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의 노래 2권 본격 취향 만화





수록에피는 2개.
권당 2개씩 싣는가봄.

이 만화는 에피별로 몰아서 읽어야겠더라.
범죄자 시점에서 한참 진행된다.



10화~14화 : 아동살인범 카토 마리에. 29세.
15화~17화 : 네리마 살인귀 소노다.




[와타나베 다이스케] 외도의 노래 1권







카토 마리에 29세.
시골에서 자랐다. 항상 폰을 만지면서 대도시의 삶을 꿈꾼다.
본인 노력으로 좋은 대학에도 들어갔고, 좋은 회사에도 취업.
꿈꾸던 도시생활을 손에 넣지만, 남편을 잘못만나서 망한다.
중국에서 사업하겠다는 남편을 만남. 따라와달라는 말에 따라가준다.
처음에는 사업이 좀 잘됐고, 원하던 딸도 낳아서 자신이 바라던 목표에 도달.



3년뒤. 치바현 거주.
남편사업이 점점 기울었고. 남편은 기러기 생활.
자신은 멀리까지 나가서 파트뛴다. (동네에서 일하면 쪽팔린다는 이유)








딸 노아는 유치원에서 왕따당함.
심지어 엄마들 모임에서도 마리에가 4~5년전 명품차고, 허세부린다면서 왕따.
주모자는 엄마모임의 마에노.
딸 노아만 친구생일에 부르지 않자. 마리에 폭발.







내 딸을 바보취급하는건 내인생전체를 바보취급하는거라고 생각.
마에노에게 복수하려함.
벌써 한동안 항정신성 약물을 복용.







유치원에서 하교하는 아카리를 산속으로 데려가 숨바꼭질한다면서 숨으라고 하고
목졸라 죽인다.








9년후 출소.
마에노 부인은 용서할수 없다며 복수하려고 한다.
카모, 토라에게 의뢰.
내딸과 똑같은 고통을 맛보게 해주고 싶다면서 죽여달라함.



하지만 이미 출소한 마리에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남편과는 이혼했고, 딸과는 그이후로 한번도 못봄.
수없이 자살시도. 그냥 죽지못해 사는것.
그냥 죽여달라고 한다. 이에 마에노는 너는 사는게 고통이라면서 살려둠.










마에노 : 다들 똑같은 소리를해요,
증오는 증오밖에 낳지 않는다고.
죽은 아이는 그런걸 바라지 않는다라고.
나랑 같은꼴을 당해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나한테 그렇게 말해요.
하지만 나는 절대로 용서할수없어!!
용서하는게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이라면, 용서할수 없는 저는 인간으로서 틀린건가요?




토라 : 용서하지 않아도 됩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인간이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토라 : 주변사람은 피해자나 유족에 대해, 그 어떤것도 요구해서는 안된다.
"용서하라"는것조차 요구해서는 안돼.
용서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아라고 퉁쳐말하면 안된다.
각자의 생각처럼 각자의 답이 있으니까.





이번 에피 포인트는 저거.
같은 꼴 당한 피해자가 아니면 입닥치세요.













살인편집자 소노다 에피.



신인 만화가가 만화들고 왔는데, 퇴짜놓는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마주치는데 이놈이 게이 ㅋㅋㅋㅋ
눈치까고 키스해줌.
화장실에서 떡칠까요? 까지 가는 신인.
하지만 소노다는 게이들이 어떤 마음일까 궁금해서 키스해봤다라고 한다.







퇴근하니까 앞에서 기다리는 게이.
"소노다씨 물건 빨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소노다는 그때부터 무시로 일관.
그러자 직장에 좆털붙인 사진까지 보내옴.
게이는 무시한다고 빡침. 결국 소노다의 집에 숨어들어 그를 습격.


이후 여러 대화를 나눈다.
"너 네리마 살인귀 아냐. 그거 나야. 현장에 체액이 남아있었다고 하지.
그거 정액이다. 종종 픽션에서 살인귀가 현장에서 너무 흥분돼서 자위하는 장면이 나오지.
그거 진짜인지 실험해봤어. 그것때문에 살인했는데. 나는 전혀 기분안좋더라.
아무래도 나한테는 쾌락살인자의 자질은 없는가봐."



어디까지 만화취재를 위해 살인하는 소노다.



게이가 책상위에서 소노다의 만화를 발견. 입놀린다.
맨날 남들 만화에서 참견하면서 자기는 어떤거 그리나 함보자.





"너이새끼야 원고에서 손떼 죽여버린다"
소노다가 빡쳐서 게이죽임.










현재 최신권이 3권.


뒷이야기 궁금해서 3권도 살짝 봤는데,
소노다 이야기가 아니다;;;
카모한테 당한놈들이 복수하러 왔다가 카모, 토라한테 다털림.
나이많은 여자도 가차없이 죽인다. 발끝부터 갈아버림.
소노다 이야기는 언제 끝나려나. 1부 소노다편은 따로 묶어서 염가판으로 팔더라.
https://www.amazon.co.jp/dp/4785959312/




그냥 소노다편 계속 해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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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명탐정 호성 2017/06/05 20:41 # 답글

    토라 : 주변사람은 피해자나 유족에 대해, 그 어떤것도 요구해서는 안된다.
    "용서하라"는것조차 요구해서는 안돼.
    용서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아라고 퉁쳐말하면 안된다.
    각자의 생각처럼 각자의 답이 있으니까.





    이번 에피 포인트는 저거.
    같은 꼴 당한 피해자가 아니면 입닥치라는 이야기.



    나의 생각 : 그래도 범죄를 방조하면 안되는
  • 사견1 2017/06/06 09:49 # 삭제 답글

    억울한 피해자 측의 처절한 복수라도 범죄를 방조하면 안되는 이유는, 머법관 식 입발린 '인권'이나 '정의'같은 허울 때문이 아니라, 그렇지 않으면 사회가 엉망 진창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따라서 법을 어김으로서 발생할 사회적 비용에 대한 댓가를 치를 각오가 되어 있다면, 개인의 역량이나 각자의 상황에 따라 복수의 가능성은 열려 있긴 하다고 생각.

    단지 이 만화에서 간과한 것은, 복수를 하는 실행하는 시점에서 이미 선량한 피해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본인에게 피해를 입힌 가해자와 동급의 괴물이 된다는 사실.
  • 각시수련 2017/06/06 09:55 #

    私刑을 정당화하는 내용이라 청소년건전육성조례 위반으로 불건전 도서로 지정되기도 했음
    http://waterlotus.egloos.com/3563692
  • 사견2 2017/06/06 10:04 # 삭제

    게다가 그런 괴물에게 (제목에는 일단 쓰레기라곤 하지만)은근슬쩍 정의의 탈을 뒤집어 씌우고 아무 댓가도 치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리고 주인공들이 하는 짓은 더이상 복수도 아니라는 점에서, 아무리 그럴듯 하게 포장해도 역시 픽션은 픽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 뿐.
  • 일유 2017/06/08 08:13 # 답글

    왠지 사채꾼우시지마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한국에는 아직들어올 계획없나요 ? 재미있는 작품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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