 대인기라 연재화!!! 라니 처음부터 연재화할 생각이었으면서 뻔뻔한거 보소
오등분, 줄리엣은 작화 괜찮고, 디자인만화도 삽질 안하는 이상 팔리겠지
키스앤드크라이도 단편자체는 나쁘지 않았고
유리 인기에 편승해서 부녀자 사로 잡을지도 모른다.
선생좋아는 에로장면 많이 넣으면 중고딩한테 잘팔림

8월 아웃로우 끝났냐?
또 읽을만한 만화 연중시키는거냐?
>또 읽을만한 만화 연중시키는거냐?
랭커즈하이, 8월의 아웃토로, 라쿠라쿠신화, 안녕 서바이브
전부 연중당할만하다

선데이는 좋든 나쁘든 계속 방침 바꿔가면서 화제가 되는데
매거진은 천천히 망해가는 느낌
매거진, 선데이는 매주 스레세워지는 챔피언에 비해 대놓고 스레 안세워지게 됐다
댓글도 얼마전까지는 세자릿수 못가는 레벨
선데이는 스레 매주 세워진다
매거진은 몰라
선데이는 마왕성, 코미로 테코이레 성공. 전파교사, 경녀같은 쓰레기 추방.
매거진은 더 파이팅, 대죄같은 클래스는 어쩔수 없지만
한번 지면 대청소할 필요가 있다
매거진 신작 똥망인것 비웃을 레벨을 뛰어넘었다.
광속으로 참수, 유배보내야됨
매거진은 데스게임, 순간최대풍속같은 전개가 만연
주인공의 동료가 죽었다! 충격전개! 섹스직전수준의 히로인 과격서비스신!!
이런게 시도때도 없이 나옴.
데스게임도 그렇지만 연애물도 요즘 망한것 같던데
매거진은 신연재 2작중 1개는 제1화에서 속옷노출하는 인상.

다섯손가락 만화는 조만간 웹으로 보내질것 같다
http://waterlotus.egloos.com/3565415

안녕 서바이브는 진짜로 불쾌했다
(안녕 서바이브 1화)

토시아키에겐 인기가 없었지만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는 은근히 평화로운 에로코미디라 재밌었다.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속옷보여주면 너희들 흥분하지? 같은 작가사고가 대놓고 보여서 불쾌했다
>속옷보여주면 너희들 흥분하지? 같은 작가사고가 대놓고 보여서 불쾌했다
불량배가 강간하던 시절의 매거진이 좋았다
애시당초 잘나가던 줄리엣 이외엔 스케이트, 5섯쌍둥이가 메인작품 같다.
가만히 내버려둬도 잘팔릴것 같은 그림체.
오히려 얘네들도 안팔리면 매거진 진짜 위험하다.
스케이트 단편. 사고로 기억상실 맞냐?

지난주 전자판특전 신인상수상작 에로했다.
(화장실의 카오루코짱)
>지난주 전자판특전 신인상수상작 에로했다.
에로를 뛰어넘어 구토감 혐오.

호시노만 살려주면 매주 매거진 봅니다.
매거진은 편집자가 이야기 만드니까. 편집자가 쿠소면 잡지전체가 단숨에 저조.
유능한 편집자가 있었을때의 개입시스템을 현재의 무능들이 운용하고 있으니 이렇게 된것.
매거진 신인들은 작가색과 맛이 없다.
다들 편집의 개.
카르마 하던놈 아직도 살아있네
매거진은 화제가 될만한 내용도 작품도 없다
점프단편만화 수준의 돌파력도 없고
신의 다섯손가락 화제가 됐잖아?
http://waterlotus.egloos.com/3565395

편집자가 작화, 원작자 맺어주는 패턴이 있다는게 진짜냐?
더블J의 노나카, 아사쿠라도 대면한적 없다고 하던데
>편집자가 작화, 원작자 맺어주는 패턴이 있다는게 진짜냐?
그런건 회의 같은것도 안하냐
작화담당을 작화기계로 밖에 생각안하는건 역시 매거진답다.
>그런건 회의 같은것도 안하냐
작화랑 원작자가 쌈박질.
죠지는 휴재했으면서 짐에 운동하러 얼굴비춤.
매거진은 정기적으로 작가한테 휴가주니까 짐에 간것도 이상하지 않다
물론 히로군 이외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