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매거진 단행본 너무 안팔린다
감옥학원 359,000
미나미케14 100,140
싸움가업７ 83,147
센고쿠 곤베에２ 75,302
GTO파라다이스 로스트 51,763
더 페이블 48,528
세븐☆스타8 44,327
소녀불충분1 42,763
우리들이 했습니다 38,128
도박타천록카이지 원포커편 33,657
마술선배１ 33,475
피안도 48일후… 30,376
한츠트래쉬 29,398+9,228 ＤＶＤ付限定版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14,817
백 스트리트 걸즈 14,775
익명의 그녀들4 12,679
세일러 에이스 11,827
하렘혼 11,646
쿠단노고토시 11,306
데부센 11,239
스모킹 6,508
치코땅 망가지다 5,071
야큐가미 4,498
중2남자와 제6감 4,420
요시후미와 카라아게 2,199
DELETE 1,174
로보니트 미츠오 0
감옥학원은 제발 마무리했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많이 팔리면 그만두고 싶어도 못하겠다
GTO 많이 팔리네 어이
아직도 GTO가 5만부나 팔린다는 사실에 경악.
야큐가미(ヤキュガミ) 좋아했는데
정체불명의 연중
http://yanmaga.jp/contents/yakyugami/
>정체불명의 연중
매상보면 정체불명은 아니다
야구신은 처음엔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중간부터 전개가 너무 평범하고 늘어져서 안읽게 됐다
같은 시기에 연재된 영점프의 BUNGO는 참신해서 지금도 재밌는데
야큐가미는 원패턴이랄까, 주인공 너무 최강
최종화에선 졌지만
익명의 그녀들 이하는 부끄러운줄 알아라
하렘혼 끝내라
하렘혼 존나 재미없다. 왜 안자름?
연줄로 연재하나
익명 싫어하지만 이번주는 좋았다
하렘혼 작가는 그냥 작화만 시켜라
원작자 붙여줘야할 레벨
남편이 원작일텐데
하렘혼과 페이블 이외에는 읽을만한 퀄리티가 아니다.
>하렘혼과 페이블 이외에는 읽을만한 퀄리티가 아니다.
이새끼 NON이네
세일러 에이스 이하는 전부 잘라라
세일러 에이스 이하 10작품중 7작은 이미 끝났다.
세일러자체도 마무리없이 갑자기 끝났고
http://chomanga.com/archives/51005240.html
이미 연재끝난 만화도 몇개 있네
데부센 좋아했다
물론 일반적으로 인기없는건 알았지만
그런데 사이코메트러는 어디있냐?
마술선배는 1권 10만부이상 발행됐다고 들었는데, 저거 무슨 데이터냐?
저거 누계가 아니라 발매일 수일동안의 매상
>마술선배는 1권 10만부이상 발행됐다고
출판사에서 말하는 발행부수는 뻥튀기가 심하다
특히 아키타쇼텐이 심함
오리콘 실판매수예측은 꽤 정확하다고 들었다
현재 연재진
http://yanmaga.jp/
라인업 보면 책장에 꽂아두고 싶은 작품이 없다.
단행본 안팔리는것도 납득
잡지로 보고 버릴 작품이 너무 많다
센고쿠, 반장, 협반, 7인의 셰익스피어, 감옥학원
청년지중에선 영매거진이 가장 충실하다
세익스피어는 수수하다랄까
이 작가 작풍은 초반전부 이렇더라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재밌는데, 안팔리는 이유는 대충 알겠다
아르키메데스는 주인공의 아이디어가 파쿠리.
역사계 만화는 대부분 그렇지만
이 작품은 주인공이 가공인물이면서 현실인물의 위업을 가로채가니까 열받는다
http://waterlotus.egloos.com/3563125
오리진 재밌냐?
그거랑 페이블 보려고 영매거진 읽고 있는데
>오리진 재밌냐?
처음에는 존나 재미없었는데 최근엔 괜찮다
점프연재작 때문에 오리진 휴재 많아서 슬프다
오리진은 기대하고 있는데
모노로그가 너무 많아, 조금 단조롭다
목적도 불명확하고
단행본매상
안팔린다는 기준을 모르겠다.
매상으론 영점프를 못이긴다
왜냐면 부정기 연재작이 너무 많다
청년만화잡지 발행부수. 주간 영점프 1위
영점프 보다 재밌는데
>영점프 보다는 재밌다
아니 동의못하겠다
영매거진은 안정감이 없다.
재밌는게 동시에 5작품 실리는 주도 있고, 씹노잼주도 있음.
카이지도 부수 비참하네
솔직히 영매거진은 재밌는 만화 하나도 없다
소년매거진쪽은 또 데스게임 시작했더라
얘네들을 도대체 얼마나 데스게임 좋아하는거냐
월드 엔드 크루세이더즈 1화
>소년매거진쪽은 또 데스게임 시작했더라
할줄아는게 그거밖에 없으니,
뭐 영매거진도 비슷하지만
소년 매거진은 유행하는 외국드라마 베낀게 수두룩하다
해외에서 유행하는게 없으면 참신한걸 못만듬
인펙션은 걍 냅두지
신연재작은 대개 재밌다고 생각
사타노파니는 별 재미없지만
>사타노파니는 별로 재미없지만
더 많이 죽이거나 치밀한 능력배틀이 필요하다.
그냥 미묘한 그림의 가슴만화.
영매거진은 너무 에로위주로 간다
오카모토 린 불러서 에로망가 연재중...
오카모토 린. 세기의 천재 만화가
>오카모토 린 불러서 에로망가 연재중
노노노노처럼 갑자기 무거운 전개 들어갈 가능성도 있으니 방심할 수 없다
역시 청년지는 쎄다
헌츠트래쉬 작가는 원작 붙여주니까 꽤 좋아졌다.
영매거진은 다른데서 히트한 작가 불러와라.
재미없는 작품 그리게하는 패턴이 너무 많다
자기들이 신인 키워서 히트작가 만드는 이미지가 전혀 없음
영매거진에서 히트작가 나온건 최근수년동안
마술선배가 유일하지 않냐?
마술선배는 챔피언으로 치면 오징어소녀
같은 영매거진으로 비유하면 색기 있는 미나미케
마술선배도 노잼
조난 재밌잖아?
싸움가업만 매주 연재한다면
최근호에서 싸움가업의 담당편집자가 모닝으로 이동됐는데 작별인사에서 "싸움가업의 별책때문입니다.
키다 선생님 사요나라"라고 딱꼬집어 언급해서 뿜었다
마쿠하리 담당. 헤이시→점프편집장
울어라 우구이스 담당. 스가와라→매거진 편집장
야스토모도 아인쨩, 마술선배 등의 공적이 있으니 언젠가 편집장이 될것같다.
페이블은 더 팔려도 될텐데
뭐 상탄것 같은데 앞으로 팔리겠지
(제41회 고단샤 만화상 일반부문)
반장, 세익스피어, 싸움, 마술선배, 헌츠트래쉬만 있으면 산다.
타마이 유키오(玉井雪雄)신작은 초반에 엄청 기대했는데
전혀 재미없어서 쇼크
피안도만 계속 연재해준다면 영매거진 산다
영매거진은 양키, 야쿠자, 에로만화가 많아 천박하다.
여성반응 안좋고, 코믹스 안팔림.
고단샤 만화는 안산다는 사람 이해안된다
매거진과 영매거진의 만화는 잡지로 보고 버릴만화로는 충분하지만, 단행본 살만하지는 않다
그러니 단행본 매상이 시원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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