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미노스케 1화. F의 패도인 본격 취향 만화






F의 페도인이었으면....





혼아미 스트럿 1권.
청년만화잡지 발행부수. 영점프 1위



지금 영매거진에서 혼아미 스트럿 연재하고 있는 타마이 유키오 전작.
전에 뭐그렸나 궁금해서 찾봤다. (오메가 트라이브, 카모메 찬스 같은 유명작말고.)
혼아미 직전작. 일단 1화만 정리.




우라미노스케 F의 패도인
2016년 5월~2017년초.
코믹 란 트윈즈 연재작.
전2권. 전11화.








통수맞은 도노사마가 생명을 빨아먹는 마검과 계약.
복수를 위한 여행에 떠난다.
덤으로 계약맺은 후와도 밥먹여주려고 명부마도도 사냥.











쿠스노 우라미노스케.
에치젠 10만석. 쿠스노 번주였다.
타타라 겐치한테 통수맞고 모든걸 잃어버린다.
그렇게 늙어죽어가는데 무겐스님을 만나고, 후와토(불파도)를 받는다.











시대배경은 간세이(寛政)
1789년~1800년


비를 피해 폐절로 가는 무겐(無間)스님.
안에서 원망스럽다는 소리가 계속 들려옴.











문을 열어보니 할배가.


이 할배가 하루종일 내내 원망스럽다 이런 소리를 내서
마을사람들도 절에 이매망량이 산다면서 가까이가지 않은것.










할배한테 죽을 먹여주고 사연을 듣는다.




한때 나는 모든것을 가족 있었다.
에치젠 10만석. 쿠스노번주였다.
내인생은 아무일 없이 평온무사하게 끝났어야했다.
하지만 타타라 겐지가 본성을 드러내서 망했다.












통수맞은 일의 전모.
쿠스노가 번주가 된지 1년후.
아버지때 했던 성개수에 대해 막부가 질책.
모반혐의가 씌워짐.



그상황에서 소꿉친구였던 타타라 겐지에게 상담했더니 잠시 피신하는게 좋다고.
그래서 몸을 숨겼는데 아무소식없다가
반년쯤지나자 본국에서 어머니가 사망.
소식을 듣고 돌아가니 일족이 할복, 급사, 병사 등 모조리 죽음.
심지어 자신은 막부의 처사에 이의제기하고 출분한것으로.




알고보니 이게 전부 타타라의 음모.
타타라의 조부는 쿠스노의 부친과의 번주쟁탈전에서 밀려 패배.
이후 타타라일가는 번주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렸다.
그것도 모르고 그를 신용했던 나는 멍청이야!!!
나는 타타라 겐지에게 복수하지 않으면 죽을래야 죽을수없다.












사연을 들은 스님.
만약 남에게서 수명을 빼앗을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라고 물으면서



명부마도 후와도(불파도)를 건네준다.
후와도는 죽인 상대의 수명을 빼앗는검.










우라미노스케는 반신반의.
스님이 직접 시연해보여준다.
할배손에 검쥐어주고 자진



"후와도, 나는 여기까지다"













할배가 정신차려보니 아름다운 여성이.
환상인가 싶어함.
다시 살펴보니 없다.
옆에는 스님의 시체가.



젊어진 우라미노스케.















일단 밥부터.
아!! 제 이로 씹어먹는 밥이 이렇게 맛있구나.











검술은 모르니 일단 돈이다!!
후와도를 팔아넘긴다 ㅋㅋㅋ
(이야기를 발로 들은거냐 ㅋㅋㅋ)









유녀랑 폭풍섹스!!
3일내내 섹스만했다.










그런데 이가 빠지기 시작.
젠장 이렇게 빨리 젊음이 사라지다니












칼집에 침입해 후와도를 찾는다.









칼한테 살려달라고 빈다
하지만 좆까 이제 너따윈 신경안써.갑자기 날 팔아치우다니












계속 징징대자, 후와토가 방법을 알려준다.
칼로 다른사람을 죽이면 된다고.
누군가를 죽이지 않으면 네가 죽는다.
하지만 마구잡이로 사람을 죽일순없다고 주저하는 우라미노스케.
복수심이 진짜가 아니라고 의심하는 후와도. 우라미노스케는 내 원망은 진짜다!!!라고 반박.





세상에는 죽어도 괜찮은 놈들이 있다.
명부마도의 소유자들.
명부마도는 사람피를 많이 빨아먹은 칼.
명부마도의 소유자역시 그 칼에 이끌려 무한지옥에 빠진거나 마찬가지.
그런자는 죽여주는게 구원.




어차피 사람을 죽여야한다면, 명부마도 사용자를 죽여 구해주겠다고 결심.












그렇게해서 처음 만나게 된 명부마도.



코카미호네쿠이토.
아이목숨만 200넘게 먹은 칼.



옛날에 어떤 마을에서는 인구조절을 위해 사람을 죽였다.
하지만 이칼로 죽이면 전생할거라고 믿었음.
그와중에 폐병을 앓던 토메키치.
나름 열심히 일했지만, 흉작때문에 식량 축낸다면서 사형대상으로.
이때 토메키치가 칼을 빼앗아 마을사람을 죽였다.
이후 그칼에 씌여 유랑하면서 아이만 죽여옴.











그런데 우라미노스케 칼쓸줄 모른다.











후와토가 또 빈정거림.
네 원망은 밥먹고 여자랑 섹스하면 풀리는거였냐?
이에 우라가 자기 결의를 보여준다면서 이마를 벤다.











그걸보고 진짜 계약맺어줌.













어설프지만 후와토의 말에 따라 적을 죽임.
(칼을 엉망으로 쓰니까 후와도도 다친다)
칼은 베는거라고!!! 때리는게 아니라.














전투후 명부마도 먹는 후와토.













코카미호네쿠이토의 진명.


아리마카네쿠니.
원주인은 쿠사카베 야에몬이라는 무사.
호수가에서 갓파인줄 알고 베었는데
알고보니 쿠치베라시(식구줄이기)를 위해 물가에 버려진 아이.
이후 칼도 저주받았고, 야에몬도 매일밤 갓파가 나타나 결투하는 환상을 보게 됐다.










우라미노스케는 복수.
후와토는 마도 먹는 여행이 시작.
1화 끝.





각화 제목이 칼의 진명.







덧글

  • 존다리안 2017/07/19 14:46 # 답글

    저주받은 주인공... 저주받은 검... 왠지 어딘가에 많이 있을 이야기 같기도 하고...
  • 나나나 2017/07/19 21:05 # 삭제 답글

    칼의 정령(?) 후와도를 볼 때마다 모 웹게임에 나오는 도검남사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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