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다이스케] 외도의 노래 1권 본격 취향 만화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읽었는데
이거 2부였냐 ㅋㅋㅋㅋ




타이틀 변경, 2부 사기.
어쩐지 본편에는 나오지도 않는 내용이 등장인물란에 주르르 써져있더라.
낚이는 사람이 있으니 하는거겠지.
1권 판매량이 높다는걸 이용한 상법
하지만 2부부터 봐도 상관없는 식으로 구성.



복수대행업자 하니까 생각나는 비슷한 만화.
마츠모토 지로의 프리지아.
http://waterlotus.egloos.com/3455447







와타나베 다이스케(渡邊ダイスケ).
영킹 연재작.
월2회 연재. 매월 제2,4 월요일
http://www.shonengahosha.jp/youngking/



1부 선악의 쓰레기(善悪の屑) 전5권
2부 외도의 노래(外道の歌).


충분히 처벌받지 않은, 혹은 반성하지 않은 범죄자들을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해주는 2명의 복수대행업자 이야기. 극중 사건은 대부분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모티프로 각색했다. 2016년 2월, 4권이 엽기적이고 잔학, 사형(私刑)을 정당화한다라는 이유로 도쿄도 청소년 건전육성조례에 걸려 불건전 도서로 지정되었다.




1권 : 1화~9화







1화
카모가 기르는 고양이 일요일.
왜 일요일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물어보는 나나코의 말로부터
카모의 회상시작.








4년전.
주인공 카모노메 타케시





그에겐 아내 미사키와 딸 리나가 있었다.
아내는 육아스트레스때문에 냉동식품만 줄창 해먹고, 결국 카모가 요리를 배웠다.
아내보다 요리를 잘하는 카모.







리나가 하도 졸라서, 고양이 사줌.
고양이의 수명은 10~15년. 리나가 청소년이 됐을쯤에 고양이는 죽겠지
그쯤에 생명의 죽음을 겪는것도 인성교육에 좋을거라고 사줬다.







리나는 고양이의 이름을 일요일이라고 지음.
고양이를 받아온날은 수요일.
하지만 일요일에는 아빠랑 계속 있을수있기때문에라는 이유.







장보러간 미사키, 리나.
미사키의 맛난 목덜미를 보고 괴한이 붙는다.


요요요 우나지 페티쉬.








집까지 따라가서 계산대 뒤에 서있던 사람인데,
애가 과자를 흘린것 같다며 과자를 내밈.
당연히 미사키는 문을 열지 않는다.


그럼 문앞에 두고 가겠습니다.






남자가 사라진걸 확인하고, 문열고 과자를 집어드는 미사키.







문닫으려는 순간 괴한.
(이런것 때문에 불건전도서 지정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범행수법이 현실적 ㅋㅋㅋ)




"유부녀들은 욕구불만이라더라?"




강간하려고 하는 괴한.







미사키는 경찰에 신고하려하지만 구타당한다.







옷벗고 아줌마 따먹으려고 하는데, 애새끼가 계속울자 애부터 팬다.
미사키는 필사적으로 리나를 감싼다.
결국 둘 다 폭행으로 사망.






집에 돌아온 카모.
경찰에게 아내와 딸이 어떻게 죽었는지 설명들음.







아... 경험하고 처음알았다.
인간이 진짜 절망을 느꼈을때는 눈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숨이 막히는구나.









3화.
일주일간 아무것도 안먹고 집에 틀어박힌 타케시.
숙부가 뭐라도 먹으라고 하자.
이야기를 나눈다.


저는 중학교때 엄마를 병으로 잃었죠. 그때부터 가족을 잃는 공포를 맛봤어요. 아버지역시 돌아가시는건 아닐지. 하지만 아내와 결혼하고 난다음에 딸이 태어나자 그런걸 잊었습니다. 딸의 존재가 저를 상실감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떠한것도 해낼수있는게 사람입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뛰어넘을수 없는게 있죠.
자기 자식이 죽었을때입니다.








리나는 손이 많이가는 애라, 미사키는 육아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점점 가사를 내팽겨치더니 끝내는 리나 도시락도 냉동식품으로
결코 칭찬받을만한 엄마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미사키는....





끝까지 자신의 목숨을 바쳐 딸을 지키려했습니다.



원래는 내가 해야하는 일인데..
어째서 미사키(美咲)가...







결국 숙부가 범인 정보를 흘려준다.
용의자는 경찰관료의 아들.
하지만 관료아들이라 다른 놈 붙잡아서 사건종료할것 같다.


복수를 다짐하는 카모.







결국 죽여버린다.
사체는 발견안되도록 처리해버림.










4화.
뉴스를 챙겨보는 카모.
회사원 자택에서 아내와 아들이 죽었다는 뉴스.
자기 아내와 딸이 죽은것과 비슷한 수법.



피해자한테 사정을 들으러간다. 그리고 대신 죽여주겠다고함.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복수대행시작.






눈치깐 숙부.
너 그러다가는 정말로 돌이킬수없게된다.
어째서 네가 그런일 하는거냐?







아무도 하려고 하질 않으니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니까.









현재.
카모의 아버지가 죽고 카모메 고서점을 물려받았다.









카모, 얘 이름 왜 일요일이냐???


글쎄...




(여기까지가 5화.)












6화.
브렉퍼스트 클럽 등장.(조식회)
카모와 마찬가지로 복수대행업자.



카요코상 예쁨.







카모한테 당했다는 피해자가 복수를 의뢰한다.
(카모한테 눈,귀,입 다 파임. 말도할수없고, 골전도식 보청기로 겨우 듣는수준)
타자로 의사전달.







카요코상 예쁨.










