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 매거진, 점프 모두 신연재 투입하고 있는데, 돌아오는게 없는 모양
サンデーもマガジンもジャンプも新連載投入しまくってるけど
リターンが得られないらしい
동인작가 출신이 많아서 그런지, 그림은 수준급인데 이야기가 노잼
어느샌가 선데이가 읽을만한 작품이 가장 많아졌다
점프는 돌박사만 읽고 있다
챔피언은 읽을게 없어졌다
챔피언은 바키만 읽는다.
>챔피언은 후시켄만 읽는다.
>챔피언은 비스터즈만 읽는다
>챔피언은 바치바치와 흡혈귀만 읽는다
>근처 편의점에서 챔피언이 사라졌다
선데이 = 특유의 색깔 빼기
챔피언 = 특유색이 강하다
가끔은 잡지색과 좀 다른 만화연재하는게 재밌다

>가끔은 잡지색과 좀 다른 만화연재하는게 재밌다
매거진 같지 않은 만화를 원하는거 치곤
영시원찮은 신연재작들뿐인 매거진

보안관은 선데이작인데 굉장히 재밌다.
보안관 에반스의 거짓말 1화
선데이는 보안관 제대로 발굴했다.
연재전에 토시아키들이 제일 기대안한 작품이었는데

>선데이는 보안관 제대로 발굴했다.
>연재전에는 토시아키들이 제일 기대안한 작품이었는데
타이틀과 예고그림에선 무슨 내용인지 상상도 안됐다
>타이틀과 예고그림에선 무슨 내용인지 상상도 안됐다
요리만화인줄 알았는데 백합만화
좀비 만화인줄 알았는데 삼각관계의 럽코
예상외의 신작이 많은 선데이
보안관은 페이지수 적어 그런지 단행본 발매 느리다.
8월쯤에 나오나.

신연재중에서 괜찮은건
점프에선 돌박사, 청춘.
선데이는 보안관, 스야리스 공주.
챔피언은 비스터즈, 이리마군, 흡혈귀는 금방죽는다. 네코쟈라시, 후시켄.
매거진은 없음.

메테오걸 재미없다.
매거진 사온줄 알았음
선데이는 신작 60±10정도 투하해서 안정.
점프는 신작 50±30. 조잡한 작품도 많지만 히트작의 예감도.
매거진은 몰라.
매거진은 지금 엄청 삽질하고 있다.
최악이었던 시절의 선데이를 방불케한다.
>매거진은 지금 엄청 삽질하고 있다.
데스게임 연발이 최악.
http://waterlotus.egloos.com/3564253

매거진 = 양키
>매거진 = 양키
지금 매거진은 스포츠, 서스펜스, 리얼충의 느낌

>매거진 = 양키
지금 유일하게 양키물을 표지로 쓰고 있는 월간 챔피언조차
여장남자, 야쿠자학살, 거세, 아이마스 연재하고 있다
정통파 양키만화만으로는 인기얻기 힘들다.
http://www.akitashoten.co.jp/m-champion
>정통파 양키만화만으로는 인기얻기 힘들다.
그야 요즘 젊은애들은 양키에 관심없다.
양키전성기땐 오타쿠도 양키가 됐다.
양키사정 잘 아는 전직양키가 만화가가 돼서, 양키만화 그리곤 양키한테 인기.
이런 연쇄가 일어났지만,
지금은 양키에 대해 잘아는 만화가는 커녕 만화읽는 불량배 자체가 없다.

나는 지금 소년3지중에선 선데이가 가장 재밌다
매거진과 챔피언은 비슷한 수준.
하지만 선데이는 수요일 바빠서, 목요일즈음에 사러가는데 벌써 없는경우가 있다.
입하억제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전부 팔리는거 보면 반본률은 낮은 모양.
점프, 챔피언, 선데이, 매거진 순으로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어느샌가 선데이가 올라왔다
매거진이 떨어진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자리 엠창 먹는다.
전자서적 사라
>자리 엠창 먹는다.
선데이 많이 얇아졌네
>선데이 많이 얇아졌네
이누야샤 연재할땐 460P넘었는데 그 이전에는 360P미만.
결국 두께는 발행부수에 비례한다.

