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나 테슬라는 추리하지 않는다 1화 본격 취향 만화








로젠메이든 작가
피치핏 신작.





조장의 바벨 2권. 망하고 피치핏 등판



조장의 바벨 끝나고, 들어온 신작.
사고실험 좋아하는 여고생(가) 니콜라 테슬라와 중년유부남 모모치 슌타의 이야기.



















출근길부터 되도않는 망상하던 슌타.
치한으로 지목된다.




슌타는 결혼도 했다.
부인과는 떨어져 살고있다. 일때문인듯.









완전히 좆망한 상황.
여고생은 증언해줄사람을 찾고 그때 테슬라가 손든다.








어이 치한행위 봤다고 하기엔 너무먼데 ㅋㅋㅋ


테슬라 : 치한행위 증언해주고 싶짐나
이번달만 벌써 3번지각했다.
나는 이몸을 학교로 옮겨줘야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이 전철을 계속 운행되야해. 그러니










다음 정거장까지의 3분안에.
나의 사고실험으로 이사건을 해결해주지.












첫번째.
피해자 소녀의 하차역은 G역.
교복보면 세이와 여고라는걸 바로 알수있다.
이 근처의 진학교.
그런데 너는 조만간 내릴 G역의 하차도어와는 반대방향으로 서있었다.
일부러 다른승객들과 마주하고 있었다는거다.









두번째
이 남자는 치한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녀가 누가 그녀의 치마를 들쳐올렸는가.





C~G역까지 대부분의 내릴문은 오른쪽.
하지만 방금지난 D역만이 왼쪽문.
그리고 D역에는 최근 체육시설이 많이 들어왔다.
심지어 오늘은 두가지 예선대회가 열린다.
오전은 라크로스, 오후는 핸드볼.







만약 일상적으로 이 열차를 타지 않는 라크로스 선수가 탑승했다면.
C역의 내릴문쪽으로 서있었는데
D역의 내릴문은 반대.
갑자기 돌아서다 라켓이 치마를 들출수도 있다.





여고생 : 이년아 라켓이 그랬다는 증거 있어!?








테슬라 : 없어. 탁상공론이야.











3번째 가설.
최근 치한행위는 절대악이 되었지.
그래서 이런자도 나타났어.
치한버스터.



트위터 보니까 지금 이열차와 비슷한 상황이 중계되고 있더라.
여고생 네가 그렇게 자신있으면
역원에게 폰 보여줄수있지??










사고실험 결과, 오늘 이차량에 치한은 없었다.










슌타를 도와준 테슬라.
테슬라는 학교로 빨리 뛰어간다.



테슬라 : 더이상 학교에 지각하면 테슬라에게 영향을 미칠지도 몰라.




뭔소리하는지 의문인 슌타.












일주일뒤 슌타는 테슬라와 만나기위해
영업사이의 쉬는시간마다 G역부근을 어슬렁거린다.
오늘은 점심먹고 강변에서 죽치는 중.








테슬라가 신발 벗고 다리위에.
테슬라는 이미지트레이닝.







슌타는 자살하는줄 알고 말린다.










내가 자살 무슨 바보같은소릴 ㅋㅋㅋㅋ





슌타 : 만약 고민같은게 있으면 나한테 털어놔봐.
이래봬도 너보다 어른이라고. 상담해줄게





테슬라는 이상한 소릴한다.
구름보려고 그랬다. 나도 담배하나줘봐.
미성년이니 직접피는건 아니고 입에만 대고 있다.
금연 2개월째 힘들다 운운










슌타는 명함을 건넴.
모모치 슌타라는 이름을 보고 모모타로라고 부르기로 함.
테슬라는 남자는 다 타로로 충분.
모모가 들어갔으니 모모타로.









방금전 다리위에 선건 탁상논리학에 기초한 사고실험이었다.
그게 내 전문이지.




예를 하나 들어볼까.
우리가 인식하는 풍경은 뇌신경으로 통해 전해진 정보를 재구성한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동일한 자극을 주면 같은 풍경을 인식시킬수 있지. 그렇다면 뇌를 떼놓고 배양액속에서 평범한 삶을 보내는것 처럼 지속적으로 자극을 준다면 그게 현실인지 비현실인지 어떻게 구분할수있을까. 너는 지금현재가 현실이라고 단언할 수 있나. 이게 힐러리 퍼트넘의 인식론. 수조속의 뇌다. 장자의 호접몽, 데카르트의 1+1악마도 이와 비슷하지.









슌타 : 너는 도대체 뭐지.




나는 니시나 테슬라.
이름은 니콜라 테슬라에서 따왔어.
편의상 지금은 그렇게 부르고 있다.








그리고 또 이상한 소리를 한다.



사실 나는 겉모습은 여고생이지만 알맹이는 환갑의 아저씨다.





좋아 모모타로. 지금 넌 의문에 가득찬 얼굴을 하고 있지
그게 사고실험의 시작이야.
눈앞의 여고생이 도대체 누구인가.
그냥 농담하고 있는걸까. 아니면 이 모든게 수조속의 뇌인가.





자, 탁상공론을 시작해볼까.


여고생(가). 나는 니시나 테슬라와 만났다.





1화 끝.








설마 진짜 할배겠어 ㅋㅋㅋㅋ 그냥 사고실험 좋아하는 소녀겠지.
진짜 할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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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존다리안 2017/07/01 12:18 # 답글

    캐캐체는 피치핏 본래 스타일이 아니었나 보군요.
  • d 2017/07/01 12:46 # 삭제 답글

    음 좋다
  • 아인베르츠 2017/07/01 12:50 # 답글

    에디슨 사진을 주고 직류와 교류 중 뭐가 좋냐고 하면 해결된다!
  • 무지개빛 미카 2017/07/01 14:32 # 답글

    자! 이제 당장 테슬라 코일, 테슬라 탱크, 테슬라 보병, 그리고 철의 장벽을 만들어볼까?테슬라 웨폰 스리즈를 빨리 만들어보자.
  • Lunar★ 2017/07/02 14:51 # 답글

    테슬라하면 페그오 테슬라....흠흠
  • 풍신 2017/07/02 15:38 # 답글

    의미 불명이지만 머릿 속에 떠오른 것은 피치핏판 헛소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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