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기데온 47화. 파워국왕 루이 16세 출격!! 본격 취향 만화







제3의 기드온
의룡 작가 노기자카 타로 신작
초반에 보다가 말았는데, 요즘 혁명시즌이라 핫한가 보네.
역시 혁명 들어가면 잼잼.
중간에 몇장 빼놓고 번역.(마리의 불륜밀회 장면. 마리젖통 나옴)





루이16세 혼자서 7천명을 어떻게 하려고 ㅋㅋㅋㅋ



다음화 국왕무쌍 기대.


















































47화 일본 독자 반응
후타바 스레.






전설이 되려는 여자들…?
설마 마리, 루이 목따고 전설행??






저렇게까지 미화해도 되는거냐 루이16세






말로는 다들 알고 있잖아?






사료 없는 부분은 뻥좀 쳐도 된다.






지금까지 에피소드를 거듭해왔던 왕.
응원하고 싶어진다
저런 왕이 죽으면 다시 프랑스는 쿠소화.






다음화 진 루이16세 무쌍.






길로틴도 튕겨낼것 같은 목근육






괜찮다
직접 개량했다





칼날을 비스듬이 하면 더 잘 썰린다!!








괜찮은거냐? 그냥 분위기 타고 혁명하는것 같은데?








왕은 착하지만, 그저 좋은 사람일뿐











어차피 혁명한놈들도 길로틴에 수컹수컹 썰려나가잖아







우리들은 흐름타고 혁명한다






저런 혁명이라도 현대사회에 있어 엄청난 의의를 지니니까





오히려 저기서 대포라도 발사했다면
역사가 더 심하게 바뀌었을지도





뭐 처음부터 모든게 잘될순 없다







흐름못타면 혁명도 불가능.
좋은 나쁘든 일단 저질러보는게 중요하다





혁명은 하기전과 하는 와중에는 기분좋은데
하고 난다음에 뒷처리할때 허무해지는건 자위랑 비슷하다






썩은 체제와 기득권은 앞뒤생각없이 기세타고 파괴해버리는게 제일.
뒷일까지 생각하면 안된다.












저렇게 귀여운 루이17세가 굴당할거라 생각하면...




루이17세 최후 찾아봤는데 기분나빠졌다...
역시 인간은 쿠소.






이러니 저러니해도 사후처리하고 일어서니 문제없다






혁명은 대단했지만, 그와중과 그후의 혼란은
후세 사람들에게 저렇게 해선 안되겠다라고 강렬한 인상을 남겨줬으니
실패와 성공 양면에서 역사적 의의는 크다






제대로 민중을 생각하지 않으면
나라채로 큰꼴 당한다는걸 교훈으로 남겼다






프랑스에 화려하고 푹신한 이미지를 품었는데
상당히 에브리데이 통쾌한 나라였구나.







확실히 역사적 의의는 있지만
저런 상황에서는 이상하게 설치는 놈이 나타나서
나머지가 거기에 휩쓸려가는 이미지






군중심리란 무섭다
교육수준 올려서 다들 똑똑해졌음에도
옛날과 하는게 별반 차이없음




저렇게 한번 들끓어 버린 열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저 상황에서 그만하자고 하면 돌맞는다.
똑똑한놈들은 아무말도 안하고 슬쩍 빠짐
그러니 멈추질 않지







어느시대든 객관적으로 비판하는 녀석이 "이상하지 않아?"라고 의문던지면
무시당하든가 혹은 저녀석 죽여라!! 해버리는게 인간






이 만화 상송군은 나왔나요?







이만화 본후 이노상 보면 혁명도 당연했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심리조작하는것도 간단하구나






부자들 다죽이면 우리의 삶이 나아질거야!!!
중요관료들 다 죽여버리자!!! 나라개판.
흑역사 완성!!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폴레옹 국민국가 치트로 연결될거라고 생각하면 성공일지도.





민중이 무섭다는걸 이해하고, 사상통제에 들어가게 됐지.
그 결과 내셔널리즘으로 발전하는 아름다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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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7/06/03 12: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 2017/06/03 13:30 # 삭제 답글

    역시 봉건왕정 동조선은 달라...
  • 풍신 2017/06/03 15:06 # 답글

    기데온은 그 뭐냐? 소꿉친구였던 여자가 썸타나 했더니, 스파이였다는게 밝혀지면서 뿜었던 것까진 봤는데, 어느 쪽이냐 하면 혁명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주인공이 뭘 하다가 루이16세 옆에 있게 되었는지 의미 불명이네요. (그나저나 딸내미가 탈선할 것 같더니 위험에 몸을 던졌군요.)
  • 이건뭐지 2017/06/03 19:38 # 삭제 답글

    남자 작화와 여자 작화가 틀려...여자는 순정스타일의 큰눈에
    남자는 극화에 사실체에 가깝고..스토리야 뭐 만들어낸다 하지만 말이다.
  • 존다리안 2017/06/03 19:57 # 답글

    지상 최강의 국왕 한마 루이 16세?
  • 나이브스 2017/06/03 21:25 # 답글

    역시 왕가의 피...(틀려!)
  • ㅇㅇ 2017/06/03 23:07 # 삭제 답글

    참나 프랑스 혁명을 저 정도로 밖에 생각 못하는 일본 독자들 수준이 ㄷㄷ 역시 사실상 일당독재 국가답다는 생각이..
  • 잠본이 2017/06/04 01:10 # 답글

    그 와중에 간신배중의 간신배로 마개조당한 네케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후우우우 2017/07/02 20:38 # 삭제 답글

    oo님 시점의 차이일 수 있지만 프랑스 혁명을 좀 더 봐보시면 얼마나 복잡한 막장인지 알게 될겁니다. 그냥 쓰레기 같은 나무 위키를 봐봐도 흐름에 의해서 기존 권력에 대한 새로운 권력층의 찬탈일뿐이죠.
    100년 가까이 진행된 이러한 움직임에서 혁명이라고 부룰수 있는 레미제라블의 무대인 6월혁명이 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봉기였는데? 과연 "일당독재" 국가의 만화인 베르사이유의 장미정도는 봐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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