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스레. 화제의 신작 본격 취향 만화






매거진 스레
화제의 신연재작
월드 엔드 크루세이더즈 1화.






데스게임 연재 안하면 죽는 데스게임이라도 하고있나?






적의 이름이 촌스럽다
이상






5손가락이라니
분명 나중에 5손가락 더 추가하는 패턴








주간 센류소녀(川柳少女)잖아.





주간 학생회임원들



>주간 학생회임원들
영화화 할줄이야 대단하다.




주간 하지메의 일보.
















3대 주간소년지 중 압도적으로 읽을게 적다
http://www.shonenmagazine.com/smaga/index.html






베이비 스텝만은 빼먹지 않고 연재개시부터 읽고 있다.
지금 상대한테 이길요소가 너무 없어서 슬프다.
에짱은 또 승부에 지는건가?







데스게임 많지 않냐?







애니화도 하는데 UQ는 월1로서 남겨뒀어야했다







랭커즈 하이는 이대로 연재도 걍 튀자









뭐? 센류로 목숨을 빼앗는 게임이라고!?




>뭐? 센류로 목숨을 빼앗는 게임이라고!?
하이쿠로 싸우는 캐릭터는 다른 잡지에 봤다.







불멸의 그대에게는 배틀전개인데 전혀 흥분되지 않는다.
너무 담백함.










이제는 대죄만 보는 잡지.






대죄도 그렇게 재밌진 않다.










매거진 만화매상.
베이비 스텝이 아슬아슬하게 10만부 넘게 팔리는 작품.
점프로 치면 중견정도지만







대죄도 매상 상당히 떨어졌네
피크때는 100만부 팔리지 않았냐







대죄 피크때는 진격의 거인보다 많이 팔렸다.









베이비 스탭과 도쿄리벤져스 재밌다.




베이비 스텝도 좀 처진다랄까
매거진 스포츠 만화의 안좋은 점이 나오기 시작.










호시노는 지금 매거진에는 아까울 정도로 재밌다
별책매거진 M3자리로 이적했으면




>호시노는 매거진에는 아까울 정도로 재밌다
호시노 없어지면 진짜로 읽을게 없다.







다이아의 A, 학생회 임원 읽고있습니다.












그림도 타이틀도 전혀 끌리지 않는다
어째서 저런걸 표지로 올린거냐?
편집장 처잠?





매거진 편집부는 신인작가에게 데스게임물 그리라고 하지않으면 죽는 기병에 걸린듯.










나는 100만명의 목숨 위에 서있다.
같은 재밌는 작품도 나오니까 데스게임물은







잡지 매상이 안오르는데에 일단 위기감은 있는것 같은데
노력의 방향성이 이상하다.
데스게임 모집, 점프같은 만화를 연재할게 아니라 평범하게 재밌는 만화를 실어라.





>평범하게 재밌는 만화를 실어라.
그게 제일 어렵다.






>데스게임 모집, 점프같은 만화를 연재할게 아니라
매거진은 편집주도라 재밌는 만화, 만화가를 발굴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팔리는 만화를 만들지만 생각한다.











이래도 선데이 보다 많이 팔린다
http://waterlotus.egloos.com/3564118
http://waterlotus.egloos.com/3563585









키바야시 빨리 돌아와줘!!








>키바야시 빨리 돌아와줘!!
인류멸망 게임이 시작된다.








데스게임만화는 일정정도의 인기를 획득하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자주한다.







매거진은 연재진끼리 서로 튀어보려고 초전개를 되풀이하다가
앞뒤 안맞아서 양쪽 다 자멸하는 이미지.







나쁜 의미로 천박한 잡지가 됐다.












데스게임보다는 초능력 배틀물 같은데






데스게임 자체는 부정하지 않는데
이번건 좀 그렇다.










저거 호주 괴멸시킨 놈만으로 충분하잖아.






신연재
다른지역의 손가락에 비해 일본녀석이 너무 초라하다
주인공이 관저에 도착했는데도 아무렇지 않은거보니
뭔가 효과를 억제할 방법도 있는것 같고.
새끼손가락이 일본인 전멸시킬동안 호주의 녀석이 세계멸망시킬듯.











중국의 손가락은 최종보스 같다.











구구단 못하다는데서 식겁
장애인이잖아.













신의 말투가 경박하고 싼티나는게 완전히 매거진 만화의 느낌.








데스게임 그만 연재해라!!
라고 독자들이 그렇게 말했는데도
당당하게 데스게임물이라고 선전하고 연재시키는 점은
진짜 대단하다.






>데스게임 그만 연재해라!!
매거진에서 데스게임물은 타율 .290정도는 되니까
7할 쓰레기와 친구게임, 아쿠마, 에덴 등









점프= 능력자 배틀물.
매거진= 데스게임








100일이라고 못박아 놓으면 어쩌냐
완전히 연재중단 코스인데








매거진은 원점으로 돌아와야한다.
폭주족으로 데스게임을...







데스게임만화가 너무 많아져서 죽음에 무덤덤해졌다.
죽는다는게 전혀 충격으로 느껴지지 않음.







얼마나 사람 목숨을 하찮게 다룰수 있는지 경쟁하는 잡지.




>얼마나 사람 목숨 하찮게 다룰수 있는지 경쟁하는 잡지.
데스게임물로 인명경시만화그리고
섹스만화로 생명탄생시키는 만화를 그린다.
잡지 총합적으로 보면 플러스마이너스제로










편집부는 살인범




>편집부는 살인범급
좋아 만화가와 편집자의 데스게임이다.







