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소년만화 4잡지중에서 가장 판매량 저조한 챔피언의 편집장이 교체.
앞으로 어떻게 변할것인가.
주간소년챔피언 2017년 26호
다음호, 주간챔피언 신편집장으로 타케가와 신고(武川新吾)가 취임합니다.
에이스 드디어 등판입니다!
https://twitter.com/Weekly_Champion/status/869160300485804032
사와 타카후미(沢考史)
2002년 챔피언RED 초대편집장 취임.
2005년~ 주간소년챔피언 편집장
야 정말 길었다
10년이상 사와시대였다.
에로만화 늘려주세요
사와 정권은 엄청나게 건전했다
챔피언도 요즘 호모화 진행중.
부녀자들은 출산도 안하는 쓰레기들이 많으니
장래 출판계 좀먹는 존재.
>편집장은 정년없냐?
지금까지 주간소년지에서 가장 오래 편집장한사람은 매거진의 이가라시(1986년~1997년)
사와가 기록 갱신했다.
와카센세(若先生, 야마구치 타카유키)데려와서,
지면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현재의 챔피언까지 만들어낸건 사와의 공적.
4대 소년지중에서는 가장 판매량 저조하지만
겁쟁이 페달 히트는 현편집장의 공적 아니냐?
사와 유능했다
사와 전에는 키모오타, 에로노선의 암흑기.
적어도 사와가 편집장안했으면 한참전에 챔피언 폐간됐음
이것만큼은 단언할수있다.
챔피언만 공식으로 증명된 부수 발표안하는데 꽤 오래전에 선데이 절반이었다.
지금은 20만부 이하쯤 될걸?
지금 챔피언은 에로가 부족하다!!!
오야마! 키쿠노스케 레벨정도가 필요
신편집장이 바키, 페달 조져버렸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면 챔피언 사망.
챔피언에서 바키, 페달은
원피스나 코난같은 위치.
110,717 겁쟁이 페달 50
72,086 바키도 16
24,567 목요일의 플루트 6
22,412 괴짜가족 20
16,880 불가사의 연구부 1
15,783 하리가네서비스 15
15,079 도카벤 드림토너먼트편 26
*8,607 로쿠도의 악녀들 4
*8,022 죄수 리쿠 33
*7,902 BEASTARS 3
*7,844 사메지마, 최후의 15일 12
*6,057 흡혈귀 금방 죽는다 5
*3,553 G멘 12
*2,909 소년라켓 10
*2,571 AI의 유전자 5
>*2,571 AI의 유전자 5
AI는 원래 웹에서 인기있는 만화가였으니
전자판으로 상당히 팔린다고 들었다
>*2,909 소년라켓 10
세계탁구 콜라보 끝나면... 어떻게 될지
G멘 이하인데
>110,717 겁쟁이 페달 50
>72,086 바키도 16
계속 사주는 사람들이 많구나...
이래선 못자르겠다
역시 페달, 바키는 필요...
바키 아직도 저렇게 팔리는건 불쾌.
챔피언에서는 불가사의 연구부, 플루트만 본다.
110,717 겁쟁이 페달 50
72,086 바키도 16
24,567 목요일의 플루트 6
22,412 괴짜가족 20
16,880 불가사의 연구부 1
플루트가 3위냐
바키, 리쿠, 오징어, 플루트만 읽는다.
목요일의 플루트 존나 많이 팔리네
플루트 많이팔려서 뿜었다
시발 조또 재미없는 플루트가 매상상위냐. 그냥 폐간해라.
후시켄(불가사의연구부) 대단하네
뭐냐 오징어소녀 팬들이 그대로 환승한거?
작풍은 좀 다른데
후시기켄 ㅋㅋㅋㅋㅋ 강하네
후시켄 1600부인가...
좀 더 팔려도 괜찮은데
로쿠도, 비스타즈, ai는 판매량 더 나올법한데
이리마군도 꽤 재밌다
불가사의 연구부
네코가미쟈라시
소년라켓
이 3작품은 빨리 애니화해라
판매량 늘릴수 있음.
