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노 에이이치] 손바닥의 열을 1권 본격 취향 만화





가라테 만화.


나약한 주인공이 고독한 천재를 만나고 함께 가라테 배우는 내용.
완전히 격투기 만화 공식 ㅋㅋㅋ



1권 1화~5화





작가는 키타노 에이이치(北野詠一).


주간소년매거진에서 연재시작했는데, 인기없었는지 매거진포켓으로 이적. (2016년 10호~24호)
매거진 포켓에서 연재하다가 완결.
전23화. 단행본 전3권.
이적후에 십몇화정도 더 하다 끝났네.







주인공은 둘다 곧 중학교 올라가는 초6


키노시타 신야.
야나기야 타쿠미


타쿠미는 적수가 없을정도의 천재.
초등학교 6년동안 계속 전국대회 제패. 6연패.








주인공이 치가사키 어촌의 숙부집 놀러갔다가 가라테 천재 타쿠미를 만난다.
신야는 원래 카와사키에 산다.(같은 가나가와현)








고양이 구하려다 옷더러워져서 타쿠미네 도장으로.
가서 도복입음.







대전상대가 없었던 그는 신야한테 한판 붙자고 하는데.
(사범이 다른 꼬마들과의 대전을 금했다)








신야 자세가 지린다.
자기도 모르게 겁먹는 타쿠미.







근데 알고보니 저거 신야가 키크게 보기위해 항상 허리펴고 생활했기 때문.
그래서 자세가 좋았다.









신야는 평소 나약해서 그런 자신을 고치고 싶다.
일주일간 치가사키에 있을테니 가라테 가르쳐달라고 함.








타쿠미의 엄청난 트레이닝 메뉴를 똑같이 하는 신야,







결국 탈나서 쓰러진다.







이래서 사범이 다른 아이들과의 시합도, 훈련도 금했던것
"타쿠미 알겠느냐 너는 특별해. 몸도 마음도.
다들 너같은건 아니란다. 쓸쓸하더라도 남을 휘말리게 해선 안된다
분명 돌이킬수 없는 일이 벌어질거야"








신야가 쓰러지고 눈을 떠보니 카와사키.


쌍둥이 여동생 히토미가 옆에 있음.







타쿠미는 충격먹고 사과하러 왔었다.








다음날 혼자서 계속 훈련하는 타쿠미.
남들은 고고의 천재라고 하는데, 사실을 엄청 쓸쓸해함.
하지만 신야가 다침으로 인해 두번 다시는 남을 휘말리게 하지 않겠다고 결심.







이때 카와사키에서 신야가 왔다.


네가 잘못한게 아니다.
너와 함께 수련했던 나날들 나도 즐거웠다.
모처럼 네가 최선을 다해 가라테를 가르쳐줬는데 네 마음을 아프게 했다.







내가 강해질게 그러면 될거야냐









사범이 신야를 카와사키로 데려다주고, 같이 동승한 타쿠미가
신야 같은 카와사키 우키시마 중학교로 가겠다고함.






1화 끝.










2화
히토미, 신야, 타쿠미 전부 같은 학교.
우키시마 중학교는 가라테 강호교.
가라테부 견학하러 갔는데 봄방학이라 아무도 없어서, 몰래 전용도장 침입.






대련좀 하다가 들킴







쿠미테 시합개시.






싸다구 맞고. 가라테의 무서움을 살짝 알게됨.
저게 인생에서 처음으로 남한테 맞은거.









하지만 타쿠미의 충고로 상대에서 눈을 떼지 않게 된다.
보고 피하기는 하는데 동작이 완전 초짜.











신야의 특징.
몸의 체간이 튼실해서 남들보다 원템포 빨리 자세를 회복.
품안에 파고드는 속도도 빠르다.






순식간에 상대의 품안에 침입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소질을 갖고 있다.











왜 신야가 저런 체질이 되었는지 히토미의 설명


히토미와 신야는 쌍둥이.
하지만 히토미가 신야보다 크다면서 초딩들이 놀림.
그래서 신야는 언제나 크게 보이기 위해 허리를 쭉펴고 살았다.
머리에 물건 올려놓고 떨어뜨리지 않는건 특기.




히토미 카와이이.








이 이야기를 들은 타쿠미는 그의 등은 그의 프라이드구나라고







신야 한방먹고 쿠미테 종료.
부원들 집합.








여태까지 사범인줄 알았던 츠지모토는 중학생.
가라테부 주장이었다.