매거진은 센류, 생도회, 우연칠드런 있으니까 완전히 4컷만화 잡지.
http://www.shonenmagazine.com/smaga/index.html
매거진은 신작 데스게임이 놀랄정도로 노잼
(월드 엔드 크루세이더즈 1화.)
>매거진은 신작 데스게임이 놀랄정도로 노잼
또 데스게임 러쉬하는건가...
>>매거진은 신작 데스게임이 놀랄정도로 노잼
>또 데스게임 러쉬하는건가...
신이 말하는대로, 아쿠마게임 끝나고
신작으로 러브코미디, 직업물 중심으로 투하하나 싶었는데
한작품만 데스게임 섞여있어서 안좋은 의미로 눈에띈다.

>>매거진은 신작 데스게임이 놀랄정도로 노잼
적캐릭터들이 100일간 어떻게 인류멸망시킬지 고민중
http://waterlotus.egloos.com/3565142
매거진은 다이아의A만 읽고 버림.
지금 선데이가 가장 재밌다.
뛰어날정도로 재밌는건 없지만 안정감 있음
점프, 매거진은 신인 안키운 느낌.
챔피언은 비스타즈만 읽는다.

선데이 대개혁으로부터 벌써 2년
휴재작품 좀 조정하면 불만없다
무시부교 아직도 하냐.
>코난은 월1휴재가 당연한것처럼 됐다.
나이가 나이니
마기끝나면 선데이는 치명타.
소년지 왕도장르인 스토리 배틀만화가 종료.
앞으로 비슷한 장르 발굴해내지 않으면 힘들다.

절대가련 칠드런 끝났냐
>절대가련 칠드런 끝났냐
안끝났다.
최종장에 대비해 휴재중
솔직히 이대로 끝나줬으면 하는 바람.
>>절대가련 칠드런 끝났냐
최종장 전반 끝나고 쉬고있다
아마도 2년은 더 연재할걸.

토키와는 재미없었지만, 좀 더 이어질거라고생각했었다
>토키와는 재미없었지만, 좀 더 이어질거라고생각했었다
55개 신작중에서 표지로 밀어줬던 작품들 다 망했다.
아쿠토는 담당바꾸고 재기.
토키와 왔도다 재밌었다.

뒷내용은 web에서
랭커즈 하이는 매거진포켓으로 추방당했는데
1위는 커녕 4위조차 위험한 수준
영점프 : 리쿠도, 우소구이, 우라타로
영매거진 : 싸움가업, 마술선배, 페이블
모닝 : 효우게모노, 반데드
>영매거진 : 싸움가업, 피안도, 아르키메데스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1화
[미나미 카츠히사] 더 페이블 1권
선데이는 최근 수년간 환골탈태했다.
반대로 매거진은 점점 망조.
올해 여러작품 내치고 슬슬 대형신작연재하지 않으면 위험함.
매거진은 FT끝나면 위험하다
선데이는 임팩트가 없다.
그림에서 월간지 냄새남.
매거진은 임팩트는 커녕 눈에 띄는 작품도 없다
더 파이팅이 겨우 중심 버티고 있는 느낌.
매거진은 스포츠계열이 안정적.
불멸의 그대에게도 재밌어졌고, 도쿄만지리벤저스도 재밌다.
반대로 함께 사고 있는 점프가 노잼.
지금 매거진은 에로요소 너무 강한것 같다
매거진은 몰라도 선데이는 좀 활기를 되찾은것 같다.
하지만 챔피언이 그 이상으로 재밌다.
매상은 시원찮지만

스피리츠는 아오아시 재밌잖아.
https://bigcomicbros.net/magazine/spirits/
아오아시 이외는...?
>아오아시 이외는...?
배,백모의 크로니클.
>아오아시 이외는...?
데드데드데몬즈 디스트럭션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쿠네루마루타
고양이 절의 치온씨
사오토메 선수 숨기다
사오토메 선수 숨기다 24화. 17세 근육녀 러브코미디