바로 카모를 찾아감.


히사시부리!!



카요코상 섹시.








카모가 현재 쫓고 있는 네리마구의 살인귀 정보가 있다면서 꼬신다.
근처 지하주차장에서 츠루마키랑 협공해서 카모 포획.
츠루마키와 싸우는 카모 뒤에서 스턴건.








카모 묶어놓고, 카모폰으로 토라도 불러낸다.









토라VS츠루







너이새끼 내가 파마에 안경쓰고, 티셔츠 바지 안으로 입었다고 약하다고 생각했지?



츠루마키 졸라 쎔 ㅋㅋㅋ


둘싸운것만으로 1화 소비 ㅋㅋㅋㅋ
심지어 이게 끝이 아니다.
7화~9화. 1권 끝까지 계속 싸움.






토라 본령발휘.
(전직 지하격투기 챔피언)









비슷하게 싸운다.







카요코는 파트너가 저렇게 열심히 싸우는데 카모 너는 발악도 안하냐? 라고 묻고,
이에 카모는 지금까지 남한테 복수해온 사람이
자기차례가 되자 살려고 발악하는건 뻔뻔하지 않냐고 되물음.






이번엔 토라에게 질문.


"이 대머리가 뭐 그렇게 중요하길래 그렇게 열심히 싸우냐?"




토라의 대답.


"좆까,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그딴 대머리 어떻게 되는 알바아냐.
나는 이세상의 쓰레기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죽여버릴거야.
그러기 위해서 저놈이 필요할 뿐이야."







크로스 카운터.
츠루, 토라 둘 다 쓰러지고.








카요코는 의뢰받은건 심사결과 아쉽지만 거절하겠다고 전화.
부당한 사카우라미에 대한 복수의뢰는 안받는다고 함.






또 만나자. 카모노메군.



카요코상 섹시!!!




츠루마키는 토라한테 이렇게 전해달라고 함.
먼저 정신차리고 일어선건 나다.







토라 업고 차로 가는 카모.
토라는 카모의 등위에서 엄마 운운하며 중얼거림. 9화끝.


1권 끝.









카모노메 타케시
카모노 고서점을 운영하면서 복수대행업자를 한다.
때로는 무자비하게, 때로는 인정넘치는 면을 보여주는 남자
어떤 사건을 계기로 처자식을 잃었다.




시마다 토라노부
통칭 토라.
전직 지하격투기 챔피언. 의협심에 넘치는 남자.
4년전 강도에게 모친을 살해당했다. 이를 계기로 카모와 함께 행동한다.





카이세이 나나코
연쇄살인마 소노다에게 부모와 종자매를 살해당했다
소노다를 쫓는 카모일행에 협력하다 어느샌가 눌러앉았다
기본적으로 히키코모리. 게임만하지만 카모의 일도 도와준다.




카모의 숙부
현직 형사. 카모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눈치챘지만 묵인상태.
과거에 카모가 겪은 참극을 알고있고,
현재에도 복수대행을 계속하는 카모를 걱정하고 있다.





에노키 카요코(榎加世子).
범죄피해자의 복수를 지원하는 조직 조식회(블랙퍼스트 클럽)의 대표.
카모와는 달리 피해자와 그 유족이 직접 복수하는걸 신조로 삼고 있다




츠루마키.
카요코의 파트너. 말수는 적지만 엄청쎄다.





소노다 유메지
통칭 네리마구의 살인귀. 고어고어코믹의 편집자
고등학교 시절부터 살인을 반복했고, 나나코의 가족도 살해.
본인은 어디까지나 작품을 위해서라며 취재 명목으로 살인을 되풀이한다.







카요코상 섹시!!!



1부 봐야하나.
카요코편 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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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명탐정 호성 2017/06/02 08:06 # 답글

    주인공 처자를 죽인 범인 어디서 본거 같은데

    빅 매그넘 쿠로이와 선생 무슨 구일본군 군사학교비스무리 학교편에서 본거 같습니다.
  • 그냥아재 2017/06/02 08:20 # 삭제 답글

    조식회 이야기가 1부 후반에 잠깐 나왔던 거로 기억합니다. 본 지 좀 되서 정확히 어딘지는 가물가물..
  • ㅇㅇ 2017/06/02 09:52 # 삭제 답글

    이거 엄청 재밌게 봤는데. 나처럼 폭력적이고 야한 자극적인 것 찾는 사람이면 취향인 만화인듯요. 원한해결사무소랑 우시지마 같은 거 좋아하면 딱 좋아할듯.
  • 마탄의 왕 2017/06/28 20:01 # 답글

    조식회에게 의뢰한 놈.. 선악의 쓰레기 1권에서 등장한 놈이네요..
    참고로 이놈은 이지메 사건 방관하고 이지메 피해자를 매도 혹은 폭력을 가한 놈인데.. 카모에게 정당한 대가를 받은 쓰레기 교사입니다.. 그때 이지메 가해자 학생3인조 놈들과 함께 눈, 귀, 입 모두 못쓰게 된..
    근데 뼈소리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의뢰를 할 줄이야.. 그때 손과 발의 힘줄도 못쓰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 궁금증 2018/01/16 03:03 # 삭제 답글

    혹시 비슷한 복수 대행 만화 중에 꼭 다시 보고싶은데 이름은 전혀 기억 안나고 에피소드만 기억 나는 작품이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에서 인기 있는 맴버를 질투하여 심하게 폭행하는데, 이에 사건에 대해 복수를 의뢰하여, 그 폭행을 가한 맴버의 전신에 (얼굴 포함)문신을 해버리는"
    에피소드가 있는 만화 혹시 찾아 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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