3화
본격전개.
2학년 오오바 가쿠






신야랑 한판 붙어보는데 신야 졸라 잘피함.
하지만 그의 문제점을 알아차린다.
신야는 움직임은 좋은데 풋워크가 개판. 특별메뉴 준비해줌,






다들 신야의 회피력에 제대로된 풋워크가 합쳐지면 필중필살의 카운터를 칠수 있다고.








가쿠는 항상 주장의 등만 보고 달렸는데
신야가 너무 열심히 연습하자, 뒤에서도 압박감을 느낀다.







가나가와현 춘계소년소녀 공수도 선수권의 접수마감이 이번주말.
단체전 멤버를 정하기위한 부내전 실시.









4화 부내전(타쿠미)


남자는 2리그, 여자는 1리그(여자부원은 5명)
남자는 각 리그에서 상위 2명. 총4명으로 출전.
1리그는 츠지모토 주장, 선발경험있는 2학년 킷페이가 유력후보
2리그는 타쿠미가 유력






타쿠미는 전국적으로 이미 유명.






2리그 시작. 가쿠vs타쿠미







타쿠미의 6대0압승. 가쿠 콜드패 ㅋㅋㅋ








타쿠미는 요즘 강해지는게 즐겁다고 한다.
예전처럼 고독하지 않게 된것.
더이상 위로 올라가는걸 주저하지 않게되었다.





얼마나 올라가든 신야가 따라와준다고 약속했으니까











5화 부내전 킷페이.
2학년 코우사카 킷페이.





킷페이는 묘하게 신야를 미워한다.
이유인즉. 킷페이는 츠지모토한테 인정받기위해 3년간 매달려 겨우 인정받았는데
신야는 하루만에 츠지모토에게 인정받았기 때문.







신야의 무기는 전국 탑클래스의 다리.
킷페이는 스피드형.










하지만 절대로 집중력을 흐리지 않고, 킷페이의 움직임을 잘살펴 카운터 한방넣음.




1권 끝.












작가는 현재 쉬고 있다.
30센티스타는 밴드만화(전2권)
손바닥의 열을. (전3권)




그림도 수준급이고 전개도 괜찮은데, 3권에서 끝나버렸네.
2,3권 안읽어봐서 뭐라 말할순 없지만. 무난해서, 주인공 성장에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아마존 평점은 다 높다.
공수도 만화로서도 괜찮은 내용이었는데 끝나서 아쉽다고.
https://www.amazon.co.jp/dp/4063957373





좋다는 리뷰말고 다른 리뷰.
전작 30센티 스타의 실패를 살리지 못했다
전작과 같은 설정. 초짜지만 재능이 있는 원석이라는 점.
초짜가 자세만으로 전국대회 우승자를 쫄게 만들수있을리 없잖아. 주장이 갑자기 초딩 싸다구 날리다니 퇴학감 ㅋㅋㅋ
아무리 뛰어난 사람에게 배운다고해서 초짜가 단기간에 급성장 할수 있을리 없다.




대부분 초왕도소년만화라는 평가.
작가가 내걸었던 컨셉도 초왕도 가라테 만화.
철저한 공식에 따른 무난한 왕도라 망한걸지도.
2,3권 봐야 답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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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각시수련 2017/05/26 01:45 # 답글

  • 각시수련 2017/05/26 02:00 # 답글

    요즘 보는 격투만화는 마스터 그레이프 밖에 없네. 켄간아슈라 다시 봐야하는데...
    8화에서 청룡고교 나왔는데 다 창쟁이들 ㅋㅋㅋ 창쟁이 중의 한명은 주인공 라이벌캐가 될것같은 느낌.
    나가마키 1명.
    장병기 쓰는 놈들이 강호교 ㅋㅋㅋ 리치가 정의 ㅋㅋㅋㅋ
    http://waterlotus.egloos.com/3561959
  • z 2017/05/26 02:21 # 삭제 답글

    중간에 톤을 이용한 연출이 정말 멋지네요. 내용도 재밌어보이고 그림이나 연출도 좋아보이는데 아까비....
  • 듀얼콜렉터 2017/05/27 01:33 # 답글

    손바닥의 열이라는 제목보고 영화 가라테키드1의 후반부 장면이 문득 들더군요, 주인공이 부상당했을때 사부가 손바닥 비벼서 치료해주던 장면 ㅋㅋㅋ

    정말 그림도 좋고 내용도 재밌는것 같은데 너무 왕도라서 인기가 없었던게 맞는것 같네요, 요새는 아무래도 내용이 뭔가 약간이나마 특출나야 초기에 살아남을수 있는듯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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