점프는 재밌지만, 최근 데몬즈플랜, U19, 크로아카 보면
도대체 어떤 회의했길래 이런 레벨의 작품이 연속적으로 나오는지 의문.
점프는 만화가보다 편집자의 질이 떨어졌다.
진짜 앙케이트 지상주의라면, 실적낮은 편집자도 같이 강판시켜야된다.
작가만 앙케이트에 벌벌 떨고, 편집자는 보호받는 이상한 구조.
점프는 U19, 매거진은 월드엔드크루세이더즈를 발굴.
2017년1월~2017년3월 부수
점프 191만부
매거진 96만부
선데이 31만부
챔피언 ??
매거진은 90만부 찍지만 얼마나 반본될까나
절반정도??
선데이는 만화평가가 올라갔는데
부수회복은 안되냐
챔피언은 입하 안하는 편의점도 많아서 곤란하다
신작이 가장 시원찮은건 매거진.
죄다 별로.

매거진은 더파이팅, 7대죄, 페어리테일
이 3개로 버틴다.
>이 3개로 버틴다.
더파이팅도 이제 개판
다이아가 훨씬 중심잡아줌.
매거진은 페어리테일 끝날테니, 그 뒤를 이을 작품 빨리 찾지 않으면 부수폭망한다.
문제는 중견조차 부족한 판국인데, 신인도 기대가 안된다는점.
요즘 신인 작가들은 인터넷, 만화, 애니, 게임으로 얻은 정보밖에 없어서
아웃풋이 빈약.
아웃풋이 병신같은건 작가 뿐만이 아니라 편집도 마찬가지.
편집자도 전체적으로 레벨이 낮아졌다.
옛날만큼 편집이 영향줄수있는 부분이 적어져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소년지는 아니지만 영점프에서 하는 마녀만화 완전 재미없어서 놀랐다.
(헬베티카 1화.)
매거진에서 하는 종말의 하렘짭만화.
이야기가 엉망이라 혼란스럽다.
YJ의 남자마녀 만화도 그렇지만, 만화탈을 쓴 무언가를 읽은 느낌.
매거진은 데스게임 너무 많이한다.
데스게임은 중고딩들한테 인기 있으니까.
하지만 너무 많이해서 질림.
매거진은 에로, 데스게임 빼면 지면 3할정도 되버릴듯.
하긴 선데이하면 럽코, 점프하면 배틀물. 챔피언은 불량물.
같은 특색이 존재하긴 함.
매거진은 한번 히트하면 일단 그걸로 계속 미는 습성이 있다.
니들 이런거 좋아하지? 같은 느낌으로 독자 우습게봄

챔피언은 로쿠도가 좋다.
그림 허접하지만 재밌음.
근데 인기는 별로 없더라.
http://waterlotus.egloos.com/3565054
>챔피언은 로쿠도가 좋다.
로쿠도 재밌지
최근 좀 그림이 거칠어진 느낌이지만

매거진은 불멸의 그대에게만 읽고있다.
나머지는 흘려봄
매거진, 점프는 올라갔다 떨어졌다하면서 쿠소만화, 히트작 내놓으니 재밌다
선데이는 굴곡은 없지만 계속 저공비행하는 느낌이라 노잼.
그러고보니 도박격투만화 어느샌가 마가포케로 보냈더라.
최근엔 페어리테일, 7대죄도 안읽게 됐다.
점프스레는 당연한듯이 납득의 1000레스 돌파.
챔피언, 선데이는 200정도.
매거진은 100도 못간다.
매번 그렇지만 선데이 신자가 매거진 까면서 우월에 젖는다.
하긴 수요일 스레보면 납득도 됨.
(수요일 : 선데이, 매거진 발매일)
이런류의 스레에서 선데이 띄워주는거 짜증난다.
신편집장 결의문에 영향받아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선데이 부수, 단행본 판매량도 그렇게 올라가지 않았다.
http://waterlotus.egloos.com/3562607
선데이 age라며 불평하는 사람있는데, 실제로 읽어보면 변한게 느껴진다.
이상한건 바로바로 쳐냄
챔피언의 이루마군 좋아하는 사람 있어서 기쁘다
AI의 유전자도 은근히 좋아함
지금은 선데이>=챔피언>>>>점프=매거진
매거진은 월간, 별책쪽이 재밌다.
월간매거진은 베테랑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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