신과의 배틀은 뒷전이고 인류끼리 싸우기 시작하면 볼만할지도
일단 지켜보자





>신과의 배틀은 뒷전이고 인류끼리 싸우기 시작하면 볼만할지도
그건 무슨 프리징이냐???









신이 말하는대로2는 재밌었다.




>신님이 말하는대로2는 재밌었다.
원작자가 데스게임물의 탈을 쓴 개그만화라고 선언했었지
그러니까 흑막이 우주에서 왔다라든가 무리한 전개도 마구함.













아쿠마 게임이 가장 재밌었는데,
빨리 끝나서 아쉬웠다






러브데스터 설정은 좋았다.
적당한 곳에서 마무리 지었어야했다.
https://shonenjumpplus.com/episode/10833497643049550158








데스게임물은 재미없다.








매거진은 왜 이렇게나 데스게임을 좋아할까?








>매거진은 왜 이렇게나 데스게임을 좋아할까?
쓰레기 같은 만화라도 데스게임물이면 사주는 층이 있으니까
진짜 노잼인 이만화도 1권 발매 반년만에 5회중판.







데스게임은 독자를 두근거리게 만들어야 성립되는 장르인데
이렇게 남발하니까 그래 이건 이패턴이지라며 예상됨
전혀 긴장되는게 없다.







데스게임인데 아무도 안죽었습니다! 같은 정도의 반전은 있어야지.





연재작가들끼리 데스게임만화로 데스게임 시키자
앙케이트 인기로 최하위는 사망.










데스게임스레로 변하고 있다.







이렇게 까지 대놓고 데스게임이라 못박는건 드물다
칭찬해주고 싶을정도.







주간소년데스게임.





다음엔 혼합만화겠지.
데스게임과 야구의 조합.






>데스게임과 야구의 조합.
공만 있으면 때려죽여도 되는 야구라든가









>공만 있으면 때려죽여도 되는 야구라든가










라노베도 이세계물 엄청나게 늘었는데, 그건 잘 팔리니까 그렇잖아.
데스게임만화가 늘어나는건 뭔가 이유가 있냐?
그렇게 많이 팔리는것 같지도 않은데






>데스게임만화가 늘어나는건 뭔가 이유가 있냐?
가차없는 죽음에의한 분위기업.
극한상태에서 섹스로 도피하는 에로신.
이미 패턴과 플롯이 어느정도 정해져있으니까 그리기 쉽다.
격투만화의 토너먼트 전개 같은거지.





사람 죽이고 괴롭히는 취미가 있다고는 남한테 말못하잖아.
하지만 데스게임물은 그런걸 신경쓰지 않고 읽을 수 있어서??










매거진은 일단 신인작가한테 데스게임물 시켜보는 분위기.







전개상으로 봤을때 데스게임요소는 없는것 같은데







스레짤은 기일까지 살아남으면 되는 룰이지만.
살아남아도 뭔가 트집잡을것같다.
결국 싸워서 이기는거니까 데스게임이라기 보다는
간츠에 가깝다.








손가락을 쓰러뜨리기 위해 특수한 능력얻을건 확정이고
대신 잃게되는건 형의 목숨이겠지.
그리고 무쌍.
일단 손가락들이 어떻게 일반인 죽이는지가 볼거리.
1화만으로 앞으로의 전개가 다 보인다
전혀 두근거리는게 없잖아. 이런건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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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각시수련 2017/06/16 00:06 # 답글

    닌자는 죽여야한다 자비는 없다
  • ㅇㅇ 2017/06/16 04:19 # 삭제 답글

    확실히 간츠랑 비슷한 부분도 있는것 같긴 하네요. 근데 아직까지는 큰 기대가 안되는군요.
  • 스완준 2017/06/16 06:03 # 답글

    ㅋㅋㅋㅋㅋ 주간 소년데스게임 ㅋㅋㅋㅋ
  • 존다리안 2017/06/16 07:39 # 답글

    진짜 평범하게 재미있는 물건이 나와야 한다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신 테니스의 왕자는 나름 좋은 작품.
    오버를 해도 이상하게 어울리더군요.
  • 풍신 2017/06/16 08:13 # 답글

    솔직히 데스게임도 머리를 써야 하는데, 저건 이능이 너무 강해서 전혀 머리를 쓰는 물건이 아니란 느낌이군요. 주위 사람들 자살하게 만드는 이능 같은 것은 너무 많이 나와서 식상하기도 하고...

    위에서 언급한 데스게임인데 아무도 안 죽는다면 정말 반전일 듯!!!

    키바야시한테 돌아오라는 말은 의외 옳은 소리일지도...(에어리어의 기사도 끝났고, 매거진의 키바야시 작은 가끔 나오는 김전일 밖에 안 남았던가요?)

    사실 저도 베이비 스텝만 봅니다.

  • Scarlett 2017/06/16 12:53 # 답글

    이넘들 때문에 데스게임류 만화가 양산형이 되가고 있어요....ㅠㅠ 좋아하는 장르인데....
  • 1 2017/06/16 14:56 # 삭제 답글

    너무 까는데... 그건 그렇고 만화에서 데스게임이 좀 노답인 건 그놈의 이능 때문인 듯. 사실상 이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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