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바 영향으로 구입한 만화 스레 본격 취향 만화











히로아카







너구리와 여우
일요일 스레 세워진거 보고, 맘에 들어서 바로 샀다








위부의 7인, 메이드 인 어비스






솔직히 후타바는 어비스 판매량에 상당히 공헌했다













후타바 그림자의 지배자 스레인줄 알았네





구입한건 좋지만, 남따라 산건 금방 질린다.
요즘은 그렇게 안산다










센토루의 고민









이거 수퍼에서 보고 샀는데
땅콩무게 구라친것 같다






푸슈는 후타바에서 보고 쿠소만화인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재밌었다.





>푸슈는 후타바에서 보고 쿠소만화인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역시 완전 쓰레기였다.









슈퍼에서 이거 보고 깜짝 놀랐다.
물론 열받아서 사진 않았다













마야씨의 밤샘
http://www.zenyon.jp/lib/top.php?id=21







플라스틱 언니










아이마이미







팝팀에픽
발매당초 매진돼서 kindle로 샀다





>발매당초 매진돼서 kindle로 샀다
이거는 니지우라 스테마가 너무 짜증나서 절대로 안사겠다고 맘먹었다







인터넷에서 선전 너무 시끄럽게 하면 역효과
특히 토시아키는 그런거에 민감하다









킬미베이비도 샀다










密教僧秋月慈童の秘儀
밀교승 아키즈키 지도의 비의
스레 세워지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몰랐을듯.












이거










악마 메무메무쨩
플라스틱 언니
마술선배











이거









타카츠(高津)






>高津ケイタ
고추 빨고 싶어요









라면 발견전(ラーメン発見伝)
전권 샀는데 엄청 재밌었다.








후타바에서 타가메 선생님 알게됐는데 사지는 않았다.






>타가메 선생님 알게됐는데 사지는 않았다.
동생의 남편은 샀다.













좋은 의미로 속았다.








메이저2nd









できらぁ!










마실수 있는 라유의 레시피가 문고판에 실려있다는걸 니지우라에서 알았다












요리가 어렵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세이야 스레에서 보고 원작 많이 까먹었다 싶었는데
편의점판 나왔더라










일단 오늘은 이거 사왔다
창에서 마도카짱









일요일에 세워지는 추천만화스레는 좋은 스레.









짤방으로 많이 본 만화라 샀다.











이거 거의 고리오시 작품인데
상탄 이후부터는 토시아키들도 나름 인정해줘서 기쁘다









우에노씨는 서투르다
장난잘치는 타카기양 샀다.







하쿠메이와 미코치
미코치 같은 아내가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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