사메지마 안팔리네... 재밌는데
흡혈귀 생각했던것보다 판매량 저조하다
챔피언은 저정도만 팔려도 충분히 팔리는 레벨
점프 기준으로 생각해선 안된다.
새로운 편집장이 페달초기 담당자였다는건 알고있지만
다른 만화는 어떤걸 담당했는지.
작가 "모에만화 그려야지!!"
편집 "최근 뭐에 빠지셨나요?"
작가 "자전거입니다"
편집 " 그럼 그걸 만화로 그리죠"
겁쟁이 페달 초기안에서는 여주인공의 모에노선이었다.
3학년 졸업하고 난다음부터 캐릭터에 매력이없다. 천연파마 갑자기 강캐냄새나기 시작해서 식음.
챔피언은 정기적으로 자전거 만화 히트시키는데 진짜 뭐냐??
겁쟁이 페달 엄청나게 히트한것 같이 보이지만
단순계산으로 11만X50권으로 500만부.
초기에는 배이상으로 팔렸다고 상정하면 1000만부.
점프 히트작과는 천지차이.
타케카와 신고(武川新吾)는
사실 나는의 초대담당자.
페달, 지츠와타의 초대 담당자였다.
너희들이 좋아하는 아쿠토(悪徒)도 담당했음.
오징어소녀, 미츠도모에도 이사람이 담당했나?
사와 편집장시대가 끝나는거냐
미묘한 암흑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좋으련만
편집장 교체가 흉이될지 길이될지는 전혀 모르겠다
라이트층 끌어오기 위해 소프트한 방향으로 갈지도
현재 챔피언은 여러모로 파워다운된 만화가 많은 잡지.
앞으로 어떤 잡지가 될지
미디어 믹스 전부 거절하고 잡지 본래의 힘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챔피언 중흥의 시조라고 할수 있는 사와편집장이 드디어 교대냐
이거 폭풍이 불겠는데
지난 편집장인 히구치씨는 지금 발행인하고 있으니
사와님도 현장에서 이탈할지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최근 2,3년간 잡지 분위기에 변화의 조짐이 보였다.
챔피언 특유의 흙내나는(泥臭さ) 분위기에서 거리를 뒀음.
http://www.akitashoten.co.jp/w-champion
후반은 전자판에서!! 가 상당히 늘어났다.
연중시켜버리는것보다는 낫잖아
AI의 유전자랑 비스타즈만 살려준다면.
니들이 열심히 처빨았던 이타가키 딸 작품(비스터즈) 별로 팔리지도 않네.
점프 매상 갖고와봐라
너희들 비스타즈 너무 빨았다.
리쿠, 비스타즈는 챔피언이니까 연재가능한듯함
리쿠는 묘사가 너무 그로테스크
비스타즈는 설정이 묘하게 그로테스크
이런만화 연재가능한게 챔피언의 강점
팔리지도 않는 작가 연재시켜주냐
챔피언 연재쉽네
이치고에서 일반에로만화 단행본 2권까지 내고 잘린 사람이
나중에 카도카와에서 건담 만화를 그리게 되는 기적.
최근 괴짜가족의 모에노선 좋음
네코가미(猫神)는 연중위험성 있다.
2개월전 강연이 편집장 최후의 강연이었네
토다 야스나리(戸田泰成),
야마구치 타카유키(山口貴由) 불러와라.
그리고 갬블 피쉬 속편도.
챔피언 본지가 RED풍이 될지
강강풍이 될지.
만약 신편집장의 방침이 여성독자중점의 라이트 노선으로 간다면
에로해금은 기대할수 없겠다
솔직히 사와 시대가 정말 좋았다.
히구치 시대의 암흑기로 돌아가지 않을지 걱정
데스게임 만화가 늘어날것 같은데
신편집장이 모에노선을 택하냐 그렇지않느냐에따라
앞으로의 챔피언이 크게 